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히로인 없고 전투씬 묘사도 좋음 이런 장르 연재중인 작품들 중에서 필력도 제일 좋고 만족하면서 보는 중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한 세계관과 매력있는 등장인물등 조선족 번역만 아니면 5점 줬을 작품 하루 1편 너무 아쉽다

2019년도 최애작

빡대가리 주인공이 주절주절 거리는거 ㅈ같음

씹덕찐따 그 자체...

설정이 너무 쿨찐씹덕과몰입이라 접음 고아인 주인공은 빚을 지고 싶지 않다???며 군대를 쳐감 여기서 쿨찐내가 진동하기 시작함 그리곤 다녀와서 대학졸업하고 뭐하다가 연락도 없이 지내던 같은 고아원 출신끼리 결혼한 동생부부중 여자동생이 간살당해 죽었다고 그 남편이던 남자동생이 대뜸 찾아와서 질질짜니까 범인 찾아가서 죽여버림 ㅋㅋㅋㅋ 과몰입찐내 푹~~~ 풍기는데 너무 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