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도
기사도 LV.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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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세기
3.62 (47)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대한제국의 운명은 경각에 달려 있었다. 빛나는 여명의 세기가 될 것인지 어두운 암흑의 세기가 될 것인지 21세기에서 온 청년, 역사학도 조한민의 투쟁이 시작된다!

지구가 파산했다
3.43 (30)

"행성이 무슨 아파트입니까? 주택담보대출을 하게!" 지구가 파산했다. 이제 우리는 파산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혈마동맹!
2.0 (17)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후작가의 망령재림
3.37 (19)

제국을 멸하고자 죽음에서 돌아왔다. 그런데 너무 늦게 돌아온 모양이다.

모든 숫자를 기억하는 남자
3.08 (6)

<모든 숫자를 기억하는 남자> 나는 숫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열 몇 자리의 사칙 연산을 암산으로 할 수 있고, 한 번 머리에 넣은 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낯선 세상에 끌려와 노예로 십 년 동안 고생을 하면서, 난 수 많은 정보들을 다루는 일을 맡았다. 그리고 지금 다시 한 번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었다.

마운드 위의 절대자
3.6 (165)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를 꿈꾸었던 것 그것이 자신의 야구 인생의 전부였던 이진용. [베이스볼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 너 내가 보이냐? 그런 그의 눈에 보이지 않던 게 보이기 시작했다.

더 라이브
2.76 (19)

『더 플레이어』『헌터타임』『귀환전생』 흑아인 작가가 선보이는 최신작, 더 라이브! 불명의 사고로 아내와 딸을 잃은 가장, 윤재. 하루하루를 절망에 빠져 사는 그에게 미래의 자신이 보낸 일기장이 전해진다!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미래를 아는 윤재, 그리고 이면세계로의 진입! 괴수와 능력자가 판치는 잔혹한 세계에서 윤재는 소원하던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올여름을 물리칠 시원한 현대 판타지. 막힘없는 재미를 만끽하라!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동로마를 다시 위대하게
3.46 (23)

현세의 기억을 가진채 느긋하게 중세귀족의 삶을 즐기고 있던 어느 날, 집사가 창백한 얼굴로 달려와 소리쳤다. “블라디미르 경! 도망치셔야 합니다. 반란 계획이 전부 들통 났습니다!” “뭐요?”

다시 쓰는 헌터사
2.69 (8)

22세기, 외계종들에 의해 지배되는 지구. 마침내 마지막 저항군 기지까지 공격당한다. 덮쳐오는 절망의 순간. 총사령관 아론은 시공의 문을 폭주시키는데…… 빛과 함께 깨어난 곳은 100년 전, 지구가 아직 인류의 보금자리였던 시대였다.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내 눈에 스카우트
3.36 (35)

축구 게임 기획자였던 평범한 회사원 이주혁.어느 날 그에게 기이한 능력이 깃든다.'저라면 이 선수를 선택할 것 같네요.'스카우트로서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당신에게 기대를 거는 사람, 아직 있어요.'관중을 열광케 하는 스타 플레이어, 그들이 처음부터 스타였던 것은 아니다.진흙 속의 진주를 찾는 일, 내가 선택한 선수는 누구보다도 밝게 빛날 것이다!

특급작가, 회귀로 일본을 지배하다
3.2 (66)

신이 와도 안 된다고? 너희가 그렇게 대단해? 그렇다면 회귀해서 전부 먹어치워주마 소설. 게임. 만화…. 회귀작가 이서준의 일본문화 지배기.

낙인의 플레인워커
3.19 (49)

나 빼고 다 레벨업? 내가 너희들의 사냥감이라고? 절망한 이들을 골라 이계로 보내는 사신,' 페이스리스'그 페이스리스의 제안을 거절한 지구인 위건우에게 사냥감의 낙인이 찍힌다.다른 이계인들을 위한 이벤트 몹 신세가 된 위건우.그러나 그는 보통 이계인이 아닌데..... 사냥감의 낙인이 찍혔지만 사냥하는 것은 나다! 공돌이의 힘과 압도적인 피지컬로!존엄을 위해 사신에 대항하는 장절한 투쟁의 막이 오른다.

나 빼고 다 귀환자
3.2 (338)

초등학교 소풍에서 혼자 낙오. 중학교 수련회에서 혼자 낙오.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혼자 낙오. 기껏 대학생이 됐더니 뭐? 이번엔 전 인류로부터 낙오됐다고!? 전 인류가 이세계로 건너간 사이 나 홀로 지구를 지킨 유일한. 인류가 귀환하고 지구가 대격변을 맞이한 그때 전설은 시작된다!

천마류혼기
1.0 (1)

삼백 년 전 죽었다고 전해지는 천하제일고수 천마황의 전설이 살아났다! 그 가운데 재수없게 복용한 약으로 여자가 되어버린 천생 남자 유성기. 어쩔 수 없는 운명 탓에 남장 여인을 하게 된 그는 사내 같은 말투와 곰 쓸개라도 씹어 먹은 듯한 담력, 피를 봐도 꿈쩍 하지 않는 냉담함, 빠른 눈치와 기름 칠한 매끄러운 혓바닥으로 세인들을 놀라게 만드는데..."하늘이시여! 누가 이기나 어디 한 번 해봅시다!"

100년 묵은 탑 셰프
2.42 (6)

지구 최강의 요리사.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그리고 여섯 번째 삶. 요리에 쏟은 시간을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제 더 이상은 못해.” 끝없이 반복되는 회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뿐.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즐거운 아포칼립스 생활
2.21 (14)

지구가 멸망했는데 너무 즐겁다. #힐링 #영지물 #좀비퇴치

던전 공략 LIVE
2.09 (11)

‘스마트폰 하나 들고 던전으로 뛰어든 미친놈이 왔다!’[ON AIR][방제: 몬스터 직캠 – 맨손으로 던전 탐험하기]“안녕하세요, 형님들. 출발하기 전에 추천이랑 즐겨찾기 한 번씩만 부탁하겠습니다!”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으아아아아! 오지 마! 이 새끼들아아!”대신 목숨을 걸었다.“풍선 만 개 주시면 한 바퀴 더 돌겠습니다! 형님들 화력 한번 보여주세요!”[‘베스트기대작’님께서 풍선을 10,000개 선물하셨습니다.]“역시, 형님! 클라스 있으십니다! 그럼 바로 방송 달리겠습니다!”그랬더니, 인생이 바뀌었다.

검신의 검은 우주를 가르고
1.5 (9)

점창제일검이자 무림맹의 공동전인으로 수많은 무공을 섭렵한 천룡검신 천화운. 그는 중원을 침공해온 천마신교에 맞섰지만, 잠력을 폭발시킨 천마의 공세에 결국 동귀어진으로 맞받아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아기의 몸으로 환생해 있었다. 무공이 존재하지 않는 21세기 지구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살아가던 어느날, 그는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외계의 행성으로 소환되고 마는데.... 성계와 은하를 넘나들며 우주의 침략자, 인베이더에 맞서 싸우는 무인의 이야기.

냉동실에 드워프 마을이 들어섰다
2.03 (16)

망해가는 아이템 상점 주인, 원수호. 【차원 여행자】로 각성했더니, 냉동실에 드워프가 살기 시작했다. 집안 곳곳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이종족과 함께하는 원수호의 헌터 생활기! #헌터#이종족#먼치킨#던전

노력천재 미대생
2.88 (26)

노력하고 싶다.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금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 미친듯이 노력하고 싶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