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미성 작가님 작품은 믿고볼만하죠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 짦게 끝나서 아쉬웠다 재독 삼독까지 한 장르소설은 드문데 그 중 하나
잘 쓴 무협이다 감정선이 과잉되면 유치해지지만 그 선을 안넘기고 뽕맛을 잘 준다 전투씬이 드문건 아쉽다
백진리라는 사이코패스 연기까진 매력적임 묘사나 인물도. 그런데 뒷배경의 감정묘사가 넘쳐흐름. 비장미도 적당해야하는데 너무 넘침. 아역배우로 찍은 감독 오지랇도 너무 심하고. 전체적으로 감정과잉이 심함 여기서 많이 덜어냈으면 하차안했을텐데 아쉽네요
회귀를 밝히는 부분에서 하차함 그리고 감정선이 개복치들임
돌판을 다룬 작가의 전작을 안읽어봤지만 이번 작품은 돌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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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검미성 작가님 작품은 믿고볼만하죠
정말 재밌게 읽은 작품 짦게 끝나서 아쉬웠다 재독 삼독까지 한 장르소설은 드문데 그 중 하나
잘 쓴 무협이다 감정선이 과잉되면 유치해지지만 그 선을 안넘기고 뽕맛을 잘 준다 전투씬이 드문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