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에 비친 달을 보다
3.7 (68)

천마에게 패한 칠흑검제 이서휘. 두 눈이 온전한 시절로 돌아오다.

아역부터 월드스타!
3.81 (68)

악마적인 재능으로 연기하는 소년.바이올린에 미쳐 살았던 남자.불완전했던 두 영혼이 하나가 되었다.병원을 나온 천재 소년, 이도현의 월드스타 성장기!#배우 #스타 #연기 #천재 #연예계#성장형먼치킨 #뭐든잘해요 #성장물

테라리움 어드벤처
3.84 (67)

유저 다 떠나고 고인물만 남은 방치형 다이아 생산 게임 <무한 다이아>. 마지막 업적인 ‘소지 다이아 999,999,999…개 달성하기’를 완료하자마자 이상한 세계로 끌려갔다. 아직 오픈도 안 한 <테라리움 어드벤처> 안에, 내가 모은 999,999,999…개의 다이아를 들고서. 써도 써도 줄지 않는 다이아로 게임 세상 정복하기! 일러스트: dia nak

핵인싸 이계 모험기
3.72 (89)

어느 날 갑자기 이계로 소환된 핵인싸 유쾌한 동료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원제: He who fights with monsters 원작: Shirtaloon 번역: 정현정, 정대단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하는 작품입니다.

플레이 더 월드
3.52 (99)

인류에게 찾아온 기적, 플레이 더 월드. 하지만 2020년, 몬스터 아웃브레이크와 함께 시작된 몬스터와의 전쟁은 문명의 영광에 종말을 고한다. 그 종말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웠던 플레이어, 박도광. 그런 그가 과거로 돌아가 다시 기회를 얻는다. 과연 박도광, 그는 예고된 절망을 막을 수 있을까?

머실리스 : 무법지대
3.69 (103)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망겜의 힐러
3.8 (106)

한 소방관이 눈을 떴을 때, 그는 조그만 소녀가 되어있었고 세상은 게임이 되어있었다. *이 소설은 소위 TS물이라 불리는 장르입니다. 남자였던 누군가가 여자의 몸으로 바뀌고서 시작되는 소설이지요. 이런 내용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TS물의 하위 분류로는 노맨스입니다. 여자가 된 주인공이 정말 여자로서 남자와 연애하지는 않으리란 뜻입니다! TS물을 좋아하는 독자님들은 이 부분을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올 마스터
3.51 (121)

<올 마스터>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제작한 온라인 게임. 삽시간에 세계를 열광시켜 버린 가상현실 일루젼. 정체불명의 가상현실을 접하게 된 건영은 그 특유의 자신감으로 모든 직업을 선택해 버린다. 박건의 퓨전판타지 명작, 여기 다시 돌아오다!

뱅퀴어 더 드래곤
3.79 (120)

이세계에 환생해서 좀도둑으로 연명하던 지구인 빅토르, 어느날 갑자기 위대한 드래곤 뱅퀴어의 부관이 되다! 원제: Vainqueur the Dragon 원작: Void Herald 번역: 김도희/서동욱 검수: 정대단

세상은 게임이 아니다
3.71 (124)

[게임 시스템] 자연적으로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만들어낸 힘. 게임 시스템을 접한 이들은 남들이 피땀 흘리며 노력할 때, 간단한 퀘스트나 약간의 행동등 '참으로 사소한 대가'를 치르고 엄청난 성취와 영달을 누린다. ...하지만, 진짜로 그 '대가'가 겨우 그 정도인 것일까? 욕망에 취한 이들이 아무런 생각 없이 게임 시스템을 만들어낸 자의 꼭두각시가 되어 움직일 때, 인류가 치르게 될 대가를 막기 위해 움직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 [회귀물], [안티 게임시스템], [어두운 분위기]

치타는 웃고있다
3.75 (133)

목숨 걸고 한번 달려 봐라. 기다려 줄 테니까...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3.81 (187)

13억.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큰 돈인 건 확실하지만, 그렇다고 인생을 한 방에 역전시킬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금액은 아닌 거 같다. 그래서 결심했다. 그냥 살던대로 살자고...

하르마탄
4.05 (196)

〈데로드 엔드 데블랑〉의 작가 이상혁의 장편 판타지 소설. 사막을 지나는 상인을 털다가 잡혀온 〈우실 구이만〉은 제국의 수도 바슈다로 끌려온다. 절도는 무조건 손목을 자른다는 관례를 알고있는 터라 우실은 마음이 착찹하기만한데 운좋게도 1년간의 강제노역으로 판결이 난다. 지하 감방에서 성지 카퓨림을 향해 기도를 할 때 유난히 귀에 거슬리는 빈정거리는 목소리. 그 주인공을 바라보는 순간 우실은 할 말을 잃고 만다. 흡사 살아있는 미이라와 같은, 어깨를 꿰뚫은 쇠사슬, 한쪽 눈이 있어야 할 곳에 검은 구멍만이 남아있는 노인이 자신이 존경한 그 분 아샤트라고 하는데......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1 (249)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샤이닝로드
2.8 (256)

[완결]눈처럼 불어난 사채에 조폭들에게 몸을 저당 잡힌 석헌.목숨을 부지할 길은 게임 '샤이닝로드'로 수익을 남기는 것뿐.하지만 유일한 혈육인 동생의 자살 소식에 이어 랭커라는 고급 인력임에도 불구, 자신의 목숨마저 빼앗기는데……눈을 뜬 석헌! 샤이닝로드의 오픈 전, 그날로 돌아오다!인생 막장이 얻은 또 한 번의 기회!행복이란 지상 과제를 향한 한 남자의 비열한 플레이가 펼쳐진다!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망겜 속 칼잡이
3.12 (20)

게임 속에서 믿어야 할 건 손에 든 칼 한 자루뿐이다.

바바리안
3.84 (73)

28세기 찬란했던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갑작스런 몬스터들의 침공에 패배했다. 28세기 최후의 생존자, 바바리안 메이슨 박. 그가 21세기 혼란스러운 지구에 위대한 첫발을 내딛는다!

모험가로서 살아가는 법
3.33 (20)

모험가. 위험을 무릅쓰고, 모험을 즐기며, 세계의 신비를 밝히는 이들. 리처드. 세상으로 뛰쳐나온 그의 모험이 시작된다. 그만의 방식으로!

프롤로그 스토리(Prologue Story)
3.94 (97)

불치병에 걸려 죽은 여자는 마법 세계에 환생했다.마법 세계.인구의 70%는 마법사이며, 마법사는 소망을 담아 자신을 위한 마법을 만들고, 만들어 낸 마법과 함께 성장한다.환생자 유은하는 전생에선 만화나 소설로밖에 볼 수 없던 마법의 신비로운 매력에 푹 빠졌다. 금상첨화로 유은하는 5살에 마법을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천재였다!그러나 세상은 넓다고, 천재는 유은하 혼자가 아니었다.“너……특이해.”부모님끼리의 친분으로 만난 첫 친구.“이게, 무시하지 마!”“흥.”“응? 뭐야? 싸우면 안 돼!”학교에서 사귄 친구들.“넌 마법이 장난 같냐?”그리고……전생의 인연.유은하는 많은 이들과 엮이며 다양한 사건 사고 속에서 성장한다. 웃고 울고 화내고 떠들며 때때로 곤란하고 힘겹지만 돌이켜 보면 행복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나날.그러나 이 세계는 결코 평화로운 세계가 아니었다.#성장물 #독특한세계관 #다채로운마법 #가상근미래 #먼치킨 #학원물 #환생물표지 일러스트 쓩늉

만년 2위의 세계 구원 공략서
3.38 (32)

“1등만 기억하는 이런 더러운 세상! 엿이나 처먹어라! 확 망해 버려, x발!”힘숨찐한테 랭킹 1위 뺏기고 만년 2위 콩라인으로 전락한 비운의 S급 랭커 서빈희.14년간 랭킹 1위 탈환을 삶의 목표로 삼고 세계를 무너뜨린다는 포부를 지닌 흑막 2인자로 살아가던 도중, 기가 막힌 히든 시나리오를 받았다.『 당신에게 히든 시나리오가 도착했습니다! 』『 히든 시나리오 <세계의 구원자>가 활성화됩니다. 』『 등급: L 』세계 멸망 프로젝트 기획자에게 세계를 구하란다.『 완결 보상: 랭킹 1위, ■話 』그렇다고 무턱대고 거절하기에는 보상이 너무 탐난다.***【마지막 기회니 그 잘난 송곳니를 한 번 마음껏 드러내 봐, 이무기.】누가 봐도 흑막 같은 망할 짠돌이 계약성에,“이번에는 결코 당신이 세계를 멸망시키게 두지 않을 겁니다.”괜히 사람 신경 거슬리게 만드는 현판 회귀자 컨셉충,“말했잖아, 허니. 우리는 운명공동체라니까?”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듯한 세계 멸망 비즈니스 파트너까지.시나리오 완결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이 모든 방해물을 뚫고 세상을 구해야만 한다![현판/헌터물/성좌물/여주현판/만년 랭킹 2위/길드장 여주/흑막과 구원자가 동일인물일 때_/인맥, 재력, 능력의 삼위일체/하지만 콩라인/망계약 성좌] 일러스트 By 양개(@eggpongg)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히어로 만화 속으로 나 강림!
2.38 (8)

돌아가신 이모가 살아 돌아온 대신, 나는 매일밤 히어로 슈트를 입어야만 한다.*본 작품은 카카오페이지X조아라 기다리면 무료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용병대장과 성녀
3.56 (41)

격동의 15세기, 자신이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을 성녀, 그 운명을 바꿀 한 용병, 그 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포칼립스를 걷는 우체부
4.12 (4)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살육이 판을 쳐, 혼란스럽던 멸망 직후의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 그렇다고 살육이 멈췄다는 얘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체가 넘쳐나지만, 그런 세상을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는 없다는 뜻이지. 일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상할 게 없다는 것. 평범하다는 것. 그래,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