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마피아물][재벌물][회귀물] 정의가 곧 청렴함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 선 순간 깨달았다. 정의란 곧 승자의 것임을. 그리고 다시 눈을 뜨게 된 그 날, 난 결심했다. 이제 난 승자가 되겠다고. 그것이 비록 최고의 악당이 되는 것이라고 해도 난 멈추지 않겠노라 맹세했다. 그래. 난 모두를 짓밟고 올라갈 것이다. 모두의 위에 서서 군림하는 그날까지.
어차피 혁명으로 엎어질 거 그냥 망하기로 했다. 그런데 자꾸 대박이 터진다?
보신주의, 안전 제일주의, 하남자 소시민이 탑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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