쮸매이햄
쮸매이햄 LV.48
받은 공감수 (10)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5 작품

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3.31 (13)

차원을 넘나들며, 모든 생명체를 절멸시키는 존재, '대균열'.그런 대균열에 맞서 유일하게 세계를 지켜낸 영웅이 존재했다.지구를 삼키려는 대균열을 몰아내고 사망한 헌터 강서진.그는 다음 삶으로의 윤회를 위해 명계로 가게된다.“다시 태어난다면… 학교를 한번 다녀봤으면 좋겠네요.”영웅의 사소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명계로부터 환생이 집행되는데…."…뭐야 이거."환생에… 실패했다?나랑 만나야했을 다른 운명들도 모두 어긋나버렸다고…?─지금부로 귀하는 명계의 ‘차사(差使)’로 임명되었습니다.어긋나 버린 운명을 수복하고 실패해 버린 환생을 제대로 이뤄내기 위해서.본래 만나야 했을 인연들을 찾아, 그들이 한자리에 모인 학교 '상크티아'로 향해야 한다.“뭐. 어떻게 학교는 가게 되겠네.”전(前) 전쟁영웅 '루시우스'의 1.5회차 인생이 시작된다![아카데미 환생 실패자 전형]

검제가 남궁세가를 세우는 법
2.5 (1)

"칼날에 마지막으로 남은 것이 후회인가." 일월마교를 막아 낸 대가로 모든 것을 잃은 검제 남영신. 죽음 끝에서 남궁준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삶을 마주하다.

단천검가 둘째아들은 회귀를 준비했다
2.5 (1)

문득 회귀할 것을 알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 결심했고, 떠난 가문을 돌아보지 않았다. 이백 년 만에 벌어진 정마대전. 그 참상을 보며 그제야 회귀의 이유를 알았다. 나는, 이 전쟁을 막을 것이다.

나 혼자 마교
2.5 (1)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 "부디 마존의 자리에 오르셔서 마교를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십시오." 마교의 후계자로 안배된 장이언. 칠 년의 고행 끝에 세상에 나온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마교가 쫄딱 망한, 백도 무림의 천하. "이제 뭐 하지?“ 혼자 된 장이언은 모용세가에 위장 취업하여 마물 사냥을 시작한다. 마교의 마지막 후계자 장이언, 모용세가의 마지막 생존자 모용지. 둘의 긴 여정이 시작된다.

악당들의 후원자가 되었다
2.72 (37)

교화를 목적으로 악당들을 후원한 지 10년.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회귀자의 메모장
3.03 (48)

정말 마지막까지 쓸모없는 능력이었다.시온은 죽어 가며 그렇게 생각했다.무엇이든 기록만 하는 쓰레기 중에 쓰레기.결국 리브라 가문이 자신의 목숨을 뺏어갈 때조차 그의 이능 '메모장'은 기록만 할 뿐이었다.그런데 회귀와 함께 이루어진 메모장의 증폭.기록과 저장뿐만 아니라, 기억을 불러들이는 것까지.모든 조건은 준비되었다."제 장래 희망은 리브라의 수호기사입니다."시온은 이제 원수의 가장 가까이에서그들의 몰락을 기록하려 한다.[회귀자의 메모장]

근본있는 소드마스터
2.5 (1)

20년간 존버 끝에 마침내 그 날이 다가왔다. 정통파가 떡상하는 그 날이...

호감도로 스킬 복사!
2.3 (5)

분수에 맞지 않는 일과 엮이면 반드시 화를 당한다. 그게 평생 신조인 인생이었다. -System Message ▶ '스킬: 운명의 길쌈꾼'이 개방됩니다. ▶ 중요 인물들의 호감도를 올려 그들의 스킬을 복사하세요! …터무니 없는 일에 엮이기 전까지는.

창천무신
2.63 (31)

[독점연재]천하를 독패(獨覇)하던 최강의 무인.세상을 발아래 두고, 이윽고 등선마저 이루어 선계에 오르다.하지만…….-저런 혈성은 받아서는 안 돼요. 돌려보내세요.신선들의 방해를 받아 다시 세상으로 추락했다.“야이 미친 신선 새끼들아아아아!”눈을 떠 보니 어느새 시간은 육십 년이 훌쩍 지났고.“내가 누구라고?”“남궁세가 둘째 아드님이십니다.”남궁세가?내가?남궁세가아아?……좋아, 다 넘어가겠어. 부자니까.근데 내 몸이 왜 이 모양이냐?이 신선 놈들이 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한 번 한 등선, 두 번은 못 하겠어?”두고 보자, 반드시 등선해서 모조리 박살을 내 주마!

랭커의 귀환
1.92 (87)

가상 현실 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 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킬 더 히어로
2.93 (251)

게임처럼 던전이 등장하고, 몬스터가 출몰하고, 플레이어가 등장한 세상. 그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알고 있다. "저와 함께 세상을 구합시다. 이 게임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인류가 구세주로 떠받드는 저 놈의 목적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놈에게 배신 당하고, 살해 당하고, 과거로 돌아온 나만이 알고 있다.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
2.81 (29)

『아카데미의 마피아가 되었다.』한 게임에 인생을 갈아 넣었지만벽에 막혀서 만년 2등으로 살던 어느 날[님은 님 닉네임으로 살라면 살 수 있겠음?]ㄴ뒷세계흑막염: 남자는 못 먹어도 고지!갑자기 받은 쪽지와 함께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그것도 암흑가 보스의 무능한 후계자로!“그래, 혈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게임 고인물은 어디 안 간다압도적인 폭력, 끝없는 재력, 뒷세계의 인맥뭐든 사용해서 살아남아 주마!

아카데미의 컨셉 커플
3.0 (8)

10년 장수겜 [천공섬 아카데미]에 빙의했다. 언젠가 이럴 거라고 이미 알고는 있었다. 회귀자인 엄마가 항상 내게 '너는 언젠가 게임 속으로 빙의할 거다'라고 말씀하셨으니까. "저기... 그 쪽은 누구세요?" 그런데 빙의한 게 나 혼자만은 아니었다.

내 상태창이 파업했다
1.38 (4)

밑바닥 인생으로 오랜 시간 노력했다. 한 줄기 희망을 놓지 않은 채 버티고 버티다가. 변치 않는 현실에 좌절하여 결국 세상을 원망한 순간. 파업을 단행했다. 7년 간 함께 했던 내 상태창이.

악당의 죽은 자식
3.18 (17)

어느 날, 다른 세상의 내가 되었다. ‘로스트 코리아 2033.’ 게임으로 접한 세상이나… 이제 어느 게 진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나였고, 이곳도 분명 현실이니까. ‘아니 근데 왜 저 양반이 내 아버지냐고.’ 그는 악당이었고, 나는 죽은 자식이었다.

콜로세움의 회귀자
2.29 (7)

맹인으로 콜로세움의 상위리그 까지 올라온 안우진. 그런 그가 콜로세움에 처음 입장하던 날로 회귀한다. 두 눈이 다시 보이던 그날로.

마왕으로 살아남는 법
2.34 (16)

100명의 지구인을 소환해 용사로 키워 마왕을 막는 세상. “야, 대박! 나 A급 적성 떴다!” “진짜? 난 C급인데…….” “나는 ‘초열법사’. 이거 S급 적성이야. 개쩔지?” “좋은 거 같은데? 나도 S급 ‘금강역사’ 나왔다.” 얼핏 들어도 잔뜩 들뜬 목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서우진이 우울한 눈으로 자신의 ‘상태창’을 확인했다. ==================== ■ 이름 : 서우진 ■ 직업 적성 : 마왕 [측정 불가] ■ 레벨 : 1 ■ 스킬 : ??? [패시브] ==================== 고개를 들자, 그의 앞에 걸려 있는 커다란 현수막이 눈에 들어왔다. 『제8차 마왕 침공을 막기 위해 소환에 응해주신, 이계 용사님들을 환영합니다.』 서우진의 눈에서 반짝이는 뭔가가 흘러내렸다. “아, X됐다.”

할배무사와 지존 손녀
2.72 (23)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반로환동한 할아버지와 천하무적 손녀의 좌충우돌 무림종횡기!

소무전기
2.5 (1)

2020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모두가 천하제일고수로 인정하는 자가 있으니, 한때 검성(劍聖)이라는 별호로 불렸던 인물이다. 검성은 강호에 회의감을 느끼고 은퇴를 선언하지만, 세상은 결코 은퇴한 그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누가 감히 그의 역린을 건드렸는가!

초월자 학원의 수강생이 되었다
2.78 (87)

[메테오 스트라이크 마법 연산식 증명. (강사:헤카테)] [천상의 별을 떨구다. 천월유성봉 1~3초식. (강사:제천대성)] [피지컬은 멘탈이 무너지는 순간 종이 쪼가리다. (강사:석가모니)] 어느 날, 이상한 광고가 재생되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회귀도 13번이면 지랄 맞다
3.53 (283)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나의 악당들
3.74 (329)

평범한 서른 살의 직장인, 김승수.어느 날, 오랫동안 플레이해 온 게임 '다크월드'로 들어가게 되는데......하드코어 난이도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게임, 아니 이젠 현실이 된 세상에서,어쩐지 친숙한 캐릭터들과 만나게 된다!'이거 설마... 내 부캐인가?'그런데, 이 녀석들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혈기사로 다시 태어난 김승수와, 악당 동료들의 다크월드 모험기!

엑스트라가 너무 강함
3.04 (62)

반신불구의 남자, 엄태성.그의 취미는 오로지 소설을 읽는 것뿐이었다.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밤새 읽은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게다가 이야기 속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엑스트라잖아?’그런데 이 엑스트라의 설정은 무시할 수 없다,최강의 혈통, 괴물 같은 재능!그리고 그에게 주어진 하나의 운명![파멸의 운명을 깨부숴라. 그러면 소원을 이룰 것이다.]세계의 파멸을 막기 위한 먼치킨 엑스트라의 대반란이 시작된다![엑스트라가 너무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