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even
언제나even LV.63
받은 공감수 (174)
작성리뷰 평균평점

영업 천재가 되었다
3.98 (264)

나는 빚을 갚기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선택했고, 그게 내겐 영업이었다. 그리고 내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현대판타지 #영업사원 #수입차 #딜러

해양재벌 강태준
3.5 (45)

삶의 항로에서 좌초했던 그날, 두 번째 운명의 키를 잡았다. 거친 파도와 풍랑을 넘어 세계로.  시작하자. 인생이란 새로운 항해를.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
4.13 (1452)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2.7 (7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검은 머리 전술 천재
3.2 (66)

어느 날 눈 떠보니 내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월계관의 주인이 되었다
3.06 (16)

사격, 테니스, 육상, 수영, 스키, 스노보드... 수많은 종목을 제패한 스포츠 황제의 연대기.

죽어야 번다
4.05 (297)

꿈을 향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선택했다.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꿈은 깨어졌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더 이상 아무런 희망조차 없을 때 누군가 만 골드의 계약을 제안했다. 죽음을 향한 첫 걸음. 그것은 희생이었으며, 일탈이었고, 또 새로운 모험으로의 시작이었다. 남은 단 5년의 시간 죽음 앞에서도 그는 희망을 부르짖는다!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예지몽으로 히든랭커
1.6 (5)

알바를 하고, 취업을 걱정하고......너무나 평범한 대학생인 가온!어느날 아주 긴 꿈을 꾸고미래를 알게 되어 누구보다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지구를 멸망시키러 왔단다
3.47 (19)

2부 - 게이트 물로 전환된 세상 속 아이돌. 1부 - 거창한 제목과 달리 평화로운 아이돌 일상물. [#지멸단] - 어떤 끝이 다가오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사는 이곳 사람들처럼, 서한율의 삶을 살겠다. 이건 ‘그날’을 맞이하기 전 스스로에게 주는, 가식으로 둘러싼 휴식이자 유희. * 표지는 기량 작가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D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그룹, 단체, 작품, 프로그램,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현재 멸망 n% 진행 중
1.79 (14)

영지 성장형 게임 그랜드크로스죽으면 부활도 없이 계정이 삭제되는 극악의 게임에서 18차 업데이트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강태석그의 죽음과 함께 서비스는 종료되고, 강태석은 특전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2030년 현대세계 배경에 떨어진 강태석은 ‘카트란’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을 이어간다.<탈출조건 1. 레벨 100 달성><탈출조건 2. 방주 ‘노아’의 탑승><현재 멸망 74% 진행중>

빌런의 경제학
2.75 (97)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좀비묵시록 82-08
4.15 (556)

본격 좀비 서바이벌!! 지금까지 보았던 모든 좀비 소설은 잊어라! 어느날 갑자기 서울 전역에 퍼진 의문의 전염병! “이건 그냥 평범한 시체가 아니야, 괴물이야…….”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시체들이 점령한 죽음의 도시에서는 처절하고 잔인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데…….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뜨거운 녀석들이 반격의 신호탄을 높이 쏘아 올리다. 야만과 광기의 시대 당신의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 벅찬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오픈월드 속 방랑 용병
3.65 (10)

[수많은 괴물과 악마, 전설들에 도전하여 당신의 이야기를 완성하시오.] 나의 기나긴 여정은 저 문장 하나로 시작되었다.

명사수 알렌
2.5 (7)

궁술과 사격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신입 용병 알렌의 성장과 모험, 그리고 복수에 관한 이야기. [정통 판타지] [로우 파워] [궁술] [사격술] [무예] [마법] [정령술]

닳고닳은 뉴비
2.1 (105)

서비스 종료까지 앞으로 15년. 오직 나만이 엔딩을 알고 있다.'나는 고인물이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79 (21)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지구가 파산했다
3.43 (30)

"행성이 무슨 아파트입니까? 주택담보대출을 하게!" 지구가 파산했다. 이제 우리는 파산한 지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레드우드
3.44 (88)

잘나가던 사설탐정, 레드우드 백작가의 망나니 공자로 환생하다!

이스포츠 프로게이머
2.44 (35)

[게임 시스템 / 유사FM / 유사AOS / 회귀 / 방송 / SF] 게임 시스템이 주어져도, 시작 설정을 잘못하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클리어 확률 제로
3.12 (50)

클리어 확률 0% 불가능한 게임에 던져졌다.

아메리카 심시티
2.58 (31)

지구를 향해 다가오는 거대 소행성 나르바스. 인류의 종말이 코 앞에 다가왔을 때. 김기우는 기적적인 확률을 뚫고, 현대에서 메고 온 가방과 함께 과거에 도착하는데... '인디언?' 김기우가 도착한 곳은 다름아닌 신대륙이 발견되기 이전의 아메리카!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선 나르바스 충돌 전까지 문명을 더 빨리 발전시켜야만 한다. 이제 신대륙은 유럽인의 식민지가 아닌, 원주민들의 제국으로 거듭나리라! [문명 발전 / 건국 / 전개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