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데 "......" 이게 초반에 한 화당 30번씩 나옴. 착각물을 그리려고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자칭 강원도 산골청년이 사람이랑 대화하면 무뚝뚝하고 번역체스러운 어투를 쓰는 등 괴리감이 느껴짐. 그래도 1권 분량쯤 지나면 어느정도 수습돼서 괜찮아짐. 요리 조리 및 식사 묘사 비중이 매우매우 높음. 독자에 따라 분량 날먹같다거나 손해본다는 느낌이 있을지도?
갈수록 재미와는 별개로 서술이 오락가락하는 듯하다. 작가 특징인가 싶다. 취향만 맞으면 정말 개재밌다. 초반에 이 신박한 건 뭘까하며 봤는데 후반부 갈수록 피폐해진다. 정원과 이를 비롯한 설정이 특이하고 신박하다. 이 소설이 주는 오묘한 분위기가 있다. 읽으며 고찰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기에 더욱 즐겁고 몰입하여 읽었다.
누렁이는 달린다 LV.46 작성리뷰 (201)
취향의 문제를 떠나,
멀쩡한 사내놈이 스스로를 '멋진 감자'니 뭐니 애칭으로 부르는 꼴은 난생처음 본다.
극여성향 소설에서도 보기 힘든 이 해괴한 묘사는 보는 이의 정신을 아찔하게 만든다.
하남자니 에겐남이니 뭐니 해도,
제 손으로 애칭을 붙여 혼잣말하는 캐릭터가 현실에 존재하긴 할까?
전개를 떠나 주인공이 '나는 멋진 감자! ㅎㅎ!' 이러는 꼴을 보고 있다 보면,
생리적인 거부감이 앞서 페이지를 넘기기가 너무 힘겹다.
박평식 LV.117 작성리뷰 (852)
언제나even LV.64 작성리뷰 (296)
착각물을 그리려고 하긴 했는데 결과적으로 자칭 강원도 산골청년이 사람이랑 대화하면 무뚝뚝하고 번역체스러운 어투를 쓰는 등 괴리감이 느껴짐. 그래도 1권 분량쯤 지나면 어느정도 수습돼서 괜찮아짐.
요리 조리 및 식사 묘사 비중이 매우매우 높음. 독자에 따라 분량 날먹같다거나 손해본다는 느낌이 있을지도?
+24.08.26
최신화 올수록 서술이 지랄나면서 중언부언하고 시점도 알아보기 어려워짐. 시리즈 매열무 무료기간 끝날때까지 이러면 점수 깎을듯.
방방 LV.63 작성리뷰 (386)
일반 헌터물에 '정원'이라는 설정이 붙은 세계관
주인공이 인외인 잔잔한 힐링물
lll LV.22 작성리뷰 (46)
취향만 맞으면 정말 개재밌다. 초반에 이 신박한 건 뭘까하며 봤는데 후반부 갈수록 피폐해진다. 정원과 이를 비롯한 설정이 특이하고 신박하다. 이 소설이 주는 오묘한 분위기가 있다. 읽으며 고찰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그런 류의 소설을 좋아하기에 더욱 즐겁고 몰입하여 읽었다.
토일 LV.20 작성리뷰 (35)
3일에 1영상 LV.20 작성리뷰 (38)
필력이 살짝 아쉬웠고
힐링물을 하겠다는 건지 착각물을 하겠다는 건지 장르가 짬뽕되어서 이도저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