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93798
봄봄봄93798 LV.21
받은 공감수 (3)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
4.17 (603)

어느 날 한 소설가가 편치 않은 잠자리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12살의 자신으로 변해 있음을 깨달았다.

미친 재능의 미대생
3.52 (21)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한계 찢는 천재마법사
2.91 (29)

한계에 얽매인 마탑의 천재마법사, 베르덴.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지만 타고난 마력은 보잘것없었다. 믿었던 사람에게 논문을 빼앗기고 마탑의 실험체로 전락했다. 나보다 강한 힘 앞에서 천재적인 두뇌만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러니까 강해져야 한다.’ 복수와 생존을 위해서. 악착같이 버티고 또 버티며, 태생을 거스르기 위한 이론 체계를 새로이 정립했다. 그리고 마침내 완성했다, 역사상 유례없는 역천逆天의 이론을. 내일 나는, 한계를 무너뜨릴 것이다.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1.75 (2)

내 인생은 은퇴 이후 끝이 났다. 하지만 설마 세상까지 끝이 날 줄은 몰랐다.

전생 첫날 수도를 버리다
3.68 (63)

광해군의 비망록을 우연히 발견한 역사학자 한선국 비망록에 숨겨진 부적의 힘으로 조선시대 광해군에게 전생하게 되는데 눈을 뜨자마자 듣는 말은! 왜적이 한양 코앞에 당도했습니다. 달아나야 합니다.

호콴의 도서관
3.64 (36)

나무로 태어나, 죽어 장작이 되어, 잿가루만 남은, 인간아. 내가 너를 부르노라.

닥터 최태수
2.98 (213)

“그래. 환자를……. 무서워해야 돼. 두려워하고 손발이……. 떨리는 공포도 느껴야지.”“…….”“거기서 도망치지……. 않아야 진짜 의사가 되는 거야.”“말씀하시면 출혈이 계속돼요.”다급함에 젖어든 반항적인 태수의 말투에도 노인은 미소를 잃지 않고 말했다.“언제고 어느 때고……. 도망치고 싶을 때가 올 거야. 그땐 지금을……. 떠올려. 환자가 의지할 사람은……. 자네 한 사람 뿐이라는 걸 말이야.”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그 시간이 지났다.그후!!!!!!평범했던 한 인턴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었다.살릴 수 있다면?살릴 가능성이 있다면?어떤 상황에서라도 메스를 들어야 한다.그런 불굴의 신념 하나면 충분하다.닥터 최태수, 그는 진정한 외과의사의 길을 택했다.

도굴왕
2.93 (303)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