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데 거슬리는건 딱히 없는 정도의 필력이지만, 엄청난 수작이나 걸작도 아니고 단점이 수두룩하다. Z세대 이하는 전혀 배려 하지 않는 아재개그 , 체호프의 총, 곳곳에 있는 눈마새 패러디, 80년대 뽕무협을 대표하는 고독천년 와룡강 패러디 등 아는사람만 보고 웃을 수 있는 소설. 위에 말한대로 대사를 이해하려면 기반지식이 필요한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소설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을 떼고 순수한 주관적 시선으로 본다면 하나같이 다 아는 대사, 패러디들,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 이상하게 재밌는 개그코드 등.. 객관적 시선으로보면 잘쳐줘야 3점대 소설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5점이 아깝지 않다.
몇몇 현대물 처럼 재산이 조단위가 왔다갔다 미국 러시아 나오고 하는 오버파워 현대물은 아니고 감평사 하면서 수백억 단위 굴리는 로우파워(?)현대물. 문장도 크게 거슬리는 것 없이 적당히 술술 읽히고 스토리도 무난하게 급발진 안하고 진행중. 이 정도면 킬링 타임으로 부담 없이 읽을 만 하다. 아직 연재 초기라 별점 확정 짓긴 좀 이르지만 이대로 완결만 잘 내면 훌륭할 듯 싶다.
높은 평점 리뷰
학창 시절 추억이 깃들어 5점을 안 줄 수가 없다. 사실 천리안 나우누리 시절에 읽는 것과 지금 시대에 읽는 것은 같은 작품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어쩌니 저쩌니 해도 장르소설계에서 다시는 나올 수 없는 1000만부의 대기록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
"세상아! 들어라! 즈라더가 여기 있-었-다-!"
읽는데 거슬리는건 딱히 없는 정도의 필력이지만, 엄청난 수작이나 걸작도 아니고 단점이 수두룩하다. Z세대 이하는 전혀 배려 하지 않는 아재개그 , 체호프의 총, 곳곳에 있는 눈마새 패러디, 80년대 뽕무협을 대표하는 고독천년 와룡강 패러디 등 아는사람만 보고 웃을 수 있는 소설. 위에 말한대로 대사를 이해하려면 기반지식이 필요한 독자를 배려하지 않는 소설이다. 하지만, 객관적인 시선을 떼고 순수한 주관적 시선으로 본다면 하나같이 다 아는 대사, 패러디들, 나도 나이를 먹었는지 이상하게 재밌는 개그코드 등.. 객관적 시선으로보면 잘쳐줘야 3점대 소설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5점이 아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