방방
방방 LV.62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무협 소설에서 구원하고 도망칩니다
3.5 (1)

즐겨보던 무협 소설 <절대검성>에 빙의했다. 검성총의 이름 모를 무인으로 눈을 뜬 ‘단정우’는 기연을 얻은 후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을 도우려는데…. “너는 미치광이군. 아니면 고리타분한 정파인이거나.” “사람이 사람을 돕지 않으면 그 누가 구원한단 말인가?” 어쩌다 보니 그네들 인생까지 구원해 버렸네? “협이 없으면 그건 무협이 아니지.” 서서히 바뀌어 가는 그들의 삶. 단정우는 그 사실에 보람을 느끼지만 뜻밖에도 오해가 쌓이게 되고. ‘내가 빙의한 게 남궁세가 대공자의 몸이었다고?’ “한 가지만. …가면을 벗어주십시오.” “싫다면 억지로 벗길 건가?” 결국 단정우는 자신이 구원한 자들의 손에 오해 혹은 실수로 죽는 방식으로 도망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무공의 부작용이 나를 덮치는데.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죽은 척하고 여러 사람의 인생을 연기해야 한다. 갑자기 눈이 돌아 쫓아오는 이들. “나를 부인이라 불렀으면 낭군은 끝까지 책임을 져야지.” 내가 정녕 미친놈 제조기란 말인가? 단정우는 무사히 이들의 추적을 피할 수 있을까.

크툴루 게임 속 천재 마법사가 되었다
3.2 (32)

희망과 평화, 그리고 광기의 도시 파주. 그리고 기괴한 세계에 갇힌 마법사의 이야기. "죽은 크툴루는, 그의 처소인 르리에에서 꿈을 꾸며 기다린다."

0살부터 슈퍼스타
3.21 (144)

인간 외의 종족으로만 태어났다. 그러다 겨우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났다 "아부아부부!" 아직 말도 못하지만 나는 지금 슈퍼스타다!

인소에 갇혀버렸다?!
2.0 (1)

어느 날, 퇴근 길 도중 트럭에 치였다.눈을 뜬 세계는 00~10년대 때 한창 유행을 탔던 인소 세계관이었다.그런데 읽은 지 너무 오래돼서 무슨 소설인지도 몰라 스토리고 나발이고 아는 게 하나도 없다!남들은 최근에 읽던 거 빙의되더니만 나는 왜 10년도 더 지난 이름 모를 소설에 빙의된 건데?!다행히 내가 그대로 '서이나'라는 것, 엄마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4.0 (2)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 아래, 좌우명을 실행해 나가던 어느 날. ‘지구와 연결된 나트렌 제국에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뜬금없이 애독하던 책, ‘마죽’에 빙의해 버렸다. 나트렌이라는 제국에 무작정 소환된 지구인들이 하루아침에 검과 마법을 쓰며 세상을 지켜야 하는 판타지 속으로. 몇 번이고 다시 읽을 정도로 좋아한 책이기는 하지만, 그것도 등 따뜻한 방에서 팔자 좋게 읽을 때의 이야기고 이 험난한 곳에 빙의해 사서 고생하고 싶었던 게 아닌데 낭패도 이런 낭패가 없다. 어찌 됐든 주인공 일행이 있다면 세계 평화는 무리가 없으니 그들이 마왕을 무찌르는 데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안전히 살아남으려고 했는데…… 큰일 났다. “여전히 내가 무서워?” 세계관 내 빌런 이진성부터. “그래 인정해. 한지우, 넌 최고의 호구 새끼야.” 선하다는 이유만으로 날 싫어하는 서브 주인공에. “엄마라고 불러도 돼?” 혀가 얼얼할 정도로 쓰디쓴 약초를 줘도 고맙다고 받아먹는 지력 0을 자랑하는 엑스트라와. “내가 좋아하는 거 찾았어, 한지우.” 사람답게 살아보랬더니 나랑 사랑을 하려고 드는 주인공까지. 그냥 조용히 혼자 살고 싶은 나에게 관심이 꼬여도 너무 꼬인다. 다 필요 없고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빌런에게도 사연이 있다
4.0 (2)

어느 날 게이트가 열리고 세계는 혼란에 빠졌다. 동시에 사윤은 이상한 시스템창과 마주하게 되는데. “당신은 인류의 ‘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 ᵔ▽ᵔ)b” 빌런의 역을 강제당하며 미쳐 가던 사윤은 빌어먹을 시스템에게서 벗어날 단서, 한건주를 납치한다. “…목적이 뭐예요.” “인재 영입?” “사람을 납치해서요? 무슨 조폭 길드라도 되나 봐요.” 시스템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단서인 성향, ‘저항하는 자’. 사윤은 그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건주를 S급으로 키우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 하는데…. 예쁘다, 예쁘다 하며 실컷 키워 줬더니 S급이 코앞일 때 홀연히 자취를 감춰 버린 건주. 이윽고 그는 S급 헌터가 되어 사윤의 앞에 다시 나타난다. “시X, 너 뭐 하는 새끼야.” “그렇게 사람 헌신짝처럼 버리니까 좋아요?” 먼저 버리고 튄 새끼가 누군데? “네발로 기는 게 어떤 기분인지 느끼고 싶으면 어디 또 도망가 봐.” 위태로운 재회와 불온한 낌새를 보이는 게이트. 과연 사윤은 시스템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갓겜하다 갓됨 갓뎀!
3.56 (8)

※ <갓겜하다 갓됨 갓뎀!> 작품 재정비 및 작가님 건강 관리를 위하여 2025년 12월 31일(수)부터 연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작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나는 왜 이딴 게임에 인생을 낭비했을까? 매일 더러워서 접는다고 말만 하면서 왜 진짜 접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벌을 받는 건가? 이런 게임을 해서? ***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 [컨클루드: 아더갓의 사도] 나는 그 게임의 고인물이었다. 다른 유저들 때문에 정떨어져서 게임을 접었지만, 어떻게 해도 클리어가 안 되는 ‘해페니시스’만큼은 미련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던 중 ‘컨클루드’의 업데이트 알림을 받게 되고…. 혹시 해페니시스로 클리어가 가능해졌나 싶은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접속한 게임. [해페니시스: …나의 전도사여.] [해페니시스: 그대와 같은 존재는 처음이다.] [SYSTEM: ‘해페니시스’가 당신에게 숨겨진 트레잇을 부여합니다.] [SYSTEM: 놀라운 업적! 당신은 대화만으로 ‘아더갓’을 홀렸습니다!] 세계 최초로 ‘해페니시스’를 클리어할 수 있겠다는 기쁨도 잠시. [마더 에일루시아: 나는 네가 누구를 선택했든, 너를 찾아낼 거란다.] [마더 에일루시아: 그리고 너와 함께할 거야.] “아니, 뭔데. 이 호러 연출?” [SYSTEM: ‘마더 에일루시아’가 당신을 강제로 다크렐름으로 소환합니다.] …나는 사이비 종교의 교주가 되는 게임에 끌려 들어가고 만다. 그러나 놀랍게도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사이비 교주인 것이 아니었다. [‘해피교전도사(???)’ : 농노] “내가… 농노라고?”

환생자들의 세계
2.96 (12)

초능력 버프를 받은 환생자의 스펙터클한 2회차 라이프.

소꿉친구 지키기 프로젝트
2.0 (1)

#게임에서환생했수 #소꿉친구를지키겠수 #무심다정수 #정신적연상수 #소꿉친구공 #순수하고해맑공 #비밀이숨겨져있공 #까칠한츤데레공 #싹수가노랗공 #재벌예약공 #여장공 #자낮여장공 #말수없공 #선생님공 #수가싫어했공 #숨겨진정체있공 한정연 5세. 소꿉친구 지키기 프로젝트의 시작이었다. 자신이 '얀데레'를 테마로 한 고어 BL 게임 ‘이상성 프로토콜’의 공략 캐릭터 중 한 명이자, 게임 속 주인수인 한준의 소꿉친구 한정연으로 환생했다는 것을 우연히 깨닫게 된 정연. 툭 하면 한준을 죽음으로 내모는 살벌하고 피폐한 게임 속이건만, 한준은 너무나 귀엽고 해맑다. 그런 한준을 지켜야겠다고 결심한 정연은 어쩌다 보니 다른 공략 캐릭터들도 구하고 다니게 되는데…!?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재회물 #사제관계 #나이차이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공 #다정공 #울보공 #귀염공 #호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개아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상처공 #미남수 #다정수 #헌신수 #강수 #무심수 #능력수 #얼빠수 #구원 #차원이동/영혼바뀜 #역키잡물 #전생/환생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성장물 #시리어스물 [미리보기] “1에서 5까지의 숫자를 쓰고 읽어 보세요.” 다 썼으니까 이제 읽어 봐. 넌지시 말한 정연이 지렁이마냥 삐뚤거리는 일 자부터 손끝으로 짚어 보였다. 씩씩한 대한민국 어린이 한준은 고개를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끄덕끄덕하더니 외치듯 입을 열었다. “하아나, 두울, 세엣, 오오….” 비록 반절을 가기도 전에 틀렸지만 시도가 가상했다. 하아나, 둘, 세엣, 넷, 하고 다섯. 정연이 작게 훈수를 두고 나서야 틀린 부분을 알아챘는지 다시 또박또박 숫자를 부른다. 나 진지해요, 라고 써진 까만 눈동자를 보면서 정연은 얼굴이 저렇게 예쁜데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했다. 한준이 느리기는 해도 숫자며 글자를 익히는 걸 좋아하지만 않았어도 책을 집어 던지며 너는 예쁘니까 공부 안 해도 돼! 하고 외쳤을지도. 어린이용 파란 펭귄 테이블 아래에 글자 놀이와 창의력 놀이, 색칠 놀이 책이 수북하게 쌓여 있었다. 알록달록한 커버가 제법 아이의 시선을 끌 만큼 귀여웠다. 세상 참 좋아졌네. 나 어렸을 때엔 저런 거 없었는데.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솔직히 노잼이다. 이십이 년 전에 다 배운 걸 새로 배우는 체하려니 몸이 비비 꼬이는 것 같다고 생각하던 정연이 눈알을 도르륵 굴리다 책상 위로 쭉 늘어졌다. 다섯 살 인생, 평화롭고 좋기는 한데 재미는 없다. 게으름 좀 피우려니 바로 자지 마아, 하고 칭얼거리는 목소리가 날아온다. 보챔에 못 이겨 억지로 꾸물꾸물 일어나던 정연이 고개를 들고, 한준 얼굴을 한 번 마주 보고 생각을 수정했다. 재밌는 거 딱 하나 있다고. 한준 얼굴.

마왕의 게임
3.07 (155)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 니콜로 작가의 신작!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지만 “저 프로게이머인데요?” e스포츠의 전설 이신,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다!

깡패가 종말에 대비하는 법
2.38 (28)

종말이 온단다. 근데 그걸 나보고 대비하란다......씨발

귀환자의 마법은 특별해야 합니다
2.99 (204)

어느 틈엔가 나타나 세상을 잠식하기 시작한 그림자인류는 그것을 그림자 세계라 명명한다그리고 그중에서도 최악이라 칭해지는 재앙,그림자 미궁의 등장으로 인해멸망의 기로에 놓인 세계평민 출신의 3서클 마법사, 데지르 아르망그는 인류 최후의 생존자들과 함께모든 재앙의 종착지인 그림자 미궁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실패세계는 멸망을 맞이한다.하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체념한데지르 아르망의 눈앞에 펼쳐진 너무나도 익숙한 풍경……그곳은 그가 죽음을 맞이했던 순간으로부터13년 전의 세상이었다과거로 귀환한 그는,다시 닥쳐올 재앙을 막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43)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302)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4.06 (835)

4년차 공시생,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협박![돌발!][상태이상 :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돌연사 위협 때문에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주인공의 대환장 일지.※특이사항 :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4.15 (1482)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연극성 회귀 생활
3.39 (57)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무한전생-엘름 연대기
3.3 (79)

신성한 땅 엘름에서 벌어지는 무한전생자의 역사

밥먹고가라
3.68 (197)

이세계의 최강자가 되어 30년 만에 돌아왔다. 세상에, 이게 뭐람? 돌아온 지구는 레이드의 시대! 하지만 나는 이제 지쳤다. 난 은퇴했어, 식당이나 하며 살래. 아주 '평범하게' 말이야.

절대자의 현대생활
3.44 (26)

대전쟁 이후 30년. 철원 산골에서 겨울잠을 자던 절대자가 현대생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