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이 약간 과해서 그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그 외에는 1. 호흡 조절도 좋고 2. 뭐 이런 병신같은 전개가 있어? -> 알고보니 고증 패턴도 좋음 3. 단 중반 이후 작품의 핀트가 미묘하게 빗나가는 점에서 -0.5점
음악물 중에서는 나름 괜찮을 작품인데 주인공이 배경이 그래서인지 아주 도덕성+인성에 문제가 있다. 스트릿 시절 교복입은 학생들 삥 뜯고 다니는 양아치 << 이게 이 작품이 판타지인 이유다. 요즘처럼 과거에 민감한 세태라면 방송에서 화제가 되는 순간 나락갔을듯
시작이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그야말로 <'참신했었던' 작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초반도 딱히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기본적으로 재미가 없다. 호흡도 늘어지고 개연성은 더 늘어진다 시간 들여가며 볼 정도는 아닌 글이다
범작 평작 수준에도 미달.. 재벌집 첫째 둘째 셋째… 막내 아들, 손자 ,서자, 입양, 아기때 뒤바뀜 별의별 관계가 나오다 이제는 남의 아들까지 장르적 피곤함도 있지만 그 진부함을 넘어서기엔 필력이 부족하다
재벌 + 작가물을 구상하고 글을 싸버렸으나 결과물은 안타깝게도 민트초코 토핑 올린 하와이안 피자 수준의 핵지뢰작 탄생 전직 재벌이라는 사람이 출판사 상대로 선인세 올려달라고 하면서 그 근거로 든다는 게 ‘출판사의 무형적 가치 상승‘ 최고 결정권자가 비즈니스 이렇게 하면서 재벌로 버텼다고? ㅋㅋㅋ 그야말로 판타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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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드립이 약간 과해서 그 점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그 외에는 1. 호흡 조절도 좋고 2. 뭐 이런 병신같은 전개가 있어? -> 알고보니 고증 패턴도 좋음 3. 단 중반 이후 작품의 핀트가 미묘하게 빗나가는 점에서 -0.5점
음악물 중에서는 나름 괜찮을 작품인데 주인공이 배경이 그래서인지 아주 도덕성+인성에 문제가 있다. 스트릿 시절 교복입은 학생들 삥 뜯고 다니는 양아치 << 이게 이 작품이 판타지인 이유다. 요즘처럼 과거에 민감한 세태라면 방송에서 화제가 되는 순간 나락갔을듯
시작이 창대하였으나 끝은 미약하리라 그야말로 <'참신했었던' 작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