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아포칼립스의 방구석 마법사
3.0 (2)

10년차 은둔형 외톨이, 강한성. 아포칼립스가 닥친 세상에서 마법사가 되다. 지도상의 적을 타격할 수 있는 힘과 함께.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모든 사건은 허구입니다. 실존하는 장소, 인물, 건물, 기업과는 일절 관련 없습니다.

판듀라스
3.5 (3)

인생 대역전. 그것은 사기였다!소꿈친구에게 차인 평범한 고등학생 유강진. 그의 앞에 환상처럼 나타난 은발의 미청년 아멜린. 운명을 빙자한 사기극에 휘말려 판듀라스 대륙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새로운 삶과 꿈이 펼쳐질 신세계인가? 아니면, 잘 닦인 고생길인가?...

이지스
2.88 (5)

전역을 며칠 앞둔 말년 수경 송준은 시위 진압에 나섰다가 번개를 맞고 이계로 가게 된다. 정신없이 숲을 헤매던 중 우연히 오크 떼에게 공격당하는 성녀 아이리스 일행을 구해준 송준은 시위 진압용 장비들이 이계로 넘어오면서 엄청나게 강해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성준은 미드가르드에서 일어날 세 가지 재앙을 막을 정의의 사도로 얼떨결에 내몰리게 되는데&hellip...

마술전기
3.25 (2)

<마술전기> 최고의 마술사를 꿈꾸며 중국으로 간 마현, 그의 황당한 무림 종횡기가 펼쳐진다. 가는 피아노줄의 연기가 이기어검술로, 마술용 플래시페이퍼의 장난이 삼매진화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반박귀진의 고수라는 명성을 얻게 된다. 그러는 사이 흑월이라는 구월문주를 만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강호에 불어닥친 세기의 무림 사기극. 무공이라곤 조금도 없는 어린 사부와 무림 최고 고수인 제자와의 이상한 만남이 시작되었다.

몬스터로드
3.0 (1)

상상을 뛰어넘는 독특한 설정과 신기한 세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열한 생존의 길, 몬스터친구들과의 가슴 찡한 우정, 새로운 판타지의 길을 「몬스터 로드」가 열어간다. 인간이 아니어도 좋다. 몬스터 친구들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몬스터만 존재하는 미지의 섬. 인간을 거부하는 어둠의 대지 몬스터랜드. 최고 마법사, 최강 기사 누구도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인간에게 버림받은 불운한 운명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수련하는 토리. 최강의 웨어울프 전사 갈린, 귀여운 악동 그렘린, 충성심으로 똘똘 뭉친 도플갱어, 사랑하는 친구들을 더 이상 떠나보낼 순 없다. 그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강해져야 한다. 대륙으로 돌아갈 순간을 위한 처절한 삶. 끝없는 혈로가 펼쳐져있지만 후회도 주저함도 없다. 그는 몬스터로드, 몬스터의 유일한 친구이기에..

투레이센
3.53 (17)

<투레이센> 게임 레이센의 대가, 대구 토박이 정모. 몬스터 랜드의 연합군 수장의 딸, 몬스터 레이디 미즈. 무림 오대세가에 버금가는 구월문의 문주, 흑월. 차원의 문을 넘은 미즈와 흑월이 한국의 지리산에서 정모를 만난다. 하지만 정모 앞에 나타난 그들의 모습은 두 자루 검의 형상. 검에 봉인된 그들의 영혼은 주인을 통해 의사를 표현할 수 있고 영혼을 통한 대화만이 가능한데…. 판타지계의 미소녀와 무협계의 지존이 한국의 엽기 이단아를 만났다! 작가 권태용이 창조한 최강의 캐릭터가 한 데 뭉쳐 펼치는 지상 최강의 모험담!

네크로맨서
2.75 (2)

그들이 먼저 날 죽이려 했어. 난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고. 너희에게 이런 사실은 중요하지 않겠지? “당신은 네크로맨서니까요.” 마지막 네크로맨서의 최후 이후 화형당한 마녀들의 저주받은 묘지! 영혼마저 빠져나갈 수 없게 결계가 쳐진 그곳에서 어린 시절부터 마녀의 영혼들과 더불어 자라난 샤드 마녀들을 풀어 주기 위해 힘을 얻고자 하는 그의 등에 어느 날 나타난 저주받은 네크로맨서의 문양 그리고 들려오는 마족의 유혹! 감히 상상하지 마라! 천 년을 묻혀 있던 네크로맨서의 전설이 깨어난다!

성좌들이 내 제자
2.65 (54)

알고 보니 성좌들이 다 내 제자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매국노의 원수 자식
2.5 (19)

독립유공자 후손인 내가 이완용의 아들로 태어난 것도 황당한데, 미국 가서 사관학교에 들어가라고?! 할 수 없군, 이렇게 된 이상 미군 사령관까지 올라가서 일제, 나치, 공산주의자들 등 전부 다 쓸어버려주마. #폭발#재벌#혐성#개발#액션#아카데미#블랙코미디

아포칼립스 N수생
3.4 (15)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되찾을 것이다. 반드시.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2.75 (60)

이번 생에는, 진짜 천재가 되어주마.

무한전생-나는 히어로인데 우리 형은 무한전생자
3.38 (122)

과거, 현재, 미래.많은 세상을 겪고, 죽고, 다시 태어나기를 반복하는 삶.무한전생으로 삶에 대한 모든 것을 초월한 척준현은 게으르다.그것도 아주 엄청나게.그리고 이번 생에는 그런 그에게 동생이 하나 있었으니.“준경아, 언제부터 히어로질을 한 거냐?”히어로와 빌런이 있는 세상.그곳에서 히어로 동생의 세상 귀찮은 평범한(?) 형으로서준현은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어떻게 해나갈 것인가!

소드 엠페러
3.36 (153)

김정률 퓨전 판타지 소설. 살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은 살아야 한다. 인류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은 단 한 사람. 동북아시아 저항군 소령 한성. 고려무사가 되어 복수의 날을 준비한다. 무림이여, 판타지 대륙이여! 그의 위명을 기억하라! 철갑검마 한성이 다시 쓰는 무림의 역사. 인류의 역사!

게임 속 유닛
2.25 (12)

["…당신은 악마야! 피도 눈물도 없는 개자식!"]["…한지훈, 너는 괴물이다."]원망해봤자 게임은 게임. 내 손으로 황제를 죽이고 전 대륙으로 진군했다. 그리고 마침내...[게임 클리어][유저 ID: 한지훈][칭호: 학살, 냉혈, 정복자…]게임이 끝났다."…끝인가?[새로운 시나리오를 시작합니다.]아니, 진짜는 지금부터다.게임을 클리어한 그날, 게임 속 세상에서 눈을 뜬 한지훈.난이도가 더 높아져도 상관없다.나의 진군은 다시 시작된다!

엄마는 내 성좌
2.61 (19)

죽음 끝에 기적적으로 회귀했으나,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다.[성좌 ‘성현숙’이 ‘우리 아들♡’에게 후원을 보냅니다!][후원 목록: 아침밥 패키지(한식)]“어, 엄마?”오래전 세상을 떠난 우리 엄마가 내 성좌란다.

5툴 플레이어
2.95 (20)

이번엔 타자다!! 한때는 메이저리그의 꿈을 꾸었으나 실패한 전직 야구선수 이준혁.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치게 된 램프의 요정에게서 그의 인생을 되돌릴 기회를 붙잡는다. 그가 때마침 하고 있던 야구게임의 능력을 부여받은 채. 하지만! 왜 능력치가 그대로인거야?! 게임의 육성모드가 아닌 튜토리얼모드로 회귀한 타자 준혁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일반수정버전입니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프로페서
2.86 (22)

세계적인 학자의 유품을 물려받게 된 박민우. 그의 눈에 새로운 것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류대 출신 인문학도의 위대한 도전!

사표내고 이계에서 힐링합니다
2.93 (30)

이제부터는 하고 싶은 건 다 하면서 살겠다! 숨막히고 반복되는 일상에 메말라가던 순간, 다용도실에 차원문이 열렸다. 평민으로 시작해 영주까지. 이세계에서 잔잔하게 즐기는 힐링 라이프!

드래곤 남매
2.77 (30)

“에? 으이그, 역시 느림보 해츨링.” “누나가 이상한 거라고!” 드래곤 역사상 전설이 되어가는 쌍둥이 드래곤의 탄생? 말썽꾸러기 티아와 연약한 테이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우리 실버 일족의 축복받은 아이들아. 너희들의 이름은 이제부터 몸과 마음이 하나라는 뜻을 가진 문장, 티아루아, 테이루아라고 짓기로 하였단다. 각각 애칭으로 티아와 테이라고 부르기로 하자꾸나. 마음에 드니?” 이렇게 우리 쌍둥이 남매는 어른들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면서 행복… 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3.17 (42)

이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계(Physical Plane) 외에도 고차원 아스트랄계(Astral Plane)가 존재하고 있다.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아스트랄계에서 열리기 시작한 이계(異界)의 문.그것은 파멸을 불러오는 통로였을까. 인류는 이계의 적, 몬스터에게 속수무책으로 유린당하기만 한다. 하지만 몬스터와 대등하게 싸우는 이들이 있었으니, 그 이름...

데이몬
3.18 (63)

<데이몬>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기다려라, 사준환! 우리의 운명이 이 땅에서 결정지어질 것이다!" "율리아나여 나의 운명이 그대의 영혼을 다시 구원하리라!"

카르세아린
3.65 (68)

드래곤 카르세아린을 중심으로 인간이 아닌 드래곤의 시점에서 냉혹한 현실과 부조리한 사회를 풍자하고 있는 판타지 소설이다. 임경배의 판타지 장편 소설 『카르세아린』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