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1.0 작품

대박 보는 천재 매니저
0.75 (2)

안 그래도 천재 매니저였는데. 이젠 대박까지 보인다.

총 쏘는 천재 흑마법사
1.0 (1)

비공인 클리닉의 원장 대리 흑마법사 데반 대구경 레버 액션 소총 홀랜드 1903을 들고 밤 거리를 걷는다. -밤은 흑마법사의 시간이야

악역이 돌아왔다.
3.15 (13)

악역으로 정점을 찍었던 배우 서주원.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

성공시대
3.1 (5)

피 터지는 전장에서 일군 두 번째 인생!군대 두 번 간 남자의 기괴한 성공 신화!

필드에 착한 개는 없다
1.67 (3)

공 물어다주는 개 노릇은 질렸다. 이 그라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패전처리, 회귀하다.
2.83 (6)

한계까지 몰아붙였다. 누구보다도 훨씬 더 치열하게 노력했다. 그렇게 닿은 노력의 끝은 메이저리그 패전처리 투수. 하지만 재능이 없었다. 문제는 재능이었다. 노력만으로 닿을 수 있는 경지를 절대 넘어설 수 없었다. 그렇고 그런 패전처리 투수로 은퇴하는 날, 신을 만났다.

헌터 포식자 : 퍼스트 어벤져
1.83 (3)

예고 없이 뒤바뀌어버린 세계 던전에서 보화를, 타워에서 재능을. 그리고 20년 전. 폭주한 게이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헌터가 눈을 떴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돌아올 그 녀석들을 모두 삼켜버릴 때까지.’ 그날 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분신으로 자동사냥
1.75 (2)

일해야 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밥도 먹어야 하고. ‘왜 사람은 한 번에 한 가지 일밖에 못 하는 걸까.’ 상우는 항상 자신의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랬더니 몸이 두 개가 되었다.

분신으로 자동사냥
2.58 (19)

할 일은 너무 많고, 하고 싶은 것은 더 많은 주인공 상우.하루종일 게임 속 매크로만 돌리던 상우에게포탈 각성으로 분신술 능력이 생겼다!분신으로 쉴틈 없이 성장하는 상우의 성장기!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3.64 (18)

10년 전, 갑자기 다른 세계로 떨어져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었고죽을 고생을 한 끝에 드디어 세상을 구했다.이제 여기서 잘 먹고 잘 살 일만 남은 줄 알았는데……어찌된 일인지 나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버렸다.갑자기 돌아온 것도 억울한데,심지어 현대 한국에서 던전이요? 몬스터요?[당신의 신체 상태가 스킬을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스킬의 사용이 중지됩니다.]심지어는 내가 고이 쌓아 온 능력치마저 리셋되었다.[랭킹은 업적치를 기준으로 선정됩니다.][1위 : 방랑하는 구도자(求道者)]그런 주제에 쌓아 온 업적치만 인정해 줘서 랭킹은 1위가 되어 버렸네?그러니까 지금, 내가 랭킹만 1위인 허접 깡통이다, 이거야?………X발, 그게 뭐 어때서.저 빌어먹을 시스템이 아무리 나를 절망시키려 한들,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없다.내게 중요한 건 그런 게 아니었다.중요한 건 언제나,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는가.답은 정해져 있었다.나는 용사고,용사는 세상을 구하는 법이니까.

악역 영애의 오빠가 되어버렸다
1.0 (1)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그 바람을 들어줄 기회가 생겼다."내가 네 몫까지 이뤄낼게. 몰살 엔딩."동생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면 그까짓 악역, 내가 되어주면 그만이다.'악역 영애의 해피엔딩이 너에게도 해피엔딩이 되길.'게임의 시나리오를 다시 쓰는 것.네가 원했던 세상을 만들어줄게.

무협 게임에 빙의함
0.88 (4)

힘든 업무에 지쳐가던 중 무협 컨셉의 게임 신작이 나왔다.[이 게임은 난이도 매우 높으며 위험합니다. 그래도 계속하시겠습니까?]그래봤자 게임이지, 라고 생각하며 시작을 누르는 순간빌어먹을 빙의 클리셰가 발동됐다.무협 매니아로 즐기는 것과 무림에서 생활하는 것이 어찌 같을 수 있을까.게다가 직업이 낭인? 0.01갑자?* 튜토리얼 퀘스트- 실패 시: 죽음심지어 시작 퀘스트부터 실패하면 바로 죽음이라니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살아남아천하제일인이 되어 이 게임의 엔딩을 봐주겠다!

난 할 수 있어
3.21 (12)

“야! 너 계속 이 따위로 일할 거야? 다시 해!”피 말리는 회사생활.대리 조대찬의 하루는 유백기 차장의 고함으로 시작해 쌍욕으로 끝난다. 야근, 회식, 주말근무, 업무 떠넘기기, 폭력, 조롱.대찬의 일상은 유백기 때문에 엉망진창이다.그러다 결국 사망. 향년 36세, 사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대찬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과거.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0년으로 돌아왔다.“정말 2000년으로 돌아온 거야……?”두 번째 인생, 이 악물고 독하게 살아보자.미련한 성격은 날카롭게.처량한 신세는 눈부시게.초라한 인맥은 화려하게.가벼운 지갑은 두둑하게.불쌍한 연애는 질투나게.엉망진창 내 인생, 지금부터 출세가도 달린다.아, 그 전에 유백기부터 조지고.못할 거 같아?아니, ‘난 할 수 있어!’

천조국 소환사
2.65 (20)

"마계를 폭격해서 석기 시대로 돌려놔야 합니다." 레이먼드의 주장에 모두 입을 다물었다.

축구가 너무 쉬움!
2.25 (4)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테크니컬 존 가까이에 있던 감독이 내 훈수를 듣고는 화를 내며 말했다. "XX 같은 새끼야! 그러면 네가 뛰어봐!"

전왕
3.44 (9)

[독점]모든 것을 잃었다.모든 것의 끝을 보았다.한과 절규가 되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왔다.이젠 가족만을 위해 살리라. “너의 힘으로 강호를... 무림을 구해다오!”“응! 안 구해.”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2.62 (13)

재벌가 장남은 가치를 본다

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
2.78 (9)

빛나는 재능을 지닌 작가.갑자기 닥친 병으로 죽게 되었는데.그에게 찾아온 기상천외한 기회.내가 재벌 3세로 다시 태어났다고?게다가 의무는 없고 권리만 있는 차남으로!“궁극적으로 꿈꾸시는 지향점이…….”“경영은 됐고, 돈만 쓰고 싶습니다.”“아아, 역시 우리 대표님… 포부가 남다르십니다!”과연, 우리의 주인공은 정말 돈만 쓸 수 있을까?“대중은 영웅을 사랑하고, 영웅은 이야기를 통해 탄생한다? 그라모, 이야기꾼은 어댔는데?”“바로 저죠. 이 모든 게 제 머릿속에서 나온 것들이잖아요.”“내 하나만 묻자.”“……?”“세상이 니 형을 사랑하게 될 거라꼬?”하지만 할아버지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했다.“아무리 봐도, 세상은 니를 사랑할 거 같은데?”자꾸만 꼬여 가는 두 번째 인생.나는 진짜 돈만 쓰고 싶단 말이다!

천 번의 환생 끝에
0.83 (3)

첫 번째 삶은, 원시시대였다. 두 번째 삶은, 석기시대였다. 세 번째 삶은, 청동시대였다. . . . 구백구십팔 번째 삶은, 6.25시대였다. 구백구십구 번째 삶은, 민주화투쟁의 시대였다. 그리고 지금, 천 번째 삶이 시작됨을 느끼고 있다.

다시 사는 연기천재
1.0 (1)

그저 연기가 좋았다.그렇기에 연기만 했고. 그랬기에 세상 물정을 몰랐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배역을 뺏기고.하지도 않은 일로 억울하게 스캔들에 휘말렸다.절망에 빠져 살던 그에게, 대본이 찾아왔다. ‘다시 사는 연기천재.’ 마지막 순간, 그가 읽은 대본의 제목이었다. 그는, 다시 한번 기회를 얻었다.

로그인 무림
3.26 (189)

[독점연재]F급 헌터로 살았다. F급 헌터로 죽을 줄 알았다.“어때, 쓸 만해?”“이딴 쓰레기는 어디서 주워왔냐?”집 앞 분리수거장에서 고물 캡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진태경]이 기기에 등록됩니다.-[무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살아 숨 쉬는 오감! 엄청난 자유도!“와, 이런 건 처음 보네.”삐빅.-[로그아웃]이 불가능합니다!“……이런 건 진짜 처음 보네.”이거, 게임이 맞긴 한 거지?

무한전생-무림의 사부
3.32 (98)

눈을 뜨면 다른 세상이다. 언제나 그렇다.죽어도 다시 태어나는 무한한 생.이번 생은 무공이 있는 세상의 거지 소년인가.“아, 씨바. 뺑이치게 생겼네.”소년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이름 소광(小狂).'귀찮은데 그냥 콱 뒈져 버릴까?'소광은 과연 몰려드는 귀찮은 세상만사에서 벗어나 그가 기대하는 대로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2.17 (3)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었다』 플랫폼 관리 최말단 공무원 병준 끝없는 갑질과 반복적인 일상에 지칠 때 갑자기 나타난 화려한 대전과 눈앞에 꽂힌 수만 자루의 검! “오셨군요. 새로운 주인님을 뵙습니다.” “내가 이곳의 주인이라고?” 인연을 이을 때마다 생기는 마검들 그리고 새로운 능력 ‘더, 더 빠르게! 더 강하게! 이게 끝이 아니야.’ 이제는 남에게 휘둘리지 않는, 나만의 삶을 살겠다 말단 공무원 정병준이 아닌 10만 마검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관통한다!

백작가의 방패는 왕국을 지킨다
1.25 (2)

신성제국의 침략으로 인해 부서진 왕국을 지키는 방패, 카르비어트가(家).이번에는. 절대.부서지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