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소설을 빙자한 개그만담 소설. 개드립의 향연에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지팔지꼰 주인공, 어딜가든 재앙을 불러오는 파괴왕, 주인공의 파티원들도 발암캐들. 구성은 좋아서 그럭저럭 읽히는데 캐릭터가... ㅠㅠ
시대 고증이 뒤죽박죽. 캐릭터들은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기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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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야구소설을 빙자한 개그만담 소설. 개드립의 향연에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이 난다.
지팔지꼰 주인공, 어딜가든 재앙을 불러오는 파괴왕, 주인공의 파티원들도 발암캐들. 구성은 좋아서 그럭저럭 읽히는데 캐릭터가... ㅠㅠ
시대 고증이 뒤죽박죽. 캐릭터들은 재미있어서 술술 읽히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