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이라고요! 자그마치 2억!" 믿었던 동업자와 술집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했다. 앞날이 창창한 20대 후반의 청년 강태오, 인생 망하나? 그런 그의 눈앞에 처음 보는 BAR가 나타나는데… "너, 망했지? 빚졌냐?" BAR의 주인이 뭔가 심상치가 않다…! 게다가 술로 망한 인생 술로 흥하게 해주겠다는 달콤한 제안까지 하는데…. "술로 성공하고 싶은 거 아닌가? 내 이 바를 운영하게 해주지. 아니, 그냥 주고 갈 수도 있다네." 하지만 주인이 내 건 세 가지 조건이 있었으니... 한다고! 해! 그러자 눈 앞에 보이는 요상한 상태창 <칵테일 제조 레벨> 레벨 F, 도전을 시작합니다. 과연, 강태오는 칵테일을 마스터하고 인생역전을 할 수 있을까?
연중한 소설을 욕했다가 빙의해버렸다.소설 이름, 종말 후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 몬스터로 멸망한 이후의 세상을 다룬 소설.빙의한 캐릭터, 소설의 네임드 악역.“백사준! 쉴 시간이 있나! 일해라, 노예!”백사준. 특수한 기프트를 가진 각성자, 세상을 원망해서 수많은 헌터를 죽인 미치광이.지금은 광산에 갇힌 노예가 바로 나였다.몸은 비쩍 말랐고 가진 것은 없다.거기에 오랜 노예 생활로 다 죽어가는 상황. 말 그대로 상황은 최악이었으나, 괜찮다.“뼈 수집.”[기프트 ‘뼈 수집가’가 발동합니다. 대상의 힘이 깃든 뼈를 수집했습니다.][‘스켈레톤’에게 뼈를 부여하시겠습니까?]이 몸이 가진 특수한 기프트가 있으니까.대상이 가진 힘을 뼈의 형태로 수집하여 권속에게 부여할 수 있는 기프트, 뼈 수집가.“어떤 수를 써서라도 살아남아야 한다.”이 기프트가 있다면 가능하다.멸망이 닥친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도, 피폐 전개로 가득했던 원작의 전개를 바꾸는 것도.“내가 못 할 거 같아?”종말 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소설 속 네크로맨서는, 뼈를 줍는다.표지 작업은 일러스트레이터 SIXA님이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