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TGP1
3.5 (16)

작품소개 현실보다도 더 치열한 새로운 세계! 현명한 판단만이 당신의 꿈을 지킬 수 있다. 생존만이 유일한 법칙,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가슴이 터질 정도로 장엄하고 눈이 시릴 정도로 비정한 세계! 영웅의 시대가 다시 열린다. 살아남을 수만 있다면……. 작가소개 현민은 지금껏 여러 편의 ‘재미있는 글’을 써 왔다. 지금 그의 초기 작품을 다시 읽는다 해도 전혀 어색하거나 유치한 부분을 찾을 수 없을 만큼 초창기부터 수준 높은 상상의 세계를 그렸다. 그동안 많은 작품을 쓰면서 작가는 스스로 크게 성장했고, 그 발전과 비례해 내놓는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엇비슷한 내용의 소설들이 쏟아지는 요즘, 그의 작품들은 장르 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정도로 이야기의 구성이 탄탄하고, 적재적소에 위트와 감동을 배치하며 젊은 독자층까지 겨냥해 작가가 큰 심혈을 기울였음을 느낄 수 있다.

프랑스에 전역 따윈 없다
3.56 (8)

국가가 나를 부른다.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다.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직 전역 뿐.

격투의 신
3.67 (32)

* 작품에서 나오는 지명 이름 사건은 모두 소설적 허구입니다. * 종합격투기 소설입니다.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웰컴 투 NBA
4.01 (108)

경력 18년차 가드 김시온.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다시 태어나다. "그래서 자네, 이번 생에는 소원이 뭔가?" "키 20cm만 키워주십쇼." "...응?"

생존학 개론
3.99 (98)

[독점연재]하지만 천천히 눈꺼풀을 감고 뜬 순간 내 눈앞에는 단 한 곳밖에 보이지 않았다.그래, 그곳은 나의 지옥일 것이고 또한, 놈의 지옥일 것이다.나는 놈과 만날 그날을 위해 생존게임에 기꺼이 발을 들이기로 했다.이제, 목숨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전작: 나는 아직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