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
뫼르소 LV.54
받은 공감수 (4)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3.0 작품

삼류무사 1부
4.05 (161)

양양성에서 최고로 잘 나가던 한량이자 뒷거리 싸움의 천재 장추삼.황금 같은 이십 대의 청춘을 삼류무사가 되기 위해 날려 버리는데….

절대군림
3.57 (68)

[공지] 7권 12화, 내용중복 수정했습니다. 용량삭제 하시고 다시 보시면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정도맹과 천마신교가 싸운다. 정마대전은 10년 이상 치열하게 이어진다. 그러다 느닷없이 끝난다. 밑도 끝도 없다. 말 그대로 느닷없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갑작스런 휴전(休戰)의 배경은 무엇일까. 천마신교의 내란? 무적고수의 등장? 소문은 무성하다. 가타부타 밝혀진 것 없이 20년이 흐른다. 20년, 강호의 판도가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북천패가, 남악련, 풍운성, 흑도방이 강호를 주무른다. 그리고 묘한 녀석이 나타난다. 왼손엔 검(劒), 오른손엔 도(刀). 비밀이 많아 뵈는 이 녀석의 이름은 적이건. 꿈은? 강호제패다. 적이건은 말한다.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걸인각성
3.56 (9)

전설적인 게으름의 화신을 지칭하는 말이 있으니 만성지체라 한다. 푸른 광채에 휩싸인 눈을 가진 만성지체 표영. 표영의 어머니 화연실의 정성 어린 기원은 하늘을 감동시키고 드디어 천계의 대천신과 대신들이 움직인다. 우주의 질서를 흩뜨리지 않고 만성지체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니 그것은 바로 비천한 거지가 되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거지가 된 표영은 개방으로 향하는데…….

무당마검
4.06 (454)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흑기사
3.0 (2)

“바람의 마도사, 그 숨겨진 이야기.”라니안 나이스만의 유일한 제자, 릭!릭은 부모의 불화와 별거에 대해 불만을 느끼고, 현실에서의 무능력한 자신의 모습에 분노를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레베리카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활기찬 삶을 얻은 릭, 첫사랑을 느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그러나 그 행복도 잠시, 레베리카는 어...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월야환담 창월야
3.82 (176)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소설! 더욱 강력해진 미친 달의 세계 「월야환담 창월야」광범위한 팬층을 보유한 작가 홍정훈의 월야환담 시리즈슬라브인과 한국인의 혼혈아인데다가 동안! 이러한 절세 미안을 가진 서린.복잡한 가정사에도 항상 밝게 미래를 준비하는 평범한 대한민국 소년이다.하지만 이 소년의 정체는 사실 무지막지한 힘과 재생 능력까지 갖춘 라이칸스로프.늑대인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