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대충 세상은 망했고, 나는 나대로 살아야지. 물론 럭셔리하고 고져스하게.
왜, 내가 귀신들린 초상화일 수도 있지.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공공의 적. 위스키가 금, 총알이 은이 되는 광란의 금주법 시대. 대한민국 특전사, 용병, 마피아 전술 교관, 녹스의 범죄 역사 새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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