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화까지 모두 읽은 시점에서 순수재미로는 선협물 중에 따라올 작품이 없다. 원패턴으로 인해 다소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매우 시원시원한 전개와 적당한 변주, 준수한 필력과 무엇보다도 압도적으로 차오르는 뽕맛을 고려하면 질릴 틈이 없다고 느꼈다. 회귀수선전 같은 타 선협물에 비해 ‘수선자‘로서의 서사와 비사는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으나 최신화까지 본 시점에서 풀리는 떡밥들을 읽고나니 결코 부족하진 않다고 생각한다. 쳐지는 구간 없이 술술 읽히는 순수재미 선협을 찾는다면 적극 추천하는 작품



높은 평점 리뷰
삶은 투쟁이니, 당신은 어떤 무기를 들고 있는가. (출처: 장르소설갤)
몰입도있는 스토리 간결하지만 강렬한 필력 치밀한 구성 입체적이고 개성있는 캐릭터
예술로 승화된 표절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