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5 작품

전쟁을 딛고 재벌로
3.8 (5)

일제강점기로 회귀했다. 이왕이면 크게 놀아보자. 전쟁, 자원과 영토를 두고 벌이는 그 지독한 게임속에서 말이다.

고시의 제왕에서 글로벌 재벌까지
1.5 (1)

대한 그룹 차인수 회장의 그림자로 살던 강현이 과거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예전처럼 살지 않을 것이다.

앵벌의 제왕
1.9 (5)

맨땅에서 시작한 놈이 할 수 있는 건 앵벌이뿐이다. #회귀 #먼치킨 #앵벌이 #종료(자연사)

회귀 도둑이 아이템 다 훔침
1.67 (3)

도둑 클래스로 양심있게 살아왔는데, 동료에게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해 당했다. 기적적으로 회귀한 나는 결심했다. 이번 생은 양심 없이 살겠다고. #헌터&플레이어

이것이 법이다
2.89 (47)

통쾌함의 끝은 과연 어디인지. 함께 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세상에 넘쳐나는 나쁜 놈들을 향한 통렬한 한 판!

재벌은 1968부터
1.83 (3)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재벌가 범생이
2.77 (13)

건달 출신 운전기사. 재벌가의 모범생 막내아들이 되었다.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8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1991 재벌 매니지먼트
1.5 (1)

굳이 열심히 살고 싶지는 않다. 적당히 뒤에서 조종하며 꿀빨고 살면 행복하지 않겠어? [연재시각 : 주 7회 / 오전 6시]

망나니 재벌
3.14 (7)

비리를 쫓다 국가에게 죽임 당한 서울 지검 또라이 이도현 검사. "...뭐야?" 그런데 눈을 떠보니 대학교 1학년 때로 돌아왔다.

500조 재벌가 천재아들
2.8 (5)

재벌가에 모든 것을 바쳤건만 처참하게 버려진 김기혁. 천재 아들로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1 (251)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

이번엔 진짜 재벌!
3.55 (39)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왔다. 20대의 청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사는 엔지니어, 이번엔 진짜 재벌이 된다.

다시 사는 재벌가 망나니
2.0 (5)

나는 30년 전, 그를 처음 만났던 그날 눈을 떴다. ‘1994년?’ 그것도 내가 어젯밤 쏘아 죽인 재벌가 망나니의 몸으로. 부잣집 도련님으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건 나쁜 이야기가 아니었다. ‘한 가지, 30년 뒤에 죽게 된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말이지만.’

남서울 신흥재벌
1.6 (5)

미래에서 나노머신이 찾아왔다.‘남서울의 신흥재벌’볼 장 다 본 재계의 백전노장 ‘윤철’그는 ‘도한공영’의 사위 ‘조태갑’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졌다.-할아버지는 지금부터 나노머신이 하달하는 임무를 완수하셔야 합니다. 나노머신의 장착.기상천외한 임무, 그리고 점점 바뀌는 그의 인생.‘자손 덕에 재벌 되게 생겼네?’

말단병사에서 군주까지
3.17 (142)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성장][전쟁]

다차원의 강령술사
2.75 (8)

오직 나만이 세계를 넘나들 수 있다. [다크 판타지][성장][호러][징악][크리쳐][오컬트][개척] [유혈주의]

사상 최강의 매니저
3.72 (429)

"요새 매니지먼트 없는 헌터가 어디 있어요?" 괴수가 등장한지 20년, 이제는 헌터도 매니저가 필요하다.

1993 회귀재벌
3.1 (20)

회귀했다. 격동의 1993년. 10살. 꿈 많던 시절로.

재벌을 넘어 귀족으로
3.63 (19)

혹시 회귀해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경험중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이제 재벌을 넘어 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갓 오브 블랙필드 : 데드라인
3.55 (133)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함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세상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애써 정신을 차린 뒤, 벽에 걸린 거울에 얼굴을 비치자그곳에는 웬 허약한 고등학생의 모습이 보였다.게다가 주변에는 온통 자신을 괴롭히는 놈들뿐……. ‘다 죽여 주마.’ 갓 오브 블랙필드!모르나 본데, 이건 적군이 만들어 낸 말이다.죽음을 선사하는 신이라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