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뢰
타뢰 LV.93
받은 공감수 (139)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바바리안 삼촌은 참지 않는다
2.0 (1)

바바리안 삼촌이 돌아왔다. 상상도 하지 못할 힘을 가지고. 그러니 자꾸 건들지마라. 다 으깨버리기전에.

괴이관리국의 무력 담당 요원이 되었다
2.5 (3)

무력 하나로 괴이를 퇴마하는 미친놈. 그게 나다.

교과서 대신 예언서 읽습니다
1.88 (4)

그런데 그 예언서가 내 몰락을 예고했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3.42 (12)

자꾸만 돈과 재능이 쏟아진다.

나 혼자만 각성했다
2.0 (1)

이 세상에서 오직 나만이 각성자다.

암흑가 보스가 너무 강함
2.0 (1)

누군가 평생을 익혀야 할 기술, 나는 한번이면 모든 숙련도가 완성된다.

백수가 너무 유능하다.
2.0 (1)

그냥 가벼운 취미 생활일 뿐인데. 자꾸만 거물들이 찾아온다.

마도서를 줍다 마법사가 되다
3.5 (3)

흥미로 낡은 고서점에서 마도서를 샀다. 진짜였다. 솔로몬의 마법진? 펜타그램? 악마 소환? 아니, 파이어볼, 체인 라이트닝 어디 있는데?

축구 천재인 거 나만 모름
2.25 (2)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재능이 없으면 보답받지 못하니까.

블랙 게이트의 민속학자
2.0 (1)

때는 바야흐로 게이트의 시대. 아무도 클리어할 수 없던 블랙 게이트가 내게만 쉽다?

현대 무림 견문록
3.0 (11)

오늘도, 살아남았다. 고금제일 천마와 함께.

환생무신록
2.0 (4)

"나는 구천의 주인인 혁도위라고 한다. 정무맹에 또 하나의 무신이 있었음을 기억하겠다. 이름이 무어냐?" “정무맹 호검단(護劍團) 산하 서문 수문위사 하운.” 정무맹이 무너지는 날 죽었던 하운. 눈을 뜨니 오 년 전 멸문한 가문의 장자가 되어 있었다. 환생한 무신이 무림의 역사를 다시 쓴다!

샤피로
3.0 (43)

쥬논의 판타지 장편소설. 카이스트 4학년 이건호는 꿈속 세상에서 다른 인물이 된다. 암흑교단 북부총단의 사제, 샤피로가 그의 또 다른 모습. 적의 추격에 위기를 맞게 된 샤피로는 금단의 마법을 써 성기사의 몸으로 탈출하지만, 전생의 기억을 거의 잃어버린다. 정체성 상실과 죽음에 대한 공포가 엄습하는 가운데 샤피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치열한 투쟁을 선포한다.

방출되고 재능폭발
2.58 (6)

방출되고 재능이 폭발했다.

당문전
3.98 (264)

사천성 당가의원의 젊은 의원 당무진은 이상한 꿈을 꾸었다. 전설적인 야장 구야자(歐冶子)가 되어 등선하는 꿈을.

전천후 연예생활백서
3.39 (57)

실패한 소속사 사장 전천후. 방송국 입사 1년 차로 돌아간 그 날, 이상한 알림이 울렸다. [*연예생활백서*가 도착했습니다.] #회귀 #연예계 #전천후 #매니저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레벨업하는 무신님
2.89 (60)

대륙제일의 무인, 무황제 수혁무림을 일통한 그가 차원을 넘어 고향으로 돌아왔다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무수히 많은 괴수들과 스텟창!최강의 무신이 레벨업을 시작한다!

신화 속 대마법사의 재림
3.19 (18)

현대 마법 기술의 총아, 인공지능을 이식할 수 없는 부적합자.도태된 천재 마법사 신하율.마법사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그의 앞에 한 권의 책이 나타난다.‘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나와 똑같은 체질을 지닌 후인에게, 나 레이 벨 바이테너가 이 책을 남긴다.’신화 속 대마법사가 남긴 책과 함께.천재의 멈췄던 시간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반천무쌍
2.0 (1)

<반천무쌍> 권태로운 삶에 회의를 느끼던 절대자, 깊은 잠에 빠져들다! 『반천무쌍』 갑작스런 고통에 두 눈을 뜬 순간, 그는 더 이상 절대자가 아니었다. 과거 속 절름발이 거지 소년이었을 뿐! ‘전생에 저지른 죄를 되갚으란 하늘의 뜻인가.’ 고금을 통틀어 유례없던 절대마종이자 무림 사상최악의 재앙이라 불리던, 무중천마! 새로이 새겨질 그의 신화가 지금 펼쳐진다!

잠룡회귀
3.5 (6)

“…나, 당신 생각보다 나이가 많거든요.” 마지막 순간 그녀가 고백했다. 흔들리지 않았다. 사랑은 숫자로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회귀하여 알았다. ‘생각보다’가 생각보다 컸다. 아주 조금 더.

죽은 신의 성기사
3.28 (37)

잊혀진 신 ‘이름 없는 혼돈’의 유일한 성기사, 그리고 교황이자 사제이자 신도가 되었다. [이름 없는 혼돈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은해상단 막내아들
2.64 (11)

『은해상단 막내아들』천하제일의 상재를 타고난 은서호승승장구하던 그를 가로막는 자들“어째서 무림맹이 나를…….”“너무 크게 성장해서 귀찮아졌거든, 그러니까 눈에 거슬린다는 거지.”상단 일을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그렇게 네놈들이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의 행보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