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밌는 몇 안되는 고전 명작 아마 소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난 작품이지 않을까.. 엔딩까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최근 몇년간 읽었던 소설중 탑 작가가 분량 욕심도 안부리고 깔끔하게 완결까지 내서 뭔가 아쉬웠다 외전까지 완벽했던 작품.. 아직까지 작가가 후속작을 못내는것을 보면 부담감이 어마어마할듯
후반과 엔딩 때문에 5점은 못줘서 아쉽다 다만 그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으며 현재 웹소설을 보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
무림편 현대편 왔다갔다 하는 작품인데 현대편은 무림편에 비해 재미가 덜함. 그래도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데 문제는 700화 넘어가면서 현대 파트에서 대충 읽어도 쓸데없는 분량 늘리기와 그를 위한 뜬금없는 새로운 조직들이 등장. 글이 순식간에 쓰레기가 되어가는 것을 느낌. 개연성 그냥 갔다 박은느낌
무한전생 시리즈중 개인적으로 초반에 가장 술술 읽혔던 작품 그냥 사이다를 냅다 목에 꽂아서 들이붓는 초중반의 그 짜릿함은 최고였다 다만 중후반부터 어쩔 수 없이 지루해지고 무한전생자로서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 스토리도 뭔가 방향을 잃은 느낌
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 읽으면서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더욱 흥미로웠다 초반 흑마법사 에피소드를 조금 추가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뭐 감지덕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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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지금 읽어도 충분히 재밌는 몇 안되는 고전 명작 아마 소설을 보면서 처음으로 감정에 북받쳐 눈물이 난 작품이지 않을까.. 엔딩까지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
최근 몇년간 읽었던 소설중 탑 작가가 분량 욕심도 안부리고 깔끔하게 완결까지 내서 뭔가 아쉬웠다 외전까지 완벽했던 작품.. 아직까지 작가가 후속작을 못내는것을 보면 부담감이 어마어마할듯
후반과 엔딩 때문에 5점은 못줘서 아쉽다 다만 그전까지는 정말 재밌게 봤으며 현재 웹소설을 보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하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