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우주천마 3077
3.44 (90)

오랜 세월이 흘러 태산에 봉인된 천마가 눈을 떴을 때, 이미 인류는 방사능에 절여진 지구를 떠나 은하를 누비고 있었다.

나 혼자 만렙 뉴비
2.6 (255)

모두가 포기해버린 탑의 정상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