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라자가 그리 유명하다길래 읽었다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이 소설 역시 시대에 뒤떨어진 추억보정 작품이겠구나 하고 미루어 짐작했으나 반전에 반전이였다. 20대 초반... 도파민에 절여진 내가 읽어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졌지 느리지지 않았던 소설. 세계관 자체가 매우 흥미로움
드래곤 라자가 그리 유명하다길래 읽었다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이 소설 역시 시대에 뒤떨어진 추억보정 작품이겠구나 하고 미루어 짐작했으나 반전에 반전이였다. 20대 초반... 도파민에 절여진 내가 읽어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졌지 느리지지 않았던 소설. 세계관 자체가 매우 흥미로움
높은 평점 리뷰
드래곤 라자가 그리 유명하다길래 읽었다가 실망을 금치 못하고 이 소설 역시 시대에 뒤떨어진 추억보정 작품이겠구나 하고 미루어 짐작했으나 반전에 반전이였다. 20대 초반... 도파민에 절여진 내가 읽어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빨라지면 빨라졌지 느리지지 않았던 소설. 세계관 자체가 매우 흥미로움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무협소설 중 부동의 no.1 그게 나다!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작품. 점점 변화하는 주인공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보듬어주고 쓰다듬어 주고 싶게 만듦. 결말에 머리가 띵하고 아파왔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