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다작 작가고 필력도 무난한 수준임에도 중박이상 히트작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기승전결이 없음. 그리 애틋하게 구는 딸들이 집나가서 살면서 2년동안 연락도 없고 아버지가 딸들 어찌 사는지도 몰랐다는 초반 개연성 붕괴도 그냥 설정이려니 하지만 이후 읽다보면 잔잔하다 못해 미동도 없는 플롯 흐름에 지친다. 주인공은 어이구 내딸들. 딸들은 어이구 우리 아빠 쿵짝짝 하는게 끝. 150화 못넘기고 결국 하차
엄청난 다작 작가고 필력도 무난한 수준임에도 중박이상 히트작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기승전결이 없음. 그리 애틋하게 구는 딸들이 집나가서 살면서 2년동안 연락도 없고 아버지가 딸들 어찌 사는지도 몰랐다는 초반 개연성 붕괴도 그냥 설정이려니 하지만 이후 읽다보면 잔잔하다 못해 미동도 없는 플롯 흐름에 지친다. 주인공은 어이구 내딸들. 딸들은 어이구 우리 아빠 쿵짝짝 하는게 끝. 150화 못넘기고 결국 하차
높은 평점 리뷰
여자 조연 흑화가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육아물 시장 개척자. 하지만 사골 우리기 그만 좀
엄청난 다작 작가고 필력도 무난한 수준임에도 중박이상 히트작이 없는 이유를 알겠다. 기승전결이 없음. 그리 애틋하게 구는 딸들이 집나가서 살면서 2년동안 연락도 없고 아버지가 딸들 어찌 사는지도 몰랐다는 초반 개연성 붕괴도 그냥 설정이려니 하지만 이후 읽다보면 잔잔하다 못해 미동도 없는 플롯 흐름에 지친다. 주인공은 어이구 내딸들. 딸들은 어이구 우리 아빠 쿵짝짝 하는게 끝. 150화 못넘기고 결국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