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84
홍길동84 LV.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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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리뷰 평균평점

가문을 살릴 막내 수사가 되었다
3.0 (3)

작은 가문에 천재가 나타났다. [가문 수선자를 위한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선협에서 하남자로 살아남기

나는 영원히 늙지않고 살 수 있다. ...사고, 천재지변, 싸움, 질병, 독만 조심하면.

선협 세상의 무한 전생자

선협세계에서 농노로 태어나 고된 삶을 살다 죽어버렸는데 죽음과 동시에 눈앞에 활성화 되는 상태창! 띠링. [최초의 죽음 업적을 달성하여 100포인트를 얻습니다] 다음 회차를 선택해주십시오. 1. (천민)범인의 삶 - 0포인트 2.(평민)범인의 삶 - 10포인트 3.(귀족)범인의 삶 - 100포인트 4. 잠금(비활성화) 5. 잠금(비활성화) 6. 잠금(비활성화) . . 죽을때마다 얻은 보상과 포인트로 무한한 수선을 이어가다!

선협 속 일타강사로 살아가는 법

[선협] [딸깍물] [시스템] [무도수선] [당신은 생사의 고비 속에서 전생의 기억을 되찾았습니다.] [숙혜 : 교학상장 획득] [제자를 가르칠수록 당신은 더 많이 배우고 더 높이 성장합니다.]

푸른 밤, 황홀의 윤무
4.0 (3)

평범한 회사원 강서윤은 피아니스트 안희원의 연주를 듣고 그의 연주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 한 명 남지 않은 콘서트홀에 남아 있던 그녀는 살인 사건을 방조하고 피 웅덩이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안희원을 목격하는데……?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아름다운 껍질을 쓰고 인간을 잡아먹는, 부도덕하고 불합리한 괴물들의 세계가 강서윤의 인생을 단숨에 집어삼킨다. “그러니까 먹히든지, 죽든지.” 다정하고 아름다운 얼굴 위로 냉엄한 파란이 등불처럼 흔들렸다. “선택은 우리 서윤 씨가 해요.” 그것은 밤에 태어난 황홀의 이야기. 허리 꺾인 황홀이 밀림처럼 들어찬 도시에는, 욕망을 먹는 검고 푸른 마물이 산다. 인간의 황홀을 먹는 예술가와 정염을 제물로 삼는 괴물들의 가상 현대 어반 오컬트 로맨스 판타지.

절대쌍교
5.0 (5)

중국 무협 소설의 대가 고룡의 대표작 ‘절·대·쌍·교’넷플릭스 최고 인기 무협 시리즈 <절대쌍교>의 원작!출간 이후 영화, 드라마, 게임, 만화 등으로 수없이 제작된 중국 무협 소설의 최고봉!국내 최초로 ‘고룡 저작권 위원회’와 정식 계약!철저한 고증과 엄밀한 번역을 거쳐 독자들에게 최초로 선보이다!불량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강소어’ vs 기품 넘치는 무림의 귀공자 ‘화무결’쌍둥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서로에게 맞서 생사의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 두 남자!무림 최고의 미남 강풍과 이화궁의 시녀 화월노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강소어와 화무결.태어나자마자 부모와 사별한 뒤 쌍둥이 또한 서로 헤어지게 되는데….화무결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의 손에 길러지고, 강소어는 악인들의 소굴에서 ‘천하제일의 악인’으로 길러진다. 이후 성장한 두 형제는 우연히 강호에서 다시 만나는데….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생사를 건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 두 남자의 운명!과연 끝까지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탄탄한 스토리 구성! 강호를 주름잡는 영웅호걸들! 예측할 수 없는 반전!첫 장을 넘기는 자, 중국 무협 소설의 진수를 맛보게 될 것이다!

천룡팔부
4.08 (6)

<천룡팔부 세트> 김용 유니버스의 결정판 『천룡팔부』 국내 최초 정식 출간 완역본 무협소설을 예술적 경지로 승화시킨 불멸의 고전 ‘중국문화사의 일대 기적’이라는 극찬과 함께, 전 세계 3억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중국문학의 금자탑, 중국의 셰익스피어, 중국의 톨긴 등으로 불리는 신필 김용. 그의 수많은 작품 가운데 “방대한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 판타지”를 창조했다는 찬사를 받는『천룡팔부』의 국내 정식 출간 완역본이다. 북송과 요나라의 분쟁기를 배경으로 단예, 허죽, 소봉(교봉)이라는 세 영웅의 모험과 격정, 의리와 기개, 사랑과 증오가 넘나드는 인간애의 대장정이 광활한 스케일과 유장한 호흡 속에 펼쳐진다. 인간세상의 희로애락을 유불선 사상으로 오롯이 녹여낸 신필 김용 문학의 시원을 만날 수 있다.

녹정기
4.39 (100)

<녹정기 세트> 마침내 김용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하다! 국내 최초 정식 출간 완역본 중국 문학의 영원한 신화 김용이 남긴 최후의 대작 『녹정기』. 새로운 무협을 향한 김용의 끝없는 실험의 종지부를 찍는 ‘위소보’라는 안티히어로를 탄생시키며 김용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청나라 최전성기를 배경으로 역사적 사건을 허구적 상상력과 절묘하게 융합한, ‘신필神筆’의 최고 경지를 이룩한 역작이다. 한국의 김용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녹정기』의 국내 정식 출간 완역본. 청나라 초기, 패권을 쥔 만주족 황실과 명나라를 되찾으려는 한족 백성들의 항쟁이 계속되던 시대. 황실과 백성 양쪽 편을 넘나들며 화려한 언변과 번뜩이는 기지로 천하를 주름잡은 소년 위소보의 모험 활극이 펼쳐진다.

소오강호
4.23 (281)

김용의 대하역사무협소설. 세상은 정의를 외치지만 추악하다. 권력을 움켜쥐려는 자들은 불의도 서슴지 않는다. 신의를 중시하는 강호 세계도 마찬가지다. 명문 정파든 사파든 다들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아닌 척하며 뒤에서 칼을 간다. 권력과 이득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몇 십 년을 수련한 강호 고수조차 인간의 온갖 더러운 모습을 갖고 있다.어떤 나라든, 어떤 시대든 화려한 빛깔과 소리에 사로잡혀 눈과 귀를 잃은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김용이 <소오강호>를 집필할 때,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과 권력 투쟁이 한창이었다. 당권파와 반란파는 서로 더 큰 힘을 차지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았고, 그 모습은 믿기 싫지만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본성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소오강호>는 영호충이라는 인물을 내세워 이들의 오만과 어리석음을 풍자하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