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j
hyo j LV.39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대영제국 선비의 공정무역
3.73 (20)

살려만 드려도 대영제국 기준으론 공정무역이라니까요?

화학 지식으로 스페인 재벌
4.0 (4)

악의 축 영국이 세상을 지배하기 전인 1568년. 스페인의 한 소년으로 빙의했다.

주식판에서 돈을 쓸어담음
4.25 (2)

어차피 주가는 세력놀음. 시세는 내가 정한다.

회귀한 야쿠자가 너무 유능하다
2.68 (11)

재일교포 야쿠자 광현, 그의 이야기.

회귀 후 몰빵투자로 재벌 되기
4.0 (1)

사람들은 감히 큰일을 도모하지 못한다. 왜? 부작용과 위험이 만만치 않아서 감히 손댈 생각을 못하거든. 그래서 큰일을 도모하려면, 일단 저질러놓고 보는 거다. 그 후에 발생하는 부작용과 위험은 그때그때 대처하거나 해결하면 된다. 아니면 앗싸리 감수하거나.

계속 써도 돈이 쌓임
3.24 (21)

내겐 남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다.

독일 제국군 원수의 딸과 결혼했다
4.0 (1)

2024년 대한민국의 전차 개발자,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130년 전 에르빈 롬멜로 환생했다.

아포칼립스의 킹
4.0 (1)

어느 날 꿈을 꾸기 시작했다. 세상을 인식하면서 내가 꾸는 꿈이 미래라는 것을 알았고, 꿈은 드라마 시리즈처럼 이어졌다. 꿈속의 미래가 현실에서 이루어 지고, 내가 꾸는 꿈의 미래는 재앙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갔다. 꿈속에선 재앙이 지구를 덮치고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나는 살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쳤다. 생존에 재능이 있었던 걸까? 망해버린 세상에서 쏟아진 온갖 괴물들을 피하며, 살아 남았다.

삼국지 : 천애고아, 황제에 오르다
4.0 (1)

김유현은 병사, 농민, 하급장수로 각각 빙의했다. 뼈저리게 삼국지 시대의 어려움을 겪은 그는 다시 한번 호족의 사병 대장으로 빙의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김유현의 일대기.

불사자, 고려에서 깨어나다
4.1 (5)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에서 소중한 이들을 모두 잃고 삶을 포기하려는 순간. 낯선 목소리가 내게 모든 일을 바로잡을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그렇게 제안을 받아들이고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고려의 이름 없는 무관이 되어 있었다.

흑마법사가 북한을 점령함
3.67 (3)

약 6년 뒤, 두훈은 북한을 점령했다.

검은머리 소련 빨갱이
4.0 (1)

성공을 위해 빨갱이가 되었지만. 너도나도 거지가 되는 공산주의는 싫다! 생산수단의 공유화? 집단농장 도입? 그거 망국의 지름길이라고! 자본가에겐 누진세로 세금폭탄을 던지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여 지속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며. 공공사업을 벌여 부족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자. 응? 너무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 1910년대에 이 정도면 빨갱이 소리 듣고도 남아! 최운학의 본격 자본주의 소련 건설기!

재벌 스탈린은 공산당이 싫어요!
3.5 (4)

21세기 모스크바에서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한 한국인 남강철!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는 백여년 이상을 거슬러 캅카스 산맥의 어느 깡촌에서 깨어나게 되는데...'내가 농노의 자식이라고? 더구나 여기는 러시아 제국의 반식민지?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새로 시작한 삶은 흙수저가 부러울 정도로 최악이고, 러시아 혁명과 내전까지 예정된 미래는 지옥 그 자체!"난 이곳을 탈출하겠어! 절대로, 반드시! 미국 갈 거니까!"------------------------------ -----------------대체역사 및 세계사 50% 경영 및 재벌 30% 한국 10% 기타 10% 예정입니다.

탐관오리가 상태창을 숨김
4.08 (258)

조선에 떨어졌다. ‘게장의 영조대왕’과 ‘뒤주의 사도세자’ 사이에서 영의정이 되어야만 한다. 비누도 총도 증기기관도 만들 줄 모른다. 본격 문과형 대체역사소설 시작합니다. * 변경 전 제목 : '조선 뒤주 서바이벌 : 나는 영의정이다'

러시아에 혁명 따윈 없다
3.55 (10)

제국의 마지막 니콜라이는 참지 않는다.

삼국지 역대급 재벌.
4.0 (1)

삼국지 최고 재벌 가문 미가. 망나니 미방이 일찌감치 마음을 바꾸어 먹다. 삼국지 재벌 미방전 리메이크입니다.

전쟁을 딛고 재벌로
3.8 (5)

일제강점기로 회귀했다. 이왕이면 크게 놀아보자. 전쟁, 자원과 영토를 두고 벌이는 그 지독한 게임속에서 말이다.

천애고아, 황제에 오르다
3.25 (2)

김유현은 병사, 농민, 하급장수로 각각 빙의했다. 뼈저리게 삼국지 시대의 어려움을 겪은 그는 다시 한번 호족의 사병 대장으로 빙의한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김유현의 일대기.

삼국지 꿀물왕으로 살아남기
2.38 (4)

대한민국 최초로 UFC 헤비급 챔피언이 된 장진혁. 사세삼공 가문의 적자 후한의 원술로 빙의하다. ?: "주공!! 필부의 용맹을 뽐내지 마시옵소서!!!!" ?: "군웅께서 그렇게 앞장서선 아니 되옵니다!!!!" 배경도, 지혜도, 전투력도 전부 가진 미래인의 난세 평정기!! 정사와 연의를 섞어 작가식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1941 타임슬립 대전략
3.54 (13)

1941년으로 타임슬립한 대한민국. 2차 세계대전은 이미 진행중이다. 세계를 바꿔보자.

유학파 순조대왕
3.5 (18)

영국에서의 교환학생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던 나. 하지만 돌아올 수 없었다. 비행기 사고의 여파에서 깨어난 내가 눈을 뜬 곳은, 조선. 나는 정조의 아들이자 조선의 23대 국왕인 순조, 이공이 되었다.

고려에서 버티기
3.35 (17)

하룻밤만 잘 자고 일어나면 떼돈을 벌어서 행복한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돌아갈 수가 없다.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지. 고려에서.

몽골 황가의 망나니
3.12 (20)

몽골제국 망나니 황제의 아들이 되었다. 문제는 이 황제가 등극 2년 뒤, 죽는다는 거다.

대한제국 연대기
3.92 (122)

답답했던 역사의 틀을 부순다!조아라를 열광시켰던 바로 그 소설!『대한제국 연대기』2010년 토성으로 향해 날아오른 탐사선 고흥-13호부함장이었던 김세훈, 그가 1399년 제주에서 눈을 뜨며 우리가 기억하던 역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제주에서 일어나 대륙을 질타하기까지조선 왕조가 아닌 백성의 편에 섰던 한 사내의 치열했던 투쟁기.“요동에 깃발을 휘날리며, 만주에서 노래하리라.영원불멸 위대한 조국, 대한의 이름으로!”가슴 먹먹하게 진동하는 커다란 울림!조선 산하에 뜨거운 피가 지금 역사를 호령한다!대한제국, 그 찬란한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