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문 셋째로 살아가는 법
3.0 (4)

현대인이었던 나는 시골의 한미한 기사가문 셋째 아들로 환생했다. 그리고 16년이 지났다. 이제 나는 물려받을 작위도, 영지도 없이 홀로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중세 불꽃의 기사로 살아남기
0.5 (1)

야만의 중세 판타지, 평민은 기사가 되기 어려운 세상. ㅡ이안, 너는 꼭 기사가 되어라. 아버지가 매번, 귀가 아플 정도로 질리게 하시던 말씀이다.

위저드 스톤
3.84 (313)

헌터 마을의 로이. 위저드 스톤을 얻고,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호밀밭의 성배기사
3.47 (38)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기사. 마지막 의무를 위해 길을 떠난 그의 이름은 엔디미온이었다.

다크 판타지 속 성기사
3.21 (48)

위선자여, 충분히 고결했다.

기사왕 아르투르
2.58 (6)

위대한 정복왕의 서자! 물려받은 검 한 자루 뿐. 진정한 기사로서 자신만의 왕국을 세우기로 하다! 전쟁도 하고, 악마도 잡고, 용도 잡는! 본격 스펙타클 전통 고전 기사 판타지!

검은머리 기사왕
3.86 (49)

야만의 시대. 명예를 아는 자를 기사라 불렀다.

갑질하는 영주님
3.49 (58)

[독점연재]이계인이 침공한 지구, 민병대를 이끌던 대장 박현성은 악착같이 싸워로봇과 생체병기를 조작하던 이계인과 조우하게 된다. 워프로 도망치는 이계인을 끝까지 추적한 박현성. 하지만 워프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마는데.눈을 뜨니 푸른 눈의 어리고 약한 영주 '이안 알베른'이 되어 있었다! 뿌리부터 썩은 영지를 바꾸기 위해 움직이는 이안!그리고 경악하는 가신들.약한 영주 이안에서 강한 영주 이안까지그 화려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 속 전사가 되었다
3.93 (754)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3.07 (254)

읽지도 않은 소설 속 인물로 환생했다. 멸망을 막긴 개뿔,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들다.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74)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제국을 향해 쏴라!
3.73 (54)

유목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가혹한 초원 가장 가까운 이웃이 최고의 원수이고 살아남는 것 그 자체가 미덕인 세상에서 노예로 자라난 소년의 총구는 제국을 겨눈다.

황금 십자가
3.35 (17)

고아로 버려졌던 유진 라머트는 성 마르코 형제단의 촉망 받는 검객으로 자 라난다. 존경하는 스승의 소식을 찾아 전쟁터로 나선 그는 난세의 소용돌이에 빨려들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였으나 탁월한 본인의 실력으로 점점 자 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데...... 장르소설 사이트 조아라 http://www.joara.com 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

전술의 신
3.6 (10)

동부 왕국의 중앙에서 내려온 지휘관이라는 설정의 혈혈단신으로 시작해서 일군을 다루는 장군이 되어서 세상에 흔적을 남겨라! 현질 안하는 무과금 유저, 노머니의 게임이야기 하지만 그가 시작한 게임은 다른 게임과는 사뭇 달랐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신이 될 전술가의 이야기.

중세 마법사의 생존일지
2.11 (9)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 세계를 살아가야하는 주인공

호콴의 도서관
3.61 (37)

나무로 태어나, 죽어 장작이 되어, 잿가루만 남은, 인간아. 내가 너를 부르노라.

강철의 전사
3.34 (45)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

노예병 크로스
3.53 (15)

"자유가 꼭 달콤하라는 법은 없다." 어릴 때 납치되어 마적단의 노예로 자란 크로스. 영주의 군대에 구출당하지만, 크로스는 거기에서도 '노예병'에 지나지 않는다. 사막 최정예 전사 '맘루크'의 밑에서 노예병 크로스는 전란에 휩싸이지만, 크로스에겐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게임 마인드의 중세 현대인
3.62 (69)

중세인도 현대인도 기겁할 미치광이가 왔다.

유랑기사와 움직이는 성
3.44 (8)

가장 두려운 기사에게는 가장 두려운 성이 어울린다. 마녀의 아들로 태어나 수많은 기사와 괴물을 처단한 유진. 그가 나타나면 일대에 장엄한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아르단 연대기
2.75 (2)

로드릭 왕국의 루페스 변경백의 둘째 아들, 아르단. 하룻밤 사이 역적이 된 가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임페리얼 랜서
3.73 (13)

임페리얼 가드의 작가 보헤미아 이번엔 창기병으로 전장을 질주하다! 레기움 제국의 창기병 레흐 전투에서 데네브 원수의 딸을 구하고 그 공(?)으로 위험한 전장으로 차출된다 전장에서 공을 세우고도 귀족에게 내줘야하자 사고를 치고 복귀한 데네브 원수 밑으로 들어가는데…… 몰락한 폴카 왕국의 왕자 레흐 왕국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창을 들다!

강철과 피

유복한 귀족 가문의 장남 클라우드. 평화로운 시대에 태어나 모든 것이 예정되어 있는 삶이었다. 하지만 다시 전운이 감도는 세상은 그를 운명의 소용돌이에 내던진다. 반드시 누군가의 편에 서야하는 귀족 간의 세력다툼은 전쟁의 서막이었다. 그 와중에도 서로를 믿지 못해 생겨나는 배신과 음모. 견습 기사 클라우드는 그 혼란 속에서 무엇을 보게 될까, 아니 살아 남을 수 있을까?

하얀 늑대들(개정판)
4.45 (1435)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