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마운드 위의 천재투수
1.0 (1)

배팅볼 투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현듯 기적이 일어났고. 이제는 꿈의 무대. MLB를 제패하기로 마음 먹었다!

던전에 취직했다
1.5 (2)

각종 알바를 전전하며 살아오던 석중.불어난 빚에서 도망치던 그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본 회사는 성실한 던전 매니저를 구합니다.][연봉 : 4,500만 원]연봉 4,500만 원의 던전 매니저 구인 공고!높은 연봉에 끌려 원서를 낸 석중에게 온 한 통의 메일.[높은 경쟁률 가운데 1차 합격하신 것을 축하합니다.]뭐가 됐든돈 벌고 싶으면 나를 따라와당신들한테 하는 말이야

주인공이라서 무한특전, 무한재능
2.5 (7)

재능도 혈통도 뭣도 없었다.그건 어느 책 속으로 돌아왔을 때도 마찬가지였다.그것도 언제 죽어도 전혀 이상치 않은 엑스트라!어떻게든 죽지 않고 해피 엔딩을 보기 위해서 노력과 깡으로 강해져서 최종장까지 살아남았지만....“아 시발 이걸 트롤하네.”멍청한 주인공 새끼가 제대로 트롤해버렸다.자신만 회귀하여 원하는 엔딩을 보겠다는 말과 함께 베드엔딩이 찾아왔다.그리고.[이제부터 당신이 주인공입니다!]이제, 내가 주인공이다.

제암진천경
3.69 (95)

[독점연재]“그것은 한 권의 서책(書冊)이었다. 그것은 한 권의 경전(經傳)이었다.”인간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부로 표지를 만들고,하늘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피로 내용을 쓰고,땅에 원한을 지닌 이가 스스로의 힘줄로 엮어 만든, 천고의 마물, 제암진천경(制暗震天經).생의 마지막 순간에 제암진천경과 계약한 연소현은,이제 자신의 운명을 다시 쓰게 된다.천고의 기재가 천고의 마물을 만났다!

용사 823번, 귀환했습니다
1.25 (2)

[독점연재][823번 모노크로니클의 용사, 강하준마왕을 무찌른 대가로 [패왕] 칭호를 획득하였습니다.]나는 전부를 잃었다.수십 년을 함께한 친구, 연인 그리고 동료들까지…….모든 게 부서지고 깨지고 죽어 나갔다.용사의 칭호를 획득한 그날,나는 모두를 떠나보내고 혼자가 되었다.“이세계의 일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겠어?”하지만 잊을 수밖에 없었다.다시 돌아온 현실은 더욱 지옥이었으니까.[경고! 일련번호 어비스 게이트 27KGA0401이 생성되었습니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고……!

이그레트
3.19 (47)

4대 속성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는 깨달았다.‘……나는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아온 것인가?’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만약 다시 살게 된다면겁쟁이처럼 달아나지 않으리라.포기하지 않으리라.“허허, 이 늙은이가 드디어 꿈을 꾸는 게로구나.”죽음의 끝에서 다시금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나다!

미친 재능의 B급 용병
1.25 (2)

무능력한 자신을 저주한 B급 용병, 회귀한 뒤 자신의 터무니없는 '힘'을 깨닫게 된다.

더 시커 : 마나가 필요없어
1.0 (2)

[회귀][판타지][힘법사][마나가 필요 없는 마법사]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그 날로 돌아와 있었다.새로운 기회. 지금까지 이용만 당했던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게 된다.“내가 이용해줄 거다. 날 이용했던 놈들 전부.”

더 소드(The Sword)
1.17 (3)

과거 에스토니아 대륙에서 명성을 떨치던 페르가모 왕국 최고의 마검 아이리스.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르며 왕국의 쇠락과 함께 그 자신도 결국 주인과 같이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전쟁터에서 살아남은 한 늙은 병사에 의해 그의 집으로 옮겨져 그의 병든 아들에게 선물로 안겨진다.이미 마검으로서의 수명이 다한 아이리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죽어가는 소년과 함께 이 세상에 작별을 고하려 했으나, 엉뚱하게도 마검의 영혼이 소년의 몸에 들어가 버린다.그로부터 2년이 흐른 뒤, 그는 마검의 이름인 아이리스가 아닌 팔란시아 왕국의 평민 소년 에덴이라는 이름으로 평온한 인간의 삶을 보내고 있었고,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새로운 운명을 향해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재앙급 헌터가 되었습니다
1.0 (2)

띠링.[암흑왕의 시스템이 발동되었습니다.][암흑왕의 시스템 가이드를 적용합니다.][시스템 동기화를 실행하시겠습니까?]죽음의 위기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그로 인해 기적적으로 살아난 최하위급 헌터인 이해진.남들과 다른 힘을 쓰는 그에게 세상은 이렇게 이야기한다.재앙급 헌터가 나타났다고.

천마를 삼키다
2.0 (6)

60년간 살아온 인생이 거짓이었다. 도둑놈인 내가 멸문지화 당한 명문세가의 삼대독자였다니.

음악천재 재벌3세
2.0 (5)

달콤한 인생을 사는 재벌 3세 그의 음악에 전 세계가 열광한다. [천재] [재벌] [음악]

일일전생 일일현생
1.67 (3)

도사로부터 받은 한 장의 부적은 내 삶을 괴이하게 뒤틀어버렸다. 자정(子正 :밤 12시)을 시점으로, 전생과 현생을 하루씩 번갈아 살아가게 된 것이다. .....기연(奇緣)이었다. 전작이던, 죽지 않는 자에서 모티브를 가져왔습니다. 전생과 현생을 구분을 쉽게 하기 위해 ++++++(전생) 혹은 +++++++++(현생)으로 구분했습니다.

천재 물리치료사의 환생
1.0 (1)

신이 내린 약손을 가진 남자, 리오. 죽어도 또 다시 안마사로 살겠다던 그에게 두 번째 삶의 기회가 찾아왔다.

권능으로 무림최강
1.33 (3)

가문에서도, 사문에서도 버림받은 삼류 말단 정보요원 유현! 죽음 직전에 회귀한 그가 얻게 된 능력은, 바로 천마의 권능이었다!

몰락한 명가의 플레이어
2.0 (6)

[독점연재]끝없는 전장 아데온.암살자, 네크로맨서, 유령.모든 직업을 마스터한 마스터 플레이어, 유령왕 리윤 세르민은 신에게 도전하고 패배했다.'재미있었다.'하지만 신의 변덕으로 리윤은 빌었다고 생각지도 못한 소원을 이루게 된다."정말... 돌아왔어."끝없는 전장 아데온에 오기 전의 리윤.드레아 대륙의 대명가 세르민가의 아들로 돌아왔다.하지만 가문은 몰락해 있었고, 리윤은 아데온에서 얻은 플레이어의 힘으로 과거를 바꾸려 움직이기 시작한다.'파톤.'세르민가를 몰락시키고 자신을 죽였던 또 다른 명가, 마법 명가 파톤에 대한 복수가 첫 번째다.표지디자인 by 네온피(@Neon__P)

SSS급 마검사 도련님
1.0 (1)

노예검투사 소년이 어느 날 대귀족에게 거금으로 팔려갔다. .......네? 아들이 되라고요? 누나가 둘?

다 갖춘 놈의 게임
1.0 (1)

빙의(憑依)와 회귀(回歸) 둘 중 하나만으로도 다이내믹한 상황.‘그런데…….’한때는 넘치는 재능으로 잘 나가던 운동선수.하지만 안타까운 부상으로 평범한 샐러리맨의 삶을 살아야만 했던 백준수.그가 2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 매년 세계 기업 순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천애그룹의 셋째이자 막내아들인‘천여현’으로 빙의하다!이제 모든 것이 갖춰졌다. 뛰어난 운동 재능, 재력과 운, 심지어 미래 정보까지!모든 것을 다 갖춘 놈의 게임이 지금 시작된다.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63 (221)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만렙 회귀자입니다만?
1.67 (3)

인류의 영웅, 지구의 수호자. 내게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나는 전 세계에 예고된 대재앙을 막고, 화려한 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향년 56세, 수십 년을 기다려왔던 중년의 은퇴였다."회귀자는 내가 아니었는데?"하지만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홀연히 32년 전으로 되돌아왔다.회귀자로 다시 살게 된 삶!이번에는 더 빨리 끝내볼까?

전업 힐러는 점점 강해진다
2.79 (26)

대충 이세계에 떨어졌지만 어찌어찌 좋은 사람을 만나 자리잡고 살아간다는 내용. <힐러물>,<점점물>,<강해 져!물>,<모험 물>,<17세이용가>,<저 XX 힐러 아닐지도 몰라>

시스템창으로 옥타곤 최강자
1.67 (3)

UFC 최고의 올라운더 파이터를 꿈꿨지만, 원인불명의 허리통증과 함께 은퇴를 하게 된 김두식. 그러던 어느날 그의 눈앞에 시스템 창이 나타난다. [스킬 각성 – 능력 구매자 : 코인으로 상대방의 능력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망나니 황자 독해지다
1.36 (7)

사천당문의 서자 당유원. 서자로 태어나 평생 사냥개로 부려졌다. 그 끝은 토사구팽. 비참한 삶이었다. 죽음 뒤에 다시 눈을 떴을 때 거울 앞에 마주한 건... “나는 당유원…… 그리고 아프하옐 제국 황제 율라이오의 아들. 오황자, 유리온 아프하옐이다……!” 당문의 서자가 이계의 황자로 다시 태어났다. 망나니 황자가 독해졌다

꿈꾸는 작사가(The Dreaming Lyricist)
3.69 (8)

“예쁜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글씨. 한 줄 한 줄 또 한 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 유재하, 「우울한 편지」 中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전직 작사가, 현직 사범대 지구과학교육과 14학번 박지함. 그런 그를 조사하고 다니는 조금 수상한(?) 그녀, 16학번 새내기 이미래. '박지함…… 그가 정말 작사가 ‘지함’인지는 알 수 없다. 그가 작사가 ‘지함’이 맞다면, 대체 어쩌다 한국대 사범대에 진학하게 됐을까? 왜, 자신의 화려한 업적을 감추고 아웃사이더로 살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