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이 다수 첨가되어 있지만 되게 고증을 잘한 작품
단지 외적요소를 배제하고 작품만 보면 굉장히 훌륭하다 치밀한 설정 10화 쯤에 나온 떡밥을 후에 회수한다던가 굉장히 깔끔하다 하지만 웹소설 형식에 여러가지 요소를 끼워넣어서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
왜 협회가 설립되는지 길드가 만들어지는지 양판소를 봤을 때의 흔한 설정들을 잘 표현했다 작가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각자가 다 이해가 가는 좋은 작품이다
장영훈의 소설중 이 이상 가는 작품이 없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용두사미 그 최고봉의 작가
카카오 페이지에서 과대평가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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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국뽕이 다수 첨가되어 있지만 되게 고증을 잘한 작품
단지 외적요소를 배제하고 작품만 보면 굉장히 훌륭하다 치밀한 설정 10화 쯤에 나온 떡밥을 후에 회수한다던가 굉장히 깔끔하다 하지만 웹소설 형식에 여러가지 요소를 끼워넣어서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
왜 협회가 설립되는지 길드가 만들어지는지 양판소를 봤을 때의 흔한 설정들을 잘 표현했다 작가가 인물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데 각자가 다 이해가 가는 좋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