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11)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깡패국가 조선
1.95 (11)

조선이 약해? 보여주지.

다크 판타지 속 망나니 배달기사
1.0 (1)

눈을 뜨고 마주한 세계, 다크 판타지 속 중세랜드.난 살기 위해 배달기사가 되었다.

작가는 히든피스가 없어도 강하다
1.25 (2)

술 마시고 다음날 눈을 뜨니 내 소설이 현실이 되었다?이세계에서 이루어지는 큐브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작가.하지만, 그곳에서 내 소설을 알고 있는 수백만 명의 독자들과 히든피스 경쟁에서 밀려 단 하나의 히든피스도 획득하지 못하며 붕 뜨게 될 상황에 놓였다.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수많은 독자들과 경쟁해야 해서 성장이 힘든 상황.남들이 히든피스에 미쳐있을 때 작가는 홀로 다른 길을 걸어간다.

생계형 도사의 투잡 이야기
1.0 (1)

꿈에 그리던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대형마트의 신입사원이 되어 전쟁 같은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던 정시율.자신이 대무녀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청난 잠재력을 물려받게 되었다.그리고 그런 그의 능력을 호시탐탐 노리는 지상 최강의 술사 주봉양과의 의도치 않은 동거 생활이 시작됐다.팍팍한 삶에 지쳐 있던 정시율은 악귀를 잡으면 수당을 준다는 말에 결국 호구지책으로 도사가 된다.세상을 지키고 사람을 구하는 도사의 이념 따위는 개나 줘버린 정시율.단지 돈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악귀사냥을 나간다.하지만 그런 정시율에게 위기가 닥치니.알려지지 않은 모종의 세력이 선인관과 시율을 위협하는데…….

아니요. 떡볶이집 할 건데요
2.0 (3)

불우한 환경 때문에 방황하던 윤성의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파란 머리를 지닌 그는 스스로를 ‘용의 일족’이라 소개하고 윤성에게 아버지가 남긴 목걸이를 요구한다. 거절하는 윤성에게 소원성취를 도와줄테니 목걸이가 필요한 일을 도와달라고 하는데. “그 일이 귀신을 때려잡는 일이라고는 안 했잖아요!” 떡볶이나 팔며 한가하게 살고 싶은 윤성에게 다가온 일생일대의 기회이자 위기. “너, 전업 안 할래?” “아니요!! 전 떡볶이집 할 건데요!!”

나만 탑 있어
1.0 (2)

- 최영웅의 인생 스토리에 관심이 있는 성좌가 시험의 탑으로 최영웅을 초대합니다.- 시험의 탑에 들어오시겠습니까?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영웅에게 뜬금없이 들려온 메시지. 그렇게 특별한 기회이자 위험한 유혹이 영웅의 선택을 요구했다.“그래, 까짓.가보자고.”조금은 즉흥적이지만 영웅은 탑을 선택했고,그것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선택이었다.

마왕급 헌터 이 대리
2.17 (3)

지구에서 이계로 끌려갔던 연구원 이준수.500년이란 인고의 세월 끝에마왕까지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왔는데…….“여기에서 왜 마나가 느껴지는 거지?”세상은 몬스터와 각성자가 판을 치고,이계에서 부리던 부하들마저 차원을 넘어왔다.“나는 조용히 살고 싶었다고!”평화를 원하던 마왕의 시끌벅적한세계 구원기가 시작된다!!!

용사는 조용히 살고 싶다
1.21 (7)

용사. 성스러운 검을 손에 들고 빛의 힘을 흩뿌리며 마를 멸하는 존재. 그런 용사가 있는 세계에서, 나는 용사가 되었다. 용사가 되었다면 해야 할 일은 하나. 마왕 토벌이다. 하지만 왜? 왜 내가 목숨을 바쳐가며 마왕을 잡아야 하는거지? 마왕이 지배하는 암흑기라고 해도, 그 이전이 어땠는지 모르니까 비교대상이 없다. 내 눈에는 사람 사는 곳은 여전히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고, 하늘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나 맑았다. '응. 화창해. 전혀 암흑기처럼 안 보여.' 굳이 용사라는 걸 밝혀서 목숨 걸고 고생할 이유 같은 건 전혀 없어 보였다. 나는 조용히 살기로 했다.

다시 사는 짐꾼이 별걸 다 먹음
1.0 (1)

일단 강해진다는데 다 먹고 봐야지! 나중엔 없어서 못 먹는 거야. 강해진다면 가리는 거 없이 먹는 짐꾼이 나타났다. 나라고 가늘고 짧게 살고 싶었겠냐? 이번엔 굵고 길게 살아보자!

나는 영주, 딸은 드래곤
1.0 (2)

그랜드 마스터 라파엘! <성화 온라인>의 모든 호문쿨루스를 육성해 낸 세기의 천재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게 된다. 그런데 그렇게 도착한 곳이 게임과 똑같은 세계? 그리고 내 호문쿨루스가 레드 드래곤 리디아라고? 게다가 호문쿨루스가 하나가 아니야? 나는 영주, 내 딸은 드래곤! 두려울 게 없다!

회귀 영주가 갑질한다
1.67 (3)

“내 아들 루이스, 영지를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뭔지 아느냐?” “왕께 충성하고,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그러나 결국 그들에게 배신을 당했다.5대에 걸쳐 덕을 쌓은 브랜든 백작가가 멸망했는데도 하늘은 고요할 뿐이었다.그렇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려는 찰나.[시간 회귀 상품을 구매했습니다.]그동안 가문이 쌓은 명성으로 얻은 두 번째 기회!더 이상 왕께 충성하지 않겠다. 백성을 섬기지도 않겠다.“이제는 내가 갑이다!”

검술명가 격투천재
2.75 (18)

최고의 격투가 류태신.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에단 블란테라는 엑스트라 악역에게. 원작 주인공이 돋보이게 만들 장치. 딱 그 정도의 입지를 가진, 그런 목적으로 조형된 캐릭터. 하지만 류태신은 에단을 그런 캐릭터로 만들 생각이 조금도 없다. 그는 언제나 포식자이자, 우두머리, 챔피언이었으니까!

SS급 가챠 뽑는 헌터
1.0 (2)

뽑기 한번 했을 뿐인데 우주 최강이 되어간다. * * * 수많은 행성이 지구와 연결된 통로, '성문.' 성문의 등장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헌터로 각성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최하급 헌터도 되지 못한 비각성자, 차운혁! 그 또한 우연한 계기로 겨우 각성하게 되는데. 각성 능력이…… '가챠?' 띠링! [첫 가챠는 10회 무료입니다, 가챠를 돌리시겠습니까?]

마법사의 천적이 환생했다
1.0 (2)

<마나 흡수> 능력을 지닌 헌터 최강준!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대는 마나가 없는 세계였다.능력 한번 써보지 못한 채 결국 몬스터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능력과 환경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판별해 특전을 내립니다.][특전 ‘환생자’를 받았습니다.]새로운 세계에서 눈을 뜨고 깨달았다.자신이 마력이 넘치는 곳으로 환생해 버렸음을-

검술 천재의 스트리밍
1.0 (1)

15살에 세계를 제패한 검술 천재 30살이 된 어느 날, "이게 그렇게 재밌나?" 딸과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게임방송이 무서울 정도로 잘 된다

내 특성이 너무 많음
1.8 (15)

23세, 남자, 한정현.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각성하셨습니다.][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어? 이제 안 멸망했다.

헌터의 신석기
1.42 (6)

누구도 깰 수 없는 신의 미션! 신을 이겨라!

회귀한 공간 보유자
1.75 (6)

아무런 예고도 이유도 없이 갑자기 인간의 출입을 거부하는 3M높이의 투명한 막이 생기고 동물들은 미쳐 날뛰며 공격하고 그런 혼란과 공포가 잠식한 세상에서 회귀한 공간 보유자 민우의 생존 성공기 (회귀, 생존, 던전, 게임시스템)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명, 지명, 단체명은 모두 허구임. 사실과 관계없음)

이계 황자는 세상을 구하고 싶다
1.5 (3)

멸망할 운명에 빠진 세상을 구해야 한다.최강 제국의 막내 황자인 클로드에게 주어진 기회는 단 10번.지난 아홉 번의 실패를 통해, 이번에야말로 가장 완벽한 마지막을 완성하라!

흡수능력으로 광부에서 신선까지
2.12 (4)

식칼 하나로 세상을 압도하는 한 사내의 일대기 #선협 #현대선협 #무협 #성장형먼치킨 #압도적우위

환생한 네크로맨서가 사는 법
2.3 (5)

식인(食人)을 즐기는 신과 천사들.그들에게 맞서 싸웠지만 절대신에게 패배한, 반신(半神)과 다름없던 8써클의 네크로맨서 바르카.눈을 뜨니 칼리츠 가문의 둘째, 망나니 리안 칼리츠로 환생했다![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명심하거라, 그것은 이 세상의 절대적인 진리임을.]'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한다고……?'개소리.흑마법이 인정받지 못하는 신성 제국에서 네크로맨서로 다시 강해지겠다!

문신으로 레벨업
1.0 (1)

우연히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을 뿐인데, 그토록 원했던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능력이 문신충? 벌레를 잡을수록, 새로운 문신을 획득하며 강해진다!

나만 보는 탑 공략집
2.15 (30)

종말의 문이 열리며 게임은 시작되었다. [공략집이 전송되었습니다]

회귀한 마왕의 마인 콜렉션
0.75 (2)

녀석들을 이기려면 두 가지가 필요했다. 힘 그리고 부하. 그리고 내게 그 둘은 하나였다. 그렇게 나는 오늘도 마인을 수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