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뫼르소 LV.54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일구이생
3.1 (21)

<일구이생> 인생에 두 번은 없다. 그렇기에 공 하나에 일생을 걸고 던져온 불운의 투수가 있다. 그에게 다시 한 번 새로운 공을 던질 수 있는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면? 일구이생(一球二生), 두 번째 기회를 얻은 이제우. 그의 피칭이 이제 시작된다.

고블린 슬레이어
3.27 (53)

“나는 세상을 구하지 않아. 고블린을 죽일 뿐이다.”그 변경의 길드에는 고블린 토벌만 해서 은 등급까지 올라간 희귀한 모험가가 있다…….모험가가 되어 처음 짠 파티가 괴멸하고 위기에 빠진 여신관. 그때 그녀를 구해준 자가 바로 고블린 슬레이어라 불리는 남자였다.그는 수단을 가리지 않고, 수고도 마다치 않으며 고블린만을 퇴치한다. 그런 그에게 여신관은 휘둘려 다니고, 접수원 아가씨는 감사하며, 소꿉친구인 소치기 소녀는 기다린다. 그런 가운데 그의 소문을 듣고서 숲 종족 소녀가 의뢰를 하러 나타났다─.압도적 인기의 Web 작품이 드디어 서적화! 카규 쿠모 × 칸나츠키 노보루가 선물하는 다크 판타지, 개막!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3.92 (140)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소년, 사토 카즈마의 인생은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 막을 내린…… 줄 알았는데,정신을 차려보니 눈앞에 여신을 자처하는 미소녀가 있었다. “이세계에 가지 않을래? 원하는 걸 딱 하나만 가지고 가게 해줄게.” “그럼 널 가지고 가겠어.” 이리하여, 이세계로 넘어간 카즈마의 대모험이 시작……되나 싶었는데,결국 시작된 것은 의식주 확보를 위한 노동이었다! 카즈마는 그저 평온하게 살고 싶지만, 문제를 연달아 일으키는 여신 때문에 결국 마왕군에게 찍히고 마는데?!

아더왕과 각탁의 기사
3.71 (14)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꺼져! 우리에겐 각탁의 기사가 있다! 가혹한 영지를 이끄는 우리의 주인공 요타 험난한 인생에도 볕들날이 있을까?    원탁의 기사들과 부딪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뒤틀리는 역사는 각탁의 기사들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마왕전생 RED
3.75 (46)

황제를 향해 쏴라 홍정훈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전생 RED〉!...

흑랑가인
3.4 (10)

홍정훈의 무협 소설 『흑랑가인』 상 권.서력 1404년 중원의 무림은 행복즉극락교와 무림맹 두 파가 양분하고 있었다. 무림맹의 교주 노아불함에겐 두 명의 쌍둥이 아들이 있었는데 첫째는 가인이란 이름으로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고, 둘째는 아벌이란 이름으로 청웅성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런데 문제는 천웅성은 천살성에 의해 죽임을 당해야 하는 운명, 노아불함은 무...

비상하는 매
3.84 (78)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소설!전설적인 조회수 기록의 판타지 대작!빠르고 아슬아슬한 전개와 각기 다른 개성의 수많은 캐릭터, 풍성한 유머까지!한국 판타지 소설계의 아주 특별한 작품, 홍정훈의「비상하는 매」!아름답고 강력한 주인공 페르아하브 아사인사트와 정의로운 성기사 다한 페이루스.현실과 상상의 차원계를 넘나들며 벌어지는 최고의 서사시로 남을 그들의 대모험.아...

같은 꿈을 꾸다 in 삼국지
4.02 (549)

“나와 같은 꿈을 꾸지 않겠는가.”새로운 삼국지의 탄생!국내 최대, 최고 소설 연재 사이트 1천 4백만 조회 수 기록!군주가 약하다면, 내가 그를 보필하여 천하를 도모하겠다.삼국지를 즐겨 읽던 평범한 회사원 준경. 어느 날 눈을 뜨니 삼국지 세계의 무장, 이풍의 자식이 되고 만다. 하필이면 황제를 자칭하고 패정을 일삼다 멸망하는 원술의 휘하. 그의 앞날이 순탄치 않다. 뛰어난 무술도, 훌륭한 지략도 없지만, 살아남기 위해 현대의 기억을 바탕으로 삼국의 넓은 대지를 종횡무진하는 준경. 꿈만 같은 영웅들과의 만남. 삼국지에 다 나타나지 않은 숨겨진 뒷이야기, 뒤틀리는 역사 속에서 피어나는 의리와 사랑. 준경은 과연 원술의 멸망을 막고 새로운 삼국시대를 열 수 있을 것인가!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조아라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마행처우역거
4.08 (543)

삼국지에서 한량의 삶을 살던 비관은 중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21세기의 공인중개사 김상준의 삶을 꿈으로 체험하게 된다. 가까스로 눈을 뜨고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 없는 현대 체험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비관. 뛰어난 무예도 천재적인 지략도 없지만, 멸망이 예견된 촉을 살리기 위해 일어선다.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강남 퇴마사
3.27 (20)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조선 퇴마. 사이코 메트리 능력의 소유자, 규현의 손에서 다시 태어나다!

천년마도
3.86 (7)

일곱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도십병
3.25 (2)

사나이의 혼! 거센 사나이들의 굉렬한 충돌과 장대하고 호쾌한 투쟁이 시작된다. 조돈형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마도십병』

대사형 선유
3.0 (3)

『포졸 진가수』의 작가 노경찬그가 선사하는 가슴 저릿한 무협 『대사형 선유』!갈 곳 없이 이곳저곳 떠돌던 여덟 명의 아이들은퇴한 삼류 무사의 손에 거둬져 사제 관계를 맺고어설프나마 무공과 보법 수련을 하며 표사를 꿈꾸다!그러나 위험한 의뢰를 받고 먼 길 떠난 스승이 돌아오지 않자하루아침에 생활 전선에 내동댕이쳐진 사형제들대사형 선유는 사제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흑사회 왕남이파에 발을 디디는데……“나는 대사형이다.사제들과 사매들을 위해서라면세상에 내가 할 수 없는 일은 없다!”저마다의 사연과 비밀을 품고 있지만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정으로 똘똘 뭉친 여덟 사형제의 처절한 무림 생존기!

광해경
3.33 (3)

이훈영의 신무협 장편소설. 보이는 것이 모두 현재가 아니며 보고 있는 모든 것이 광의 시차만큼의 과거이니라. 빛을 이해하는 무공서 광해경이 대대로 황사를 배출한 유가장의 소장주 유연후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는데…...

천사지인
3.72 (79)

조진행 장편 무예 소설. 호북성 균현 남쪽으로 2백여 리 떨어진 장가촌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중의 하나인 장삼. 장삼이 유명한 가장 큰 이유는 장가촌에 살고 있는 대부분의 장씨 집 셋째에게 붙여주는 흔한 이름이었기 때문이다. 그중 유명한 사람을 다시 들라하면 천주교 옆에 살면서 짚신을 지어 파는 장삼이었는데...

태극문
3.92 (78)

‘태극(太極)’이란 곧 만물의 가장 완벽한 상태를 뜻하는 것이 아닌가?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또 누구라 해도 원하기만 하면 태극문에서 탈퇴할 수가 있다. 하지만 한 번 탈퇴한 제자는 두 번 다시 태극문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이것은 위지독고가 직접 정한 태극문의 삼법(三法)이었다. 태극문의 무공은, 아니 위지독고의 무공은 단순히 두뇌가 뛰어나거나 재질이 탁월하다고 해서 익힐 수가 없는 것이었다. 그것은 오성과 체력, 인내, 끈기, 승부욕, 집념, 그리고 냉정한 이성을 모두 갖춰야만 이룩될 수 있는 것이다.

광마
4.0 (18)

<절대무적> <북궁남가> <천뢰무한>신조어 ‘금시조 월드’의 장본인!그의 절대적 대표작 <광마>내 안에 미친 마귀가 살고 있다!“네가 가진 모든 것을 내놓아라. 그러지 않으면 너를 잡아먹겠다”사람은 가진 것을 모두 내주고 생명을 구걸한다. 처음엔 손가락 하나, 그다음엔 팔 하나, 그다음엔 다리 하나…… 그러나 결국 잡아먹힌다. 처음부터 결과가 정해져 있는 거래. 이것이 마귀의 거래다.누구나 마귀와 거래를 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내가 바로 미친 마귀 적무한이다.

과금무적
3.15 (26)

[뽑기, 시스템, 무협, 성장형 먼치킨] 강함의 이유 첫번째. 뼈를 깍는 수행을 하는 것. 강함의 이유 두번째.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사는 것. 강함의 이유 세번째.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 강함의 이유 네번째. 끝이 없는 과금(課金). 나올때까지 질러라! 그것이 강자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니!

마조흑운기
3.83 (9)

희망없는 어두운 삶을 사는 게으를 도망자 흑운. 그에게 찾아든 한줄기 인연, 고승 현오의 이백 자 진경.새로운 삶을 찾아 몸담은 곳은 천하구대마류의 일파 지옥별부.그곳에서 흑운은 자신의 운명과 천하무림을 향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전륜마도
3.79 (24)

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악마전기
3.73 (35)

<악마전기> 지금부터 무시무시하고 사악(邪惡)한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그대가 만약 협(俠)과 의(義)를 자신의 분신인 양 받드는 자라면 당장 귀를 막고 눈을 감은 채 멀리 달아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야기는 한 아이에게서 시작된다.

마신
3.76 (113)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당시 무림은 천기자의 장보도가 나타나 혼란에 빠진 상황. 마계에서 돌아온 단형우의 무적행이 지금 시작된다!

표류공주
3.55 (28)

무협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