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재밌는거없나
뭐재밌는거없나 LV.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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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아포칼립스 N수생
3.4 (15)

좀비 아포칼립스에 휘말려 허망하게 죽고 회귀하고 또 죽어왔다.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를 거다. 이번엔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다. 아포칼립스를 끝내고 내 인생을 되찾을 것이다. 반드시.

마늘밭에서 900억을 캔 사나이
3.32 (14)

#서스펜스 스릴러 #재벌물 아님 #힐링물 아님 빌어먹을 좋소기업에서 꾸역꾸역 월급노예로 살아온지도 어언 3년째 갑작스런 전화 한통 대학 졸업하고 5년 동안 연락이 끊어진 옛 친구의 죽음 친구가 남긴 건... 응? 보물지도? 마늘밭으로 가서 920억을 얻었지만, 위험한 남자들이 검은 돈의 뒤를 쫓는다. 이 돈을 가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 해피엔딩까지 달린다.

아포칼립스의 상속자
3.42 (20)

할아버지가 내게 특별한 유산을 남기셨다. 하나는 콘크리트 요새, 또 하나는 미래를 보는 책이다.

전직 요원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1.75 (2)

내 인생은 은퇴 이후 끝이 났다. 하지만 설마 세상까지 끝이 날 줄은 몰랐다.

아포칼립스 휴게소 키우기
2.67 (3)

세상이 망했어도 쉬어갈 곳은 필요한 법이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애호받는 뉴비가 되었다
3.47 (15)

한국에 단 5명뿐인 헌터. 그 중 한 명이 됐다.

환생했더니 대공의 셋째 아들
3.86 (7)

혈통 때문에 출세하지 못하고 용병으로 죽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뜨자 내가 대공의 아들이란다.

아포칼립스 장난감
2.75 (2)

어처구니없는 생존 무기를 손에 넣었다.

아포칼립스의 유일한 건물주
2.75 (14)

어서오세요. 세계 유일무이한 안전구역입니다.

미래를 보는 재벌가 데릴사위
3.5 (3)

예지능력으로 구한 여자가 재벌가 금지옥엽이었다.

흙수저, 회귀로 국회의원 되다
3.75 (2)

"우리, 진짜 정치 한번 해봅시다." 복마전 같은 여의도, 나는 다시 그곳에 발을 내디뎠다.

천재 역술인이 되었다
3.65 (13)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그의 무협을 인정하는 도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 철학관을 운영하게 되는데. 사실 비술이 없어도 사주 보는 천재였다.

이번 생은 부동산이다!
4.0 (5)

한 여자의 남편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책임감 하나로 41년을 달려온 입시학원의 원장 기대명. 그는 잘못된 부동산 투자로 빚더미에 앉게 되고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그 순간 기대명의 앞으로 낡고 허름한 부동산이 눈에 들어온다.<인생부동산>“자넨 그럼, 이십 대로 돌아가면 어찌 살 건가?”“그야… 잔말 말고 돈 열심히 벌어서 서울에 무조건 똘똘한 놈 한 채 사야죠.”기대명은 노인과 이야기를 하곤 정신을 잃는데... 눈을 뜬 곳은 바로 2002년. 23살의 기대명으로 돌아왔다.'그래, 한 번의 실패는 있어도 두 번은 없다!'부동산 가격이 오르고 떨어지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들 하지만,이제 기대명은 그 신의 영역을 알고 있지 않은가?그렇다면, 이번 생은 부동산이다!※이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작된 소설이며, 실제 인물, 사건, 단체, 지명, 부동산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카카오페이지 공모전 수상작☆

회귀했더니 구속 전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법의 심판대에 서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런 내게 재판을 다시 치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아포칼립스 최강 알바가 되었다
4.5 (2)

알바 중에 아포칼립스가 시작됐다. 아마도 내가 제일 강한 것 같다.

천재 미대생은 가치를 본다
3.55 (33)

이 세상에 떡상하는 건 3가지가 있다. 첫 번째, 친구가 산 주식. 두 번째, 친척이 산 아파트. 그리고 세 번째는 내가 산 미술품.

예언의 아이가 살아남는 법
4.33 (54)

존경하는 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인이 되어,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유년기의 봄. 열 살의 어린 소년 에른스트 크리거는 그가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운명을 결정했다. *** 황제시여, 사라안인이 제국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제국을 위해 그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소서. 옛 신의 우물에 그들을 바쳐, 두 번 다시 이 땅을 밟지 못 하게 하소서. ....... 그리하여, 오래된 말이 다시금 빛나게 되리라.

투수가 딸깍함!
3.0 (4)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2회차에는 메이저리거

무슨 짓을 해도 안 되던 1회차에서 벗어나, 2회차에는 기필코 메이저리거가 되고 말겠다! 세상이 억까하던 투수가 세상에게 억빠 당하면 생기는 일. 이번에는 억빠 받을 만 하잖아?

10라운더의 기적
5.0 (1)

10라운드 91순위로 만년 꼴찌 팀에 지명되었다. 하지만 나의 성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입 에이전트가 계약을 너무 잘함
3.12 (4)

1조 매출 에이전시의 시대. 업계에 발을 들인 첫날, 난 세상 모든 선수의 진짜 가치를 엿보기 시작했다.

자본주의의 하이에나
3.19 (18)

나는 하이에나다.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남들이 먹지 않는 썩은 고기조차 마다하지 않는 하이에나. 거대맹수들이 먹고 남은 찌꺼기를 먹지만 때론 상처입은 거대 맹수에게도 달려드는 거친 하이에나. 내가 먹지 못하는 것은 없다.

돈이 미친듯이 벌림
3.75 (2)

채권 트레이더 성지훈에게 미래의 차트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