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고인돌 LV.111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대심해의 크라켄이 되었다
1.75 (2)

뇌성 울려 퍼지는 깊은 물 속. 태양 빛조차 닿지 못하는 심연의 구렁텅이에서 크라켄은 잠을 잔다. 꿈도 없는 태고의 잠을.

무협게임 속 고수들이 집착하는 낭인이 되었다
3.75 (2)

[무림천하]라는 무협게임의 이류 무사 호천안이 되었다.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깨달음을 주었더니.무림고수들이 내게 집착해오기 시작한다.

이세계 생활모험기
3.75 (2)

변방에 살던 유목민 소년 아힌은 8살이 되던 날 꿈에서 전생을 자각했다.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다는 걸 알게된 그는 촌구석에서 벗어나 모험을 하겠다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15살이 된 그는 예상치 못한 인연을 만나 초원을 떠날 기회를 얻게 된다. 가볍고 밝은 판타지 모험 생활기를 지향합니다!

내 휴대폰에서 군단이 자란다
2.67 (3)

내 휴대폰에 영문 모르고 설치된 이상한 어플, 그곳에서 외계의 생물 군체가 자라고 있었다.

미들랜드 : 헌터 이계 환생기
3.75 (10)

그럭저럭 중간은 가던 헌터. 피할 수 없던 죽음 이후 이어진 것은 놀랍게도 새로운 생이었다. 또 다른 세상, 또 다른 몸. 살아남기 위해선 망가진 시스템을 복구해야 한다. 더이상 사냥하는 입장이 아닌 사냥당하는 입장에서 시작한 그는 나름의 방식으로 자신의 세력을 일궈나가는데... 숲속의 동굴에서 시작해 더 넓은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환생 헌터의 이야기. [판타지][게임시스템][부족][사냥] 등

학사검전 리마스터
3.44 (49)

사내로 태어났으면 과거에 급제 학사로 양명을 하든가무림으로 출두하여 무공을 드날릴진대,이도 저도 아닌 처량한 신세로 전락한 학사 운현.그가 황실 장서각에 파묻혀 지내길 십 년, 드디어 붓을 들어 무림 완전 정복에 나서게 되는데….오로지 공부만이 살길이던 모범 학사의 무림 완전 정복 이야기가 시작된다!***[개정 관련 안내]<학사검전 리마스터>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학사검전 1, 2부를 개정한 뒤 새롭게 3부를 추가하여 완결한 작품입니다.이전에 학사검전 1, 2부를 이용하신 독자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1~237화 : 1부- 238화~339화 : 2부- 340화~외전11화(530화) : 3부 완결[리마스터에서의 변경사항]* 주인공 운현의 답답한 모습을 대폭 줄이고 학사 본연의 고집과 안 지려는 성격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복잡한 설명이나 상황 설명을 위한 대화와 서술을 크게 줄이고 짧고 명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독고랑이 운현과 오래 같이 다닙니다.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33 (9)

[2023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 대상]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이세계의 드루이드가 되었다
2.6 (5)

'강대리님! 드루이드는 비추 직업인데요.'아아, 이 빌어먹을 유사 중세 랜드에 떨어지게 될 줄 알았더라면!하지만 후배의 경고와 달리 <드루이드>는 절대로, 비추 직업이 아니었다."드루이드가 아니었다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몰라."이제는 평범한 회사원 강태오가 아니다!강력한 <드루이드> 테오도르로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몰락 상회의 선계 귀환자
2.5 (1)

천하제일상회 운금상회의 유일무이한 후계자 주혁강.“이 몸이 바로 천하제일 금수저란 말씀이시다!”떵떵거리던 생활도 잠시.열 살이 되던 해에 선계(仙界)로 넘어가 버렸다.“예에? 십 년이 흘러야 중원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요?!”“중원을 잇는 통로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선 무공을 익혀야 한다.”그렇게 선인(仙人)들에게 붙잡혀 팔자에도 없는 고생을 했다.“까드득! 돌아가면 내 평생 놀고 먹으리라!”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삶을 꿈꾸며 중원으로 돌아왔는데….“… 뭐? 상회가 망해?”잃어버린 수저를 되찾기 위한 여정이 막을 올렸다!

갓겜의 제국 1998
3.0 (18)

갓겜들의 전쟁터, 인터넷 게임의 태동기 1998년. 추억 가득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겠습니까? #게임개발물 #전문가물 #벤처기업 #스타트업 #회귀 #1998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계약직 신으로 살아가는 법
3.47 (15)

무예의 신이 되었다. 신에게도 세상살이는 어렵다. [빙의] [상태창 x] [모험+판타지]

애완인간이 되었다
3.16 (29)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시한부 천재가 살아남는 법
3.75 (546)

무시무시한 재능을 지녔지만 단명할 체질. 몸을 고치고자 한다.

조선의 역병술사
2.57 (7)

천재 신약 개발자였는데. 눈 떠보니 역병이 창궐한 조선이란다. 그것도 하필이면 왕이 될수 없는 왕손이라고?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1 (139)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그 헌터는 임대 아파트에 산다
3.35 (20)

한때는 연예인, 한때는 유튜버였던 모든 아이들의 꿈은 이제 헌터가 되었다. 지호 역시 헌터가 되기를 꿈꿨지만, 이런 방식을 원한 것은 아니었다.

방구석 음악 천재.
3.55 (42)

취미로 만든 음악이었는데. 내가 천재란다.

로그인 무림
3.26 (189)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천대받는 네크로맨서
2.57 (14)

조아라 제 15회 77페스티벌 수상작!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 '엿 같은 세상.' 힘, 지위, 돈, 인맥, 재능. 그 무엇하나 없었다. 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 '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지 않는다.'

합체기갑 용신병
2.68 (14)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시체 입는 슬라임
3.15 (10)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게 둘러싸여 죽었다. 3년간 죽을힘을 다해 노력한 결과가 이 꼴이라니. 그런데, 꿀렁. 아직 내 인생은 끝나지 않았다. #헌터물#성장물#게이트

각성했는데 모기들의 천적
1.0 (7)

모든 흡혈종의 천적 특성으로 헌터 능력 각성! 부수입으로 모기를 잡을 때마다 돈이 들어온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100원을 얻었습니다.] . . . 이러다 재벌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