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조형은 역대급이다. 하나하나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근데 외전이... 하... 본편은 아슬아슬하지만 뭔가 선을 지키는 느낌이었는데 외전은 작가가 뭔가 욕구불만이었는지 그 선을 다 넘어버림. 세이코까지는 납득이 됐는데 그 다음부터는 하...
야구소설을 빙자한 개그만담 소설. 개드립의 향연에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지팔지꼰 주인공, 어딜가든 재앙을 불러오는 파괴왕, 주인공의 파티원들도 발암캐들. 구성은 좋아서 그럭저럭 읽히는데 캐릭터가... ㅠㅠ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캐릭터 조형은 역대급이다. 하나하나 매력을 느끼게 한다. 근데 외전이... 하... 본편은 아슬아슬하지만 뭔가 선을 지키는 느낌이었는데 외전은 작가가 뭔가 욕구불만이었는지 그 선을 다 넘어버림. 세이코까지는 납득이 됐는데 그 다음부터는 하...
야구소설을 빙자한 개그만담 소설. 개드립의 향연에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지팔지꼰 주인공, 어딜가든 재앙을 불러오는 파괴왕, 주인공의 파티원들도 발암캐들. 구성은 좋아서 그럭저럭 읽히는데 캐릭터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