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전율하라.
현존하는 소설중 카카페의 뷰어를 가장 잘 사용하는 소설,작품에서 라노벨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나는 재밌게 읽었다.
소설 엔딩을 기억한다는 사람만 있고 소설을 정독했다는 사람은 없는 이상한 소설.
초반엔 흥미진진하다가 중반에는 글에 힘을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후반은 역시 실탄스럽게 글 내용이 늘어지고엉망징창으로 꼬여가며 개연성을 잃어버린다.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다가 참을수없는 역함에 다시 뛰쳐나왔다.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읽고, 전율하라.
현존하는 소설중 카카페의 뷰어를 가장 잘 사용하는 소설,작품에서 라노벨스러움이 묻어나지만 나는 재밌게 읽었다.
소설 엔딩을 기억한다는 사람만 있고 소설을 정독했다는 사람은 없는 이상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