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망나니 7황자는 꿀 빨고 싶다
3.12 (4)

소멸을 각오했더니, 이미 죽어버린 망나니의 육체에 갇혔다.제국의 황자라고? 완전 나이스! 이제 꿀 좀 빨 수 있으려나?!

망한 게임의 올마스터
1.0 (3)

리뷰도 평점도 없는 망한 게임 어나더(Another).  스트레스 99에 재미 1인 게임이었지만, 썩 괜찮았다. 내가 그 미친 세계로 들어가기 전까지는.

무당제자
2.0 (1)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느린 제자와 제자를 믿는 스승의 이야기 「무당제자」!천하십대고수 중 일인이 된 청허는 무당의 자랑이자 미래였다.하지만 청허의 단 한 가지 결정과 행동은 무당의 기대를 저버렸다.바로…… 청허가 받아들인 제자였다. 아이는…… 지독한 둔재였다.그에 무당은 청허에게 새로운 제자를 받으라는 명을 내렸다.하지만 청허는 그때마다 늘 이런 말을 하였다.“실력이 부족하여 제자 한 명 키우기도 힘이 듭니다.”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아카데미의 컨셉 커플
3.0 (8)

10년 장수겜 [천공섬 아카데미]에 빙의했다. 언젠가 이럴 거라고 이미 알고는 있었다. 회귀자인 엄마가 항상 내게 '너는 언젠가 게임 속으로 빙의할 거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저기... 그 쪽은 누구세요?" 그런데 빙의한 게 나 혼자만은 아니었다.

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3.99 (884)

국회의원 임기 첫날에 하늘에서 괴물이 떨어졌다

기갑마도사
2.25 (2)

강찬 판타지 장편소설『기갑마도사』세상을 바꿀 새로운 마나 순환 이론을 완성한 마법사 카셀. 그러나 천재였기에, 그는 희생당해야만 했다. 기득권자들의 음모로 연구 결과를 빼앗기고, 죽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찾은 깨달음. 스스로 삶을 쟁취하여 반로환동한 마법사 카셀과 역사에서 지워진 전설의 기간트, 시저의 재림으로 새로운 신화가 시작되는데….

천마육성 시뮬레이션
3.39 (78)

[화면을 선택해 주세요] ▶ 처음부터 시작한다. ▷ 계속 이어서 한다. ▷ 저장한 지점을 불러온다.

성좌인데 소설 속에 빙의함
2.0 (1)

악플 달았다가 학원물에 빙의했다. ​ 문제가 있다면, 내가 성좌라는 거다.

재앙급 빌런의 출근
2.38 (4)

재앙급 빌런 흑갈(黑蠍) 가온.수십 명의 히어로와 치열한 전투 끝에 목숨을 잃고히어로를 지망하던 과거로 돌아와 버렸다.음, 취직이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