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든 나쁘든 명원스러움. 주인공의 생각방식이 유사함. 나는 전작인 독통보다는 조금더 유쾌해서 좋은데 연재주기 박살 나서 반개 뺐음
작가 특유의 먼치킨 주인공과 그에 따른 주변인들의 주인공을 보는 시선이 전작과 유사함. 하지만 전작은 특유의 피폐스러운 과거에 표류하는 현대인의 시점을 담아 억지스러움을 희석시켰지만 이번적은 조금은 억빠가 유치해보임. 전작보다 퇴고는 더했는지 오타는 줄었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랑 비슷한 연재시기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 비교를 해보자면 특유의 민주주의 뽕이나 색다른 관점의 해석은 부족함. 조금은 편의적 일 수 있지만 유머코드와 더불어 과한 시리어스가 없어 무난하게 읽기 좋다.
그 시절에는 읽을만 했다. 지금은 굳이?
사실상 게임빙의물 쿨찐을 곁들인
고대 스타팅+불로불사 주인공. 역사상 인물의 변주를 보는 대역의 재미 보다는 특유의 핍진성이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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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좋든 나쁘든 명원스러움. 주인공의 생각방식이 유사함. 나는 전작인 독통보다는 조금더 유쾌해서 좋은데 연재주기 박살 나서 반개 뺐음
작가 특유의 먼치킨 주인공과 그에 따른 주변인들의 주인공을 보는 시선이 전작과 유사함. 하지만 전작은 특유의 피폐스러운 과거에 표류하는 현대인의 시점을 담아 억지스러움을 희석시켰지만 이번적은 조금은 억빠가 유치해보임. 전작보다 퇴고는 더했는지 오타는 줄었다.
단두대에서 살아남기랑 비슷한 연재시기 비슷한 배경을 가지고 있어 비교를 해보자면 특유의 민주주의 뽕이나 색다른 관점의 해석은 부족함. 조금은 편의적 일 수 있지만 유머코드와 더불어 과한 시리어스가 없어 무난하게 읽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