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이단심판관, 회귀하다 만신전의 이단심판관 데보라. 그는 멸망한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았다. "후회할 겁니다." 멋대로 죽어 버린 동료들이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데보라는 그들이 절대 하지 말라고 했을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거래를 하지." 세상을 멸망시킨 악신과의 거래를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기회가 주어졌으니, 이번에는 달라야겠지." 가장 성직자답지 않은 성직자, 데보라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세상과 동료들을 구원하기로 했다.
홍정훈의 판타지 장편 소설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제 1권.이름을 불리면 신의 영역에 들어서는 발틴.오르크 제국은 그의 힘을 인정하여 대장군의 직위를 주지만 거절하고 고향으로 향한다. 귀향의 과정에 온갖 역경과 모험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다.발틴은 사욕과 사정에 휘둘리면 그에게 내재된 신성이 재앙을 부르는 흉신이었다. 그 숙명을 이겨내기 위해 스승, 맥카...
가장 낮고 그늘진 장소에서 가장 더러운 일을 도맡아 하는 만신전의 전문 처리반, 이단심문관.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을 위해 희생해야 했던 내게 원치 않았던 두 번째 기회가 생겼다.“오늘은 비록 이렇지만 ‘내일’은 좀 더 잘할 수 있겠죠?”“그럼요. 잘 할 겁니다.”세상은 망했다.하지만 이젠 내가 기억한 세상만 그럴 것이다.지금 이 순간, 내가 ‘내일’부터 해야 할 일이 정해졌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가, 메사이어 대공가그곳에서 온갖 더러운 일을 처리하는 그림자, 1호“명령이다, 자살해라.”결국 주인에게 뒤통수를 맞고 처분된다하지만 그 끝은 비참한 최후가 아닌, 새로운 시작이니“내가 메사이어의 2공자라고?”자신을 이용만 하다가 버린 자의 동생으로 다시 태어났다“이번에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최강의 혈통을 손에 넣은 암살자, 지그문트의 신화가 시작된다
카일 그레이브인류 유일의 신화 경지의 대마도사하지만 세계포식자, 요르문간드와의 전쟁에서 패배하고 말았다“……이제 방법은 하나뿐이군.”시간 회귀모든 비극을 없던 것으로 만들고, 세계를 구할 기회“이번에는 신화를 초월한다.”이번에야말로 신화조차 초월하여 범접할 수 없는 존재로 우뚝 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