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나 혼자 코인 채굴
1.0 (1)

상폐당했던 코인이 오랜만에 알림을 보내왔다. 지구가 채굴기로 테라포밍 된단다.

일타강사 백사부
3.44 (333)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멸망한 세계의 취사병
2.46 (13)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 [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니들은 내가 먹여 살린다.'

독마 손은 약손
1.0 (1)

현대로 돌아오니 사람들 몸에 독소가 가득하다. 나는 독소를 흡수해 강해질 수 있다.

레벨업하는 몬스터
2.58 (59)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몬스터가 되어버린 남자의 일대기

나 혼자 10만 대군
1.5 (8)

A급 헌터가 수십명이 모여야 클리어 할 수 있는 던전도,S급 헌터 정도는 되야 잡을 수 있는 괴수들도,압도적인 숫자의 폭력 앞에서는 모두 무너진다.강한 힘도, 뛰어난 두뇌도 아닌, 그저 압도적인 숫자의 폭력으로 던전과 괴수를 때려 죽이는 헌터가 온다!

게임 속 만수조종이 되었습니다
0.88 (4)

[내가 제작한 게임 속에 들어왔다고?!]게임 스토리 작가 이백.눈을 뜨니 또 다른 세상 속이었다.[‘’과 계약을 맺으셨습니다.]새하얀 고양이(?)와 계약을 맺고, 청랑왕의 유산까지 얻는데.게임 속 만수조종(萬獸祖宗)이 되었다.

백작가의 망나니는 무공을 쓴다
1.0 (1)

무림을 지배한 최강의 살수 백운기. 백작가의 망나니로 눈을 뜨다.

회귀했더니 무공 천재
1.78 (25)

가문의 수치, 천한 핏줄로 멸시받던 이준.하지만 약자가 설 자리는 없었다.그렇게 비참히 살아가다 대격변이 일어나는 날.[특성 무공 루트가 개방되었습니다.]빌어먹게도 특성이 개방됐다.그러면 뭐해? 이제 죽을 건데.그런데 웬 걸.눈을 다시 떴을 때는 7년 전, 특성이 개방된 채로 돌아왔다.약자의 삶은 이제 끝났다.지금부터 겪어보지 못한 강자의 삶이 펼쳐진다.[시스템][헌터][성장물][아카데미]*작품 본문 내 삽입된 삽화는 sila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아공간 영주
1.05 (11)

기억을 잃은 채 노예상인의 마차에서 눈을 뜬 10살 소년 타호는 용병마법사 기욤의 도움으로 노예에서 풀려나 마법과 검술을 배우게 된다. 어느 날 기욤이 준 단검이 에고소드이며 그 안에 무제한의 아공간이 들어있는 것을 타호는 우연히 발견하게 되고 단검 속의 아공간에는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타호는 그 속에 자신만의 영지를 만들고 비밀리에 힘을 키운다.

GM숙종-세상을 즐기다
1.0 (2)

숙종 이순.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김민규의 기억을 각성했다. 게임과 스포츠로 경신대기근을 비롯한 조선의 위기를 과연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

이계 마법으로 우주 평정
1.75 (4)

[중세판타지 vs 27세기과학문명] [우주 함대전][회빙환x] 27세기. 전 우주적 대기업 화경에 의해 풍비박산난 그의 가정. 복수를 위해 태러를 준비한 강한솔, 하지만 그 앞으로 할아버지의 유산이 상속되는데. 4억 5천만 광년 떨어진 외은하 Abell S0740의 한 행성에 대한 항로를 지닌 우주선 그리고 그곳에 묻힌 엄청난 양의 판토니움. 하지만, 그 세계는 검과 마법, 앨프와 용이 공존하는 환상의 세계였다.

헌터인데 내공이 좀 많네요
1.0 (2)

“우오오오! 할아버지 저 힘이 샘솟아요!”    말썽을 피워 경상도 산골인 할아버지 집에 유배당한 고성웅.  우연히 할아버지 집 창고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치고 만다.    봉인되어 있던 ‘참세삼정’ 애기 인삼의 하소연에 끔뻑 넘어가 봉인을 풀어주는데,  이게 비극의 시작일줄이야….    봉인이 풀린 애기 인삼에게 강제로 내공 뻥튀기를 당한 뒤,  온몸에 활력이 샘솟고 모든 것을 부숴버릴 막강한 힘을 얻게 된 성웅.    그의 눈앞에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이 튀어나오는데….    “막아! 고성우이! 퍼뜩 일어나. 괴물 막으라고!”  “아오 이 망할 인삼 새끼!”

나 홀로 이세계 최강 포식자
0.75 (2)

27세, 이른 나이에 한지훈에게 찾아온 교통사고.‘아! X바… 이렇게 죽네? 연애도 한 번 못 해봤는데… 인생 X같네…….’눈을 뜬 곳은 낯선 행성 아멜리아.그곳에서 마주친 것은?“케륵? 고기? 고기!”“X바? X됐네? 으아아아악!”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맹인검로(盲人劍路)
1.0 (1)

"평화로웠다.이 평화가 계속되길 원했다.양가 객잔의 아들로 가족들과 평온한 삶을 꿈꿨으나, 그들이 나타나고 모든 것이 무너져 버렸다.단란한 가정은 산산이 부서지고 누이마저 납치되어 세상에 홀로 남게 된 양백설!납치된 누이를 찾기 위해 부모의 복수를 위해, 스스로 맹인의 길을 선택하고 무림에 발을 딛는다.“그가 걷는 길이 곧 검이요. 보이지 않는 검은 천지를 진동하리라.”묵천검[黙踐劍] 양백설, 그의 일대기가 지금 시작된다."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2.31 (8)

스마트폰을 들고 떠나는 훈훈한 이세계 모험기! 하느님의 실수로 죽은 모치즈키 토야는 이세계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하느님은 토야를 되살려 주고 이세계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마련해 주었다. 착하다는 장점을 이용해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소중한 동료를 만들어 가는 중에, 주인공은 어느새인가 세계의 비밀을 알게 된다. 고대 문명의 유산을 이어받거나, 속 편한 세계의 왕들과 힘을 합치면서 토야는 느긋하게 세계를 돌아다닌다――.

아빠가 너무 강함
2.21 (212)

천마의 귀환! 남은 삶은 평범하게 살겠다고 다짐했는데... "아빠가 되어주세요. 제가 졸업할 때 까지만." 딸이 생겨버렸다.

현질로 신화급 각성자가 되었다
2.71 (7)

난 선택받은 사람이다. 내겐 ‘상태창’이 보인다.하지만 그럼에도 단칸방 신세를 벗어나지 못했다.그러던 어느 날.‘누구 거지?’주인 없는 스마트폰을 주웠다.그리고.[언제까지 남들 바닥이나 깔아주고 있을 거야?]스마트폰에 깃든 힘을 활용해,무한 현질로 신화급 힘을 각성해 버렸다!

빙의 백작은 테크트리로 영지를 키운다
1.0 (1)

10년 넘게 읽어온 소설 [대륙환란기]의 완결.[전쟁의 결과로 인류는 멸망하게 되었다.]허망한 엔딩에 탄식하던 민수는 작가에게 테크트리로 문명의 발달을 촉진시켜 인류를 구원해 달라고 리메이크를 제안한다.작가는 민수의 의견을 들어줬다.놀랍게도 실제 소설 속으로 들어가 결말을 바꿀 수 있도록.백작가의 아들로 빙의한 민수, 영주가 되어 테크트리로 세상을 구해야 한다.

레벨업하기 싫은 천마님
3.61 (155)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

환생한 영웅은 빌런이 되었습니다
1.0 (4)

너무 강했기에, 세상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말았다.죽음의 순간, 마지막 특성인 환생을 통해 새 삶을 얻었지만.'내가 빌런이라니, 내가 빌런이라니!'하필이면 가장 혐오하던 빌런으로 환생하고 말았다.

고고학자인데 땅을 안 팜
1.0 (1)

어느 날, 남극에서 판타지 세계로 가는 입구가 발견되었다! 이제 막 군대를 제대한 풋내기 고고학도 손대산. 남극에서 억울하게 죽은 학자가 남긴 메시지를 우연히 보고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판타지 세계 탐사대에 합류한다. 그러나 황금과 이권을 놓고 벌어지는 처절한 경쟁 끝에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그의 뒤를 쫓아오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바꾸어 놓을 탐사대의 충격적인 이야기!

무림세가 폐급 공자가 되었다
3.0 (6)

그렇다고 폐급으로 살 순 없잖아? 이 녀석 회귀도 했다는데.

이계에서 장사천재
2.2 (5)

눈 떠보니 낯선 천장, 남의 육체, 다른 세계. 하지만 사업가라면, 고민할 시간에 일단 돈부터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