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앞으로도 모든 한국무협의 모범이 될 만한 명작.
삼국지물중에서는 꺼리낌없이 추천을 드릴 수 있는 작품.
황당한 전개다 싶으면 고증인 전개가 매우 일품인 대역소설.
주인공을 현대인이 빙의한 아메리칸 드림 재벌 히틀러로 잡아서 파시즘 정국을 삭제시키고 강제로 냉전시기를 앞당긴 희대의 또라이 소설
전체적으로 빌드업이 미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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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지금도, 앞으로도 모든 한국무협의 모범이 될 만한 명작.
삼국지물중에서는 꺼리낌없이 추천을 드릴 수 있는 작품.
황당한 전개다 싶으면 고증인 전개가 매우 일품인 대역소설.