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Zero 아크메이지
3.38 (4)

아크메이지가 강림했다. 헌터들이 주름잡는 그곳에.

아카데미에서 쉴게요
3.18 (31)

어... 음침한 아싸 엑스트라에 빙의됐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이곳 아카데미에서 적당히, 쉬면서 살아가기에는 안성맞춤인 녀석이다. 오히려 좋아...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3.46 (1056)

소설은 하나의 세계와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춘동아 너는 몇 위야?”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소설 속 엑스트라]

만렙 뉴비
3.26 (27)

전 차원의 최고수들이 전부 모인 세상. 다섯 명 중 세 명이 천하제일인 출신에, 심심하면 보이는 게 고금제일인. 지나가는 평범한 고블린의 레벨도 90이 넘어가는 미친 세상. 아스가르드, 혹은 천외천(天外天 )이라 불리는 곳. 괴물들 투성이인 이곳에서, 불칸의 새 여정이 시작된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3.01 (139)

#문송안함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이세계에서_땅투기하는_판타지 #하는김에_동급생_왕_되는_것도_도와줌 #마법도_씀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BJ회귀자
2.06 (8)

가상현실게임에서 돈도 재능도 없는 놈이 회귀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네크로맨서를 키우는 것 밖에 없다.

아카데미의 재능만렙
1.5 (1)

"너는 천재다. 꼭 헌터가 되거라." ​ 정신 나간 헌터 출신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억지로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 "EX랭크입니다." ​ 그에겐 미친 재능이 있었고 그의 아버지 역시 평범하지 않았다 ​ "헌터 따윈 되고 싶지 않아. 하지만..." ​ 이렇게 된 거, 세상을 뒤집어 주지 ​ 평범한 E급 도둑이 아닌 충격적인 재능의 소유자, 임로한의 아카데미 성장기!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
3.46 (189)

타워디펜스&던전오펜스 RPG <제국을 지켜라> 누구도 클리어하지 못한 난이도로 게임의 엔딩을 봤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공략이 불가능한 튜토리얼 스테이지다. "반드시 클리어해 주마, 이 거지 같은 게임……!" 그리고 나는, 포기하는 법을 모르는 플레이어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제국사냥꾼
3.97 (338)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이세계 라면 디펜스
2.0 (1)

상식을 벗어난 생김새의 괴물 생선이 나를 향해 돌진한다. 저 날카로운 이빨에, 저 무식한 턱에 씹히면 그대로 죽음이다. -앗! 지휘관님 피하시면 안 돼요! “그럼 네가 상대하던가!” -피하시면 몬스터가 본부로 직결해 라면을 약탈당한다고요! “뭐?! 그랬었지 쓰벌!” 라면을 강탈당한다는 말에 나는 용기를 불러일으켰다. 그것만은 용서할 수 없기에.

광대라면 99콤보까지
2.33 (3)

이 세상은 각성자가 너무 많아! 마구 생겨나는 각성자들 때문에 알바도 잘리고 취미도 잘리게 생긴 격투게임 게이머 승지에게도 드디어 성좌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성좌, 나랑 너무 안 맞는데? 최악의 상성인 광대와 계약해버린 승지의 인생이 180도 꼬여버린다! 젠장, 꼬이면 꼬인대로 사는거지! 어차피 되어버린 광대라면 끝까지 간다! #성장물, #성좌물, #능력자배틀, #퓨전판타지

연극성 회귀 생활
3.44 (58)

전생을 떠올린 꼰대 악역의 생존을 위한 연극성 회귀 생활. “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생존물 #회귀능력자 #반쯤_의도된_착각계

즉사기 들고 게임 속으로
2.75 (86)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유아독존 플레이어
1.5 (2)

"튜토리얼에서 혼자 놀았다, 세계가 멸망하기 전까진" [세계 따윈 관심 없는 튜토리얼 속 유아독존과, 세계의 멸망을 막으려는 회귀자의 끊임없는 티키타카!] 게임이 현실화된 세상 던전과 몬스터들이 생겨나고… 세상은 수많은 랭커들에 주목하지만,   튜토리얼만 진행한 진정한 유아독존이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에 미래의 멸망을 막으려는 한 길드가,  소문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손만대면 천만영화
2.86 (11)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광마회귀
4.26 (1733)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용사님! 로그아웃이 뭔가요?
1.7 (5)

NPC의 입장에서 보는 플레이어란?

상태창빨로 살아남기
3.19 (13)

멸망하는 세상 속에서 몸부림치는게 주 컨텐츠인 어느 망겜. 그 게임 속 세상에서 환생했다. [상태창] [초반 식인파트 주의]

명문고 EX급 조연의 리플레이
2.63 (221)

국민망겜 최종장을 클리어했더니 게임 속 이름 없는 조연이 되었다. 규격 외 측정불가, 미지의 등급인 EX급 조연이.

구원자의 버킷리스트
2.43 (7)

열네 번의 회귀. 구원자는 은퇴를 결심했다.

영광의 해일로
3.81 (229)

지금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온 생명을 불살라가면서 빛나야, 낮이 되어도 초라해 보이지 않을 테니. #가수 #천재 #빙의 #회귀X #시스템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