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작품 보기 힘들다
사람들 관심에 잊혀신 루이15세 시대를 작품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함
리뷰들 보고 필드의 어린왕자 봤는데...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둘다 제대로 봤으면 저런말 안할듯. 풋풋한 느낌 좋아하면 좋아할듯
게임 빙의 및 여러 참신한 소재로 흡입력 있음. 다만 너무 떡밥이 많아 몇화에 끝낼지 모르겠음
재미는 보장. 다만 장르소설 특성 어쩔수 없는 후반부의 늘어짐과 아쉬운 결말. 이를 보완하듯이 나온 외전은 괜찮았음
리뷰들 처럼 고결함이 중요한 키워드. 필수적으로 따라오는 고구마를 버텨야 하며 악당 및 주변 인물들이 주인공과 대비되어 더 더럽게 느껴져서 소화하기 힘들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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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정도 작품 보기 힘들다
사람들 관심에 잊혀신 루이15세 시대를 작품에 잘 녹여냈다고 생각함
리뷰들 보고 필드의 어린왕자 봤는데...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고 생각함. 둘다 제대로 봤으면 저런말 안할듯. 풋풋한 느낌 좋아하면 좋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