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이세계 파이오니어
2.83 (6)

세상은 천천히 말라 죽고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멸망할 예정이었는지도 모른다. 더러운 공기와 오염된 물을 마시고 방사능에 찌든 땅에서 뒹굴다 천천히 사그라지는 것이, 우리의 결말이었을지도 모른다. 만약 이세계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영주님은 환생 헌터
1.5 (3)

전생에 S급 헌터였던 에릭, 이세계의 귀족가에서 환생한다. 기사의 재능도, 마법사의 재능도 없는 서자로서 에릭은 가문의 허드렛일을 맡아 하는 처지인데. 그때 찾아온 기회. 가문에 의해 버려진 영지, 마르셀의 영주가 되었다. "왜 다 죽어가는 영지를 주냐! 나쁜 놈들아!"

9써클 이세계 삼촌이 귀환했다
2.0 (1)

10년 전 실종된 삼촌지구와 시간의 흐름이 다른 이세계를 전전하다 돌아왔다9써클의 대마법사가 되어서!조카들을 괴롭히는 여러 현실의 문제들이 있지만응, 해봐.그 모든 걸 해결해주는 삼촌 차은후는 멈추지 않는다.

아카데미 암살천재
3.0 (3)

나름대로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읽어왔던 소설.[암살자가 휘두른 검에 주인공은 동강났다. 그리고 그대로 죽어버렸다.]<끝>"뭐...?"그런데 그 소설의 완결이 이따위라니!“X-발, 그래도 이 결말은 아니지!”분노에 가득 차 보낸 5,700자가 훌쩍 넘는 비평문.그리고 다시 깨어났을 때, 나는 소설 속 등장인물이 되어 있었다.그것도 주인공을 죽여야하는 암살자로!

귀환자는 각성을 압살한다
2.0 (1)

어쩌다 차원 이동으로 당도한 무림에서 내공을 소멸시키는 능력을 얻었다. 우여곡절 끝에 귀환한 21세기, 능력은 여전했다. 내공 대신 각성을 소멸시켰다. 강호에선 무림공적이었는데, 여기선 다르려나... 에라 모르겠다. 무림에선 못 마신 사이다나 실컷 들이키면서 살아야지.

게임 속 아카데미의 방치형 마법사
1.67 (9)

게임 속 악역 보스로 빙의했다. 튜토리얼에서 죽는 보스. 아무 능력도 없었지만 얘, 하루만 더 살았다면 세계관 최강이 되었을 재능이었다.

고전게임 속 신관전사가 너무 고임
2.0 (1)

역대급 갓작이라고 불리던 리스크 라이프. 그에 시간을 갈아 넣은 고인물 이준. 온갖 방법으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던 그가 다시 눈을 떴을 때.“……이렇게 게임 속에 떨어진다고? 빙의 트럭도 안 부딪쳤는데?”그는 리스크 라이프 안에 들어가 있었다.최강 더블 직업 신관/전사로!“이왕 들어 온 김에 잘 먹고 잘 살아 볼까. 우선 노른자 땅부터…….”

천마는 조용히 살고싶다
2.46 (175)

새로 얻은 삶을 조용하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 천마의 이야기.

AI로 바둑왕
2.0 (1)

바둑으로 대성하고자 했지만 꿈을 이루지 못한 윤서후가 20년 전으로 회귀했다. 미친 성능의 바둑 인공지능과 함께.

재벌가 네크로맨서
1.33 (3)

세계에는 멸망의 문이 열렸다. 최후까지 저항했지만, 결국 죽음을 맞이한 최후의 능력자. 네크로맨서 강서준. 하지만 무슨 연유인지 철없던 시절로 돌아왔다. 그런데. 철없던 시절의 그는 잘나가는 재벌집 자제님? 아포칼립스? 네크로맨서? 이제 플렉스하게 즐긴다. "결제는 일시불, 현금으로." 자본주의 네크로맨서의 세계 구원기!

불상을 조각하는 성기사님!
1.5 (3)

불교 조각 박사 과정을 밟던 사공성. 눈을 떠보니 이 세계에 떨어졌다. [사유하는 다리우쉬를 조각했습니다.] [신성력이 1올랐습니다.] [힘이 1올랐습니다.] 이상한 스킬과 함께.

말단 병사가 무공을 복사함
2.33 (3)

우연히 무공을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무공이란 것이 너무 쉽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1.75 (12)

소설 속 최강의 빌런이 되었다 [아카데미 흑막 시점] 불치병에 걸려 퇴장할 운명의 빌런, 아론 스팅레이 소설 속 지식으로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자 세계는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뭐야, 얘는 왜 죽은 거지?” 주인공이 없는 소설의 끝은 파멸 이 세계의 고인물이자, 최강의 무력을 갖춘 아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된 거,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겠군.” 때로는 선한 주인공으로, 때로는 냉혹한 빌런으로 못 하는 게 없는 남자, 아론의 일대기를 주목하라!

천마는 평범하게 살 수 없다
3.34 (117)

천마 백중혁. 드미트리 가문의 장남으로 눈을 뜨다. 드미트리의 얼간이. 차남에게 밀린 장남. 세간의 평판은 중요하지 않았다. 천마. 아니, 로만 드미트리는. 앞으로 평범하게 살 수 없다.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1 (76)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마계농장에서 힐링하는 법
2.56 (8)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로 각성합니다.]귀여운 마수와 개성 넘치는 마족들이 가득한 마계 농장.그곳에서 불행했던 나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아우터 갓이 되어버렸다
1.6 (5)

만년 C랭크 헌터 임로완은 한쪽 눈을 잃고 아우터 갓이 되었다.

사천당가로 회귀한 천재독마
2.35 (13)

마도제일독(魔道第一毒). 독마 당군명. 독심을 품고 사천당가 칠공자 시절로 회귀하다.

약 파는 황태자
2.23 (22)

내가 황태자라고? 소설 속 병약요절한 그 황태자? 그런데 나, 한의사인데? 어쩔 수 없다. 체질개선, 원기회복, 자양강장, 활력증진까지. 이제부터 내 몸은 내가 챙긴다.

아카데미의 검술 강사가 되었다
2.44 (8)

살아생전 불운했던 나의 죽음 이후 찾아온 뜻밖의 행운.염라대왕에게 '소설 속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이루어졌다!소설의 주인공은 헌터 학교의 재벌 3세 망나니 열등생.그런데, 환생한 내 모습이 어딘가 이상하다?[(Web 발신) 안녕하세요. 강신혁 님. 금번에 지원하신 제1 헌터 학교 검술 강사 채용에 최종 합격하셨습니다.]'어째서… 내가 주인공이 아닌 거지?!'나는 소설 속 조연 중의 조연, 아카데미의 검술 강사가 되었다.

패턴을 읽는 마법사
2.79 (7)

내 눈에는 마나 패턴이 보인다. 다섯 살 무렵이었나? 그때부터 세상이 조금 특별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천 개의 선으로 이루어진 복잡한 패턴이 보였고. 단번에 기억할 수 있었다. 나는 마나 패턴을 읽는 마법사다.

평행차원에서 온 능력자
3.1 (44)

몬스터와 전쟁 중인 지구. 몬스터가 없는 지구. 환경은 다르지만 같은 사람이 살아가는 두 세계. 평행차원. 헌터 서정우. 그 두 세계를 오가는 능력을 각성하다.

나 홀로 주문 사용자
1.44 (8)

“내가 게임에서 가진 이 능력들을 현실에서도 쓸 수 있으면 좋을 텐데!”신도 들어주지 못할 허무맹랑한 소원을 빌었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그 순간, 신은 내 소원에 응답했다.이제 현실에서 최고의 정점을 노릴 시간이 왔다.나는! 이 세계의 유일무이한 주문 사용자다.

핵무기도 만들어 드릴까요?
3.35 (75)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군수산업 재벌2세의 몸과 이 시대에서는 엄두도 못 낼 군사기술이 손에 들어왔다. [재벌][밀러터리][전쟁][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