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 j
hyo j LV.39
받은 공감수 (5)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4.0 작품

갑자기 양녕에 빙의함
2.83 (3)

'그러나 이것은 기회다. 내 재능과 노력이면 충분히 역사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기회.’ ‘나는 양녕으로 살 것이다. 그리하여 내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말 것이다.’

짐승조선
2.75 (6)

성종 초기 조선으로 트립한 21세기 한국의 동물농장. 농장 주인 김금수는 겁먹은 동물들을 바라보면서 굳게 다짐했다. "조선의 미래고 나발이고 불쌍한 내 새끼들부터 살려야지." 하지만 그의 행동과 귀여운 동물들은 조선의 미래를 바꿔나가는데...

로또부터 장군까지
3.0 (3)

학군단 출신 만년대위 김대한. 다섯 번째 소령 진급에 떨어진 날 밤, 공병학교 수료식날로 돌아왔다. [회귀] [시스템x] [힐링] [사이다] [일상]

그 남자가 살아가는 방법
2.71 (12)

어느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로또 1등도 농사를 합니다
2.5 (5)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천재재벌이 되는 꼴통 회귀자
4.0 (1)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세계 금융 장악, 소련, 일본에 이어 너무 일찍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월가의 중국 양털 깎기 시도와 중국의 저항. #외환위기 #금융위기, #미국 양털깎기, #화폐전쟁, #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국 양털깎기 # 중국 공산당

미래예지로 투자재벌
2.25 (2)

자신은 어릴 적부터 ‘감이 좋다’는 소리를 들었다. 본인의 생각에도 그런 면이 있었다. 항상 자신의 주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기 직전에 느낌이 좋거나 나빴고 그 느낌에 순응하여 행동하면 좋은 일이 벌어지거나 나쁜 일을 피할 수 있었다. 반면 무시할 경우에는 좋지 않은 상황이 벌어졌다. 처음에는 순전히 감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점점 구체적으로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나타나기 시작했다. 종종 꿈을 꾸는 것처럼 미래에 일어나는 일이 연상되었다. 일상 속에서 예기치 않게 그런 일이 종종 벌어졌다.

회귀빨로 미국 재벌
3.2 (5)

한국에서는 흙수저로 살았고, 미국 와서는 불체자로 지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재벌 등극도 한번 노려볼 만하잖아? #불체자#회귀#능력#합법체류#개새들복수#사업#모험#재벌 ★#

다시 살다.
4.0 (1)

자신의 인생을 망친 후, 다시 회귀하여 후회없는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화력조선
2.66 (16)

눈 떠보니 조선 사람이 된 재민, 그런데 북정(北征) 이라고요?

내가 바로 고려천자다
1.75 (4)

1592년. 한국인이 아닌 고려천자가 되었다. 진정한 고려천자를 보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