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향 맞으면 진짜 너무 재밌음
고구마 같은 소설 첫입은 굉장히 맛있는데 점점 물림 근데 마지막 김치를 줘 물리는 걸 잡아줌 마지막이 좋아서 기억에 좋게 남았음
소설이 너무 길어서 주변에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 인물들이 있다는 단점 말곤 재밌음 굿
흠 주인공 현생이 좀 더 많았으면 더 재밌겠는데 적어서 아쉬움
굿 힐링 소설로 아주 좋았고 주인공이 호구가 아닌게 제일 미음에 들었음
극초반 금 헌팅까지 재밌고 유투브 시작한 뒤로 아저씨 냄새 너무 나서 하차 금이랑 유물까진 돈이 짜치지 않는데 유투브로 몇백만 구독자로 5000억을 번다는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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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그냥 취향 맞으면 진짜 너무 재밌음
고구마 같은 소설 첫입은 굉장히 맛있는데 점점 물림 근데 마지막 김치를 줘 물리는 걸 잡아줌 마지막이 좋아서 기억에 좋게 남았음
소설이 너무 길어서 주변에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 인물들이 있다는 단점 말곤 재밌음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