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를 이해하게 한 작품. 2D 아이돌이 넘 매력적임.
가장 재밌는 회귀자의 투자 이야기 월스트리트 인간들의 비정상성을 유쾌하게 보여줌. 죄다 미친놈들 뿐. 곧 닥치게 될 자신의 희귀병 발병에서 살아남기 위한 신약 계발. 기술 발전. 이를 위한 네돈 내돈 포함 엄청난 돈을 모아야 하는 주인공의 목표가 분명해서 계속 달려야 (미친 짓을 해야) 함.
변호사물로는 나쁘지 않지만 굳이 '이혼'변호사 라는 설정이 이해가 안감.
천재 드라마 감독이 회귀해서도 계속 드라마 만드는 이야기. 만든 드라마의 묘사에서 작가의 필력이 좋음. 다만 계속 반복되는 "방송국 놈들..." 어쩌고의 주접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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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덕후를 이해하게 한 작품. 2D 아이돌이 넘 매력적임.
가장 재밌는 회귀자의 투자 이야기 월스트리트 인간들의 비정상성을 유쾌하게 보여줌. 죄다 미친놈들 뿐. 곧 닥치게 될 자신의 희귀병 발병에서 살아남기 위한 신약 계발. 기술 발전. 이를 위한 네돈 내돈 포함 엄청난 돈을 모아야 하는 주인공의 목표가 분명해서 계속 달려야 (미친 짓을 해야) 함.
변호사물로는 나쁘지 않지만 굳이 '이혼'변호사 라는 설정이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