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린 담군것만으로도 별 다섯개
회사물 대부분이 후반부에 갈수록 힘이 빠져야하는데 이 작품은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의 포스가 넘쳐 흐르다못해 폭발하면서 더욱 재미있어진다.
원래라면 완결도 안난 작품에 별 다섯개를 주진 않겠지만 지금 까지의 전개만으로도 별 다섯개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네 얼간이의 만담에선 웃음을 노군산 이야기에선 감동을 이 작품은 무엇하나 모자르지 않았다.
작가의 필력은 확실하지만 전작과 다르게 호흡이 아주 많이 길다. 뽕맛으로 보는 삼국지 대체역사지만 빌드업에 소비되는 화수가 많다보니 아쉬울수밖에 없다
글을 그때그때 자료 찾아보면서 어거지로 쓰는 느낌이 팍팍드는 작품 그 덕분인지 작가의 연재주기도 작살나는 중
#대체역사 #추리 #공포_미스터리 #아포칼립스 #오컬트 #이혼 #퇴마 #악마 #조선 #혈통 송시열이 깔려죽은 전개로 위 문피아 태그가 모두 활성화된다는게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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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혐린 담군것만으로도 별 다섯개
회사물 대부분이 후반부에 갈수록 힘이 빠져야하는데 이 작품은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의 포스가 넘쳐 흐르다못해 폭발하면서 더욱 재미있어진다.
원래라면 완결도 안난 작품에 별 다섯개를 주진 않겠지만 지금 까지의 전개만으로도 별 다섯개의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네 얼간이의 만담에선 웃음을 노군산 이야기에선 감동을 이 작품은 무엇하나 모자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