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84
홍길동84 LV.41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버퍼가 사는 세상
2.28 (9)

가상현실게임 ‘어나더월드’ 스페셜 히든 클래스 ‘버퍼’ 정수현! 랭킹 1위였던 그의 현실 던전 레이드! ‘마력이 1? E급 각성자시네요.’

사냥학개론
1.83 (3)

2000년 0시에 찾아온 밀레니엄 저주로 인하여 지구는 몬스터가 가득한 세상이 된다. 밀레니엄의 저주가 시작되던 당시 머나먼 타국에 있던 그가 13년이나 지나 절대강자가 되어 고향에 돌아왔다! 혼돈에 빠진 세계를 구할 절대영웅의 사냥학개론이 지금 펼쳐진다!

만렙 플레이어
1.47 (32)

미친 스승이 말했다. 네가 세계에서 가장 강한 놈이 될 거라고. "전 귀족출신도 아니고 아이템도 없는데 그게 가능해요?""닥쳐. 레벨이 갑이야." 처음에는 헛소리라고 생각했다. 그의 눈에 레벨창이 보였다. - 레벨 : 99

올 스탯 슬레이어
2.03 (16)

세계가 급변했다. 갑자기 나타난 몬스터. 몬스터를 사냥하는 슬레이어. 그리고 여기 한 남자도 있다. "안정적이고 편한 생활을 버리면서 굳이 위험하고 힘든 길 갈 필요는 없잖아?"[전체이용가로 재편집 하였습니다.]

흑마법사 무림에 가다
2.83 (26)

마교, 이곳에서 나는 새롭게 부활할 것이다. 또다시 모든 것을 잃더라도 기필코 흑마법사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그들은 나에게 제자가 되라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 어둠의 흑마법사가 어찌 검사의 제자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마교에서 부활한 대흑마법사 마현의 무림종횡기

아크(ARK)
3.31 (229)

유성 게임 판타지 소설 <아크>게임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하나 초반부터 꼬여 버렸다!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아크, 그의 집념 어린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카카오페이지에서 <아크>를 만나보세요.

폭딜 누커
2.0 (1)

괴수의 습격이 일상인 세상, 집안의 애물단지 이민준, 초능력자 되다! 우연히 손에 넣은 운석을 흡수하고  초능력을 얻게 된 민준은 그 능력을 이용해 괴수 레이드에 참가하는데…… 연봉 3억? 너무 적은데! 원거리 딜, 근거리 딜, 탱킹에 속성 능력까지! 괴수 레이드에서 활개를 펴는 민준 그 활약에 수억 원대 연봉을 부르는 이들까지 등장한다! 예전의 지질했던 그는 더 이상 없다! 최고의 대우가 ‘폭딜 누커’를 기다린다!

포식자
2.37 (15)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괴수, 프레데터.프레데터를 죽일 수 있는 능력자, 마스터.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영웅은 없다.국가가 날 위해 무엇을 해주었는지를 먼저 생각해라.중요한 것은 국가가 아닌 나 자신이다.*이 작품은 15세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마신 강림(魔神 降臨)
2.79 (182)

천마신교의 교주 마신(魔神) 천여운. 불의의 사고로 먼 미래로 떨어지게 되었다. 게이트(Gate)가 열려 혼란 속에 빠진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두 눈 뜨고 레벨업
2.56 (9)

두 눈 번쩍 뜨고 레벨업!

마신
3.76 (113)

영문도 모른 채 백 명의 아이들이 동굴에 갇혔다. 그로부터 꼬박 10년. 한 사내가 동굴에서 걸어 나왔다. 당시 무림은 천기자의 장보도가 나타나 혼란에 빠진 상황. 마계에서 돌아온 단형우의 무적행이 지금 시작된다!

강현, 세상을 먹다
1.25 (2)

번개를 맞아 드래곤의 능력을 전이받은 한 소년이 냉혹한 피와 뜨거운 불의 심장을 가진 욕망의 군주로 성장한다. 강현, 그가 지배하는 21세기 지구는 유토피아가 될 것인가, 아니면 지옥이 될 것인가.

정령왕 엘퀴네스
3.34 (384)

강지훈은 평범하기 짝이 없는 고등학생이었다. 우연히 당한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명계에서 자신이 ‘인간으로 잘못 태어난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물의 정령을 만들라니? 어떻게 하는 건데?” 인간으로 잘못 태어났던 물의 정령왕 엘퀴네스의 좌충우돌 모험기!

화산귀환
3.36 (1446)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뒈지겠다! 망해도 적당히 망해야지, 이놈들아!" 쫄딱 망해버린 화산파를 살리기 위한 매화검존 청명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