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재미있는데 약간 소화가 안되는 불량식품을 먹은 느낌이랄까. 하여간 먹고 나면 속이 항상 더부룩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보지만 그 은근한 중독성에 다시 찾게끔 만든다. 한줄요약하면 그냥 킬링타임용임.
설정딸을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명작. 개인적으로 동족을 사랑했던 즈미토가 마지막으로 유산을 남기고 '와플락 나챠'로 변화하는 그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음.
먹을만함. 전반적으로 작가의 글빨이 뛰어난 편임. 개인적으로 극초반부부터 태산상제 나타나서 덱압축 되기 전까지는 이것만큼 뽕차고 재미있는 소설이 또 없음. 고력계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수작 이상은 한다고 생각함.
높은 평점 리뷰
먹을만함. 전반적으로 작가의 글빨이 뛰어난 편임. 개인적으로 극초반부부터 태산상제 나타나서 덱압축 되기 전까지는 이것만큼 뽕차고 재미있는 소설이 또 없음. 고력계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수작 이상은 한다고 생각함.
설정딸을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명작. 개인적으로 동족을 사랑했던 즈미토가 마지막으로 유산을 남기고 '와플락 나챠'로 변화하는 그 장면은 정말 인상적이었음.
흠. 재미있는데 약간 소화가 안되는 불량식품을 먹은 느낌이랄까. 하여간 먹고 나면 속이 항상 더부룩해 다시는 보지 않겠다고 다짐해보지만 그 은근한 중독성에 다시 찾게끔 만든다. 한줄요약하면 그냥 킬링타임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